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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업기술센터, 딸기 재배기술 전문교육
[PEDIEN]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북광주농협 교육장에서 딸기 재배농가를 위한 ‘딸기 품목기술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식 전 화아분화 확인과 연속출뢰 유도 기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관리 요령을 농가에 전달했다.
교육에서는 정식 전 화아분화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는 방법과 시기별 관리법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딸기는 정식 전 관리가 수확기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 작목으로 특히 화아분화는 딸기의 첫 수확 시기와 출뢰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번 교육에서는 온도 관리, 일장 조절, 시비 전략 등 연속출뢰를 유도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딸기 재배에서 출뢰의 균일성과 연속성은 농가의 수익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현상 속에서 생육 불균일과 출뢰 불안정이 잦아진 상황을 반영해 농가가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이 제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화아분화 확인을 그냥 형식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정식 전 관리가 수확 시기와 품질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걸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농가는 “올해는 고온과 비 피해로 육묘 관리가 어려웠는데, 연속출뢰를 안정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딸기 재배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인 정식 전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농가가 사전에 문제를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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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서관서 생각·마음 살찌우세요”
[PEDIEN]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올해 하반기 시민 독서진흥사업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도서관·인·북’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도서관인 시립도서관이 주최하고 △책정원도서관 △광주중앙도서관 △상록도서관 △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도서관 △일곡도서관이 함께 한다.
행사 기간 작가와의 만남, 마술 공연, 인문학 강연 등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책정원도서관은 9월27일 이욱재 작가, 백애송 시인, 이형우 마술사를 초빙해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광주중앙도서관은 10월25일 이서우 그림책 작가와 함께 환경·기후·인성교육 관련 강연과 인형만들기 체험을 마련한다.
상록도서관은 9월27일 ‘어린이·청소년·어른 그리고 다양성이라는 표준’을 주제로 강연을 연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10월25일 신아로미 작가를 초청해 ‘혼자서도 괜찮은 삶, 나답게 사는 용기’를 주제로 싱글라이프 이야기를 나눈다.
청소년도서관은 9월20일 최강욱 작가를 초청해 ‘이로운 보수, 의로운 보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일곡도서관은 9월21일과 10월18일 두 차례에 걸쳐 ‘책 한 입 솜사탕 한조각’을 주제로 신유미 작가 강연과 홍일환 마술사 공연을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대표도서관 누리집이나 무등도서관 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은 각 운영도서관 누리집으로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독서의 달 9월과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광주 곳곳의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며 “온 가족이 도서관을 찾고 책과 문화로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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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646곳 위생 점검 나선다
[PEDIEN] 대전 서구는 구민의 식품 안전 확보와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관내 즉석판매제조 및 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업소 64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원 18명이 참여해 식품 안전 및 위생 관리 전반을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 행위 여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 보관 △기계·기구·식기 등 업소의 청결 상태 △영업자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자가품질검사 시행 여부 등이다.
서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판매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한 식품이 생산돼 구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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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는 25일 서부운전자푸른쉼터 신축이전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부경찰서 육종명 서장, 서구의회 정현서 부의장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했다.
서부운전자푸른쉼터는 안전한 교통 환경 제공 및 모든 운전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조성됐으며 교통 봉사단체인 서부모범운전자회에서 관리 운영할 예정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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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국제 우호 도시 몽골 헙스걸서 한국문화 나눔 실천
[PEDIEN] 대전 서구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국제 우호 도시인 몽골 헙스걸에서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한국어 배우고 전통문화를 만들고 즐겁게 체험하자’라는 구호 아래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구에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문화 교실을 지도해온 전문 강사진이 ‘문화 전도사’로 참여했다.
강사진은 헙스걸 청소년들의 수준과 현지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준비,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어 교육은 3일간 매일 3시간씩 초급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본적인 일상 회화를 익히며 실질적인 학습 성과를 거뒀다.
손수건 천연염색, 달항아리 열쇠고리 만들기, 달고나 체험, ‘꿈돌이 라면’ 시식 등 체험 활동도 함께 마련돼 한국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기도 했다.
일정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 즐거웠고 모든 순간이 흥미로웠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이어가 꼭 한국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헙스걸 청소년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우호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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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가 음악에 물든다 ‘서구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PEDIEN] 대전 서구는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서구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8월과 9월 두 차례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야외무대에서 열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회차 음악회는 8월 28일 오후 7시 관저동 마치광장에서 열린다.
