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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축제 전문가와 관람객 평가를 종합하여 우수 축제 콘텐츠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전국 지역 축제들을 제치고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축제는 운영 성과, 사회·문화적 영향력, 지역사회 기여도, 콘텐츠 완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산의 진짜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 점이 주효했다.
'시간'이라는 무형 자산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 군산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군산시는 이번 수상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향후 지역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는 축제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군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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