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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늘려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나선다.
기존 15만원에서 비수도권 청년을 위한 5만원이 추가된 총 20만원이 지원된다. 이는 수도권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영화 분야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등록된 영화에 한해 연간 최대 4회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기존의 연극, 뮤지컬, 클래식 등 공연과 미술, 공예 등 전시 분야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온라인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했다. 기존 예매 시스템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4079명에게 선착순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1차 신청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신청 희망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지정 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선착순으로 지원이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전주시 청정지대 홈페이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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