부평구, 주안복지재단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 기탁 받아

9년간 2억 3천만원 기탁,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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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평구, 주안복지재단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 기탁받아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가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부평구 1호 기부금으로 접수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안복지재단은 인천 남동구에 위치하며, 2015년부터 올해까지 부평구에 총 2억 3천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왔다. 특히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 사업 후원 및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주안복지재단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첫 시작을 주안복지재단이 함께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인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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