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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수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장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장수군은 혁신 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민관 협력 활성화, 대표 혁신 과제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서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과 공공형 임대형 수직농장 도입이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직농장 도입은 지속 가능한 농업 도시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장수군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조직 내 자율적인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성과는 장수군의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성과에 대해 “공직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정책 개발에 힘쓰고,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포상금을 받게 되며, 우수 혁신 사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확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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