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 확대

참여 연령 확대 및 프로그램 다양화, 지역 문화예술 인재 육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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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섰다.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어 왔다. 올해부터는 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재정적 자립 기반을 마련, 2026년 자립거점기관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이번 지원 확대로 오케스트라 참여 기회가 넓어졌다. 기존 초·중학생 중심에서 초·중·고등학생으로 단원 자격이 확대되었으며, 모집 분야도 다양화하여 총 60명의 단원이 함께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무주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또한 풍성해진다. 정기 교육 외에도 향상 음악회, 정기연주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른 지역 단원들과 교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캠프'가 새롭게 운영되어 음악적 경험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희망 콘서트', '문화예술 현장 캠프' 등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쌓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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