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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의료·요양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지역 돌봄 강화 나선다
광산구, 의료‧요양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의료, 요양, 돌봄을 잇는 지역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협의체는 의료기관, 돌봄 기관, 민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광산구는 지난 18일 구청에서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의료 및 이동 지원 강화, 복합적 돌봄 욕구 대상자에 대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광산구는 2024년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왔다.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와 건강약자 병원 동행 휴블런스 등 광산구 특화 사업은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기도 했다.이러한 노력으로 광산구는 2025년 지역복지평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았다.광산구는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실행계획에 반영,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광산형 통합돌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광산구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 ‘국가균형성장과 민선자치 광주의 미래’토론회
광주시, ‘국가균형성장과 민선자치 광주의 미래’토론회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지방자치 30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광주만의 자치와 미래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광주광역시는 광주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가균형성장과 민선자치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비롯해 지방의회‧시민사회‧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한국 자치분권 30년 평가와 국가균형성장의 방향’이라는 기조강연에서 “광주시가 정부 전략에 발맞춰 국가균형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체감 확대 △지방정부 권한과 책임 강화 △지방의회·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토론회는 전성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장이 ‘한국의 민선자치 30년 평가와 과제’를, 민현정 광주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이 ‘민선자치 30년 광주, 진단과 미래비전’을 주제로 발제했다.특히 민현정 실장은 “전체 행정동 주민자치회 운영 등 광주시 성과를 짚으며, 지방자치가 단순한 위임이 아닌 ‘시민주권형 패러다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패널토의는 임정빈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을 좌장으로 6명의 패널이 나와 자치권·시민 주권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토론회는 지난 16일 전남도의회에서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최종 의결된 직후 열리면서, 광주·전남 광역협력의 지침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전체 참석자들은 원탁 자유토론에서 ‘국가균형성장과 초광역연합 추진전략’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충청권‧부울경 광역연합 사례를 공유하며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을 국가균형성장 선도모델로 완성해야 한다고 공감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규약의 전남도의회 승인으로 광주·전남이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 출발선에 섰다”며 “지난 30년간 축적한 주민자치와 협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과 함께 국가균형성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도화·도안 청소년문화의집 위탁 운영 협약 체결…청소년 활동 지원 강화
대전 서구, 도화·도안 청소년문화의집 위탁 운영 협약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서구는 월드유스비전, 푸른복지교육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과 도화·도안 청소년문화의집 관리·운영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소년 문화의집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특히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자치 활동 지원, 지역사회와의 연계망 구축 등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청소년 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서구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공개 모집과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두 법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법인들은 축적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청소년문화의집을 미래형 핵심 역량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서구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의집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도마1동·내동과 거주자 우선 주차 위탁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과 손을 잡았다.구는 도마1동 주민자치회, 내동 안골이그린사랑과 ‘2026년 거주자 우선 주차 주민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도마1동과 내동은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의 야간 단속과 환경 정비 등 현장 관리 업무를 맡는다.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마을 공익사업과 지역 주차 관련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서구는 2020년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 일부 구역을 주민 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그동안 위탁 운영 수익금은 사랑의 김장 나눔, 장학금 전달, 마을 축제 개최,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됐다.구 관계자는 거주자 우선 주차제가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역 주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거주자 우선 주차제는 주택가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이면도로에 주차 구획선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사용료를 납부하면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해당 구역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서구는 2007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대전 서구, 국토부 건축 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도 건축 행정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쾌거를 달성했다.국토교통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 전반을 평가하여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전국 2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의 효율성과 적절성을 심사했다.서구는 건축 민원 처리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건축 행정 건실화 계획을 수립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건축물 지도·점검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특히 건축허가 사전예고제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서비스 운영은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서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건축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서구의 건축 행정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
대전 남선공원 빙상장, 19억 투자해 재개장…안전·시설 업그레이드
대전 서구는 17일 오후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 1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탄방동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장해 시민들을 맞이한다.이번 재개장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이루어졌다.시설 개선은 빙상장 안전 문제 해결과 노후 기계 설비 교체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공사는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서구는 2022년 풋살장 인조 잔디 교체를 시작으로 스쿼시장 시설 개선, 파도 풀장 및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 지속적인 시설 정비를 추진해왔다. 2024년까지 총 41억여 원을 투입하여 노후 체육 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했다.남선공원종합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빙상장, 수영장, 스쿼시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풋살구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구 관계자는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이 대전 유일의 빙상장으로서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체육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
광주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위해 실무협의체 본격 가동
광주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실무협’본격 가동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유치 전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 내 치의학 관련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실무협의체는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는 광주시치과의사회장,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선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 광주보건대학교 교수, ㈜덴바이오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광주시의 강점을 분석하고, 약점을 보완할 전략을 모색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대학과 병원의 연구 및 인재 양성 기반, 기업과의 연계 가능성,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프라 활용의 용이성 등을 광주의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또한 광주테크노파크 등 혁신 기관과의 협력 모델 구축 가능성과 국가 균형 발전 측면에서의 입지 적합성도 강조했다.박원길 광주시치과의사회장은 광주가 2012년 지자체 최초로 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음을 강조했다. 그는 광주가 전국 11개 치과대학 중 2곳이 위치한 도시로서 연구, 임상,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도안 로봇가전의료산업과장은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개발하고, 대시민 홍보와 여론 형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올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향후 후보지 평가를 위한 세부 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평가 기준에 맞춰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 서구 관광 서포터즈 '서구와유' 해단…온라인 홍보 빛났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의 관광 홍보를 이끌었던 서포터즈 '서구와유'가 해단식을 갖고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서구와유'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서구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지난 18일, 대전 서구청 장태산실에서는 '서구와유' 해단식이 개최되었다. 2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서구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지를 홍보하는 데 힘썼다.특히, 서구를 대표하는 아트페스티벌을 비롯해 지역 행사와 명소를 소개하는 75건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여 누적 조회수 178만 회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서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서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제2기 관광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팔로워 수가 많은 '메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 신규 관광 자원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서포터즈가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1년간 성실하게 활동해 준 서포터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주 일동중 삼거리, 도시철도 공사로 좌회전 제한…내년 10월까지
