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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5일, 대술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맞아,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대술면 20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수거 활동에서는, 농촌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마을 주변과 도로변의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집중 수거 활동은 폐기물 무단 방치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건조한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 등의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영농폐기물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불법 소각 예방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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