광주시, 북구 일동중 삼거리 좌회전 제한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 북구 일동중학교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이 내일부터 2026년 10월까지 제한된다.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로 인해 해당 구간의 교통 혼잡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좌회전 대기 공간 부족과 교통량 증가로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해왔다. 특히 공사로 인해 차로가 축소되면서 교차로 혼잡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광주시는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확보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좌회전을 금지하기로 했다.좌회전이 필요한 차량은 약 430m 전방의 일곡지구입구 사거리를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광주도시철도공사는 우회도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교차로 신호체계를 조정하는 등 교통관리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문을 배포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도시철도 공사로 인한 교통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통 정체 해소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광산구, 30억 원 규모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 본격화
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청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는 오랜 기간 낙후 상태가 이어져 온 삼도 운평마을의 생활 여건 개선에 30억 원을 투입하는 ‘새뜰마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삼도 운평마을 ‘새뜰마을사업 종합 계획’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이 사업은 생활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안전에 취약한 취약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광산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 요구와 현장 상황을 반영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정부의 검토위원회에서 종합 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광산구는 2029년까지 국‧시비 등 총 30억 원을 들여 운평마을의 기초 생활 시설을 확충하고,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나선다. 삼도 운평마을은 매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마을 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곳이 많고, 노후주택 비율이 높다. 광산구는 ‘안락하고 편안한 살기 좋은 마을’을 비전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운평마을 △쾌적하고 깨끗한 운평마을 △활기차고 행복한 운평마을 등 세 가지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정비 등 재해 방지, 마을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또 상수도, 마을 안길, 공동 분리수거장 등 기본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다양한 기반 시설을 설치한다.위생 환경개선, 주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재래식 화장실,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노후주택의 보일러, 창호, 벽체 등을 정비한다.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을 신축하고, 마을 활동 프로그램, 주민 교육 등도 지원한다.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27억 원 규모의 ‘새뜰마을사업’이 먼저 추진된 비아 큰도랑질 마을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공모에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다.올해 광산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5개 지방자치단체만 선정된 이 사업은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해 ‘한국해비타트’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기업 등의 참여로 주거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 추가 선정으로 비아 큰도랑질 마을 주민들이 집수리 부담 경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광산구 관계자는 “정부가 승인한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낙후된 환경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라며 “사업 실행력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라고 밝혔다. -
광산구,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선정 쾌거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사진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장려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30개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광산구는 특히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산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여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중심의 대면·비대면 통합 관리를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디지털 기반 방문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다.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방문간호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해 더욱 고품질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
광산구, 민간 개방화장실 확대…구민 편의 UP
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청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구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사업을 확대한다.구는 민간 시설 소유주를 대상으로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을 상시 접수하며, 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광산구는 현재 178개의 민간 개방화장실을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구민들이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방화장실 지정은 시민 접근성, 청결 상태, 개방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된다. 현장 방문을 통해 꼼꼼하게 심사하고, 지정 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개방화장실로 지정된 시설에는 화장지, 종량제 봉투 등 편의 용품이 지원되며, 개방화장실 안내판 설치와 화장실 개보수 비용도 지원될 예정이다.지정을 희망하는 시설물 소유주는 신청서와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광산구 기후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산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기후환경과에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광주 남구, 민원 행정 '친절·고충·현장' 달인 찾는다
민원친절 고고고 관련 사진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가 민원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 친절·고충 민원·현장 민원'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공무원을 선발한다.구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한 응대, 묵묵히 고충 민원을 해결하는 헌신, 그리고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보여준 공무원을 선정하여 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우수 공무원 선발은 공직 사회 내 친절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 공직자 내부 투표, 심사위원회 심사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민원 친절 분야에서는 민원인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이, 고충 민원 분야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이, 현장 민원 분야에서는 신속하게 민원 현장을 찾아 문제를 해결한 공무원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직원 투표에는 6급 이하 전 직원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결과는 이달 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표창장, 포상금,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남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 공무원 선발이 수상자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공직 사회 전체의 사기를 진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도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시, 지속가능발전 한마당 개최…미래 향한 공동체 의지 다져
광주시, ‘2025 지속가능발전 한마당’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가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지속가능발전 한마당'을 개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제6차 지속가능발전 의제'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2027년부터 시작될 '제7차 지속가능발전 의제' 수립을 위한 준비 단계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단을 비롯해 마을공동체, 관계 기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광주를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행사는 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제6차 지속가능발전 의제 성과 보고와 지속가능발전 추진 유공자, 마을공동체 활성화 유공자, 자원순환 시민실천 유공자, 도시정책 시민 공감대 확산 유공자 등 총 2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사업 우수 단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2부에서는 '6차 의제를 묻고, 7차 의제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시민, 전문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제6차 의제 추진 과정의 성과와 한계를 심도 있게 점검하고, 다가올 제7차 의제의 핵심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광주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광주형 지속가능발전 정책 수립과 실행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행정,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 공동체를 구축하여 광주형 지속가능발전이 현장에서 실천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제7차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