대중가요, 팝송, 트로트 무대가 준비돼 온 가족이 함께 여름밤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2회차는 9월 19일 오후 7시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중앙광장에서 진행된다.
클래식, 발라드, 오케스트라 연주 등 한층 품격 있는 무대가 마련돼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세대와 장르의 벽을 넘어 구민 모두가 어울리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함께 자리해 음악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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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민생소비쿠폰 지급 순항… 주민·상권‘웃음’
[PEDIEN] 대전 서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한 달여 만에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소비쿠폰 지급은 지난 7월 21일 시작됐다.
접수 첫 주부터 주민들의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접수와 찾아가는 서비스 등을 통해 고령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도 쉽게 신청할 수 있었다.
소비쿠폰은 8월 20일 기준 서구민의 98%인 44만 6,288명에게 약 861억원이 지급됐다.
구는 전담 기획팀과 동별 현장 대응팀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업무를 추진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도 소비쿠폰 사용이 활발하다.
서철모 청장은 “소비쿠폰이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취약계층까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9월 1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이 종료됨에 따라 미신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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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예축제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개막
[PEDIEN] 전국 200여 공방이 참여한 광주 대표 공예박람회인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가 22일 개막했다.
이 행사는 24일까지 이어진다.
광주광역시는 ‘제14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공예문화 진흥과 수공예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올해로 14회째 맞은 이 행사는 서울·경기·전라 등 타 지역 공예인들의 참여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공예 박람회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약 200여 개의 공예공방, 협동조합, 대학이 참여해 283개 부스를 운영하며 △우수공예브랜드 홍보관 △스타공예상품 전시관 △지역 대학관 △공예 체험 부스 △공예명품 특별전시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팝업관 등 전통공예부터 실용공예까지 폭넓은 수공예 콘텐츠를 선보인다.
광주시는 이날 개막식에서 우수 공예문화상품에 대한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핸즈’ 인증패를 수여했다.
올해 인증을 받은 브랜드는 △이야기의 ‘무등절리 다용도 잔’ △이치헌 도예연구소의 ‘보듬이 3인 다기 모듬’ △에이핸즈협동조합의 ‘평두메 원앙 자수키링’ △더자기플러스의 ‘달빛둥둥 굽잔’ 등 4개다.
‘오핸즈’는 ‘오’라는 감탄사와 수공예를 의미하는 ‘핸즈’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공예문화상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공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공예문화상품에 대해 우수공예문화상품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40개 상품이 지정됐으며 광주시는 상품 양산, 지식재산권 출원, 맞춤 패키지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광주의 전통과 현대 공예문화가 어우러진 창작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전시와 판매를 넘어 지역 공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 관광 콘텐츠로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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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 2단계 사업 예타 면제 최종 확정
[PEDIEN] 광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 이 국무회의 의결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에서 광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의 예타 면제를 승인,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AI 2단계 사업은 앞서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사업이다.
이번 결정으로 2단계 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거쳐 2026년부터 5년간 본격 추진된다.
광주시는 지난 5년간 4300억원 규모로 국가AI데이터센터와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1단계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2단계 사업은 이를 바탕으로 △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AX △시민 체감형 도시·생활 혁신 △AX 핵심 인프라 조성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생활과 도시문제에 인공지능을 입히는 데 중점을 둔다.
광주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정책인 5극3특 체제 구현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모빌리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 ‘알이 100산단 조성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인 모빌리티·에너지 AI 전환 선도기술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상용화를 위한 전 과정 컨트롤타워인 ‘AI 이노스페이스’ 조성하는 데 집중 투자한다.
특히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 모든 시민이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모두의 인공지능’의 선도적 구현을 위해 광주형 모두의 인공지능 개발을 추진하고 일상 전반을 바꾸는 시민 체감형 도시·생활과제도 추진한다.
광주시는 2단계 사업을 대형과제 중심으로 기획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들의 폭넓은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1단계 사업 성과와 첨단3지구 AI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융복합기업 1000개사의 집적을 목표로 한다.
또 3375개 공공시설을 ‘AX 실증랩’ 으로 개방하고 48개 혁신기관의 연구장비 3879종을 기업에 제공해 실증 중심의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경제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 사업으로 △생산유발 9831억원 △부가가치유발 4942억원 △고용유발 6281명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9월 예타 면제를 신청한 이후, 그동안 대통령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에 수십 차례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 설명과 협의를 해왔고 안도걸·조인철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광주시는 앞으로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지정과 ‘AI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해 연구개발과 실증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단계 사업이 인프라와 인재를 구축하는 기간이었다면, 2단계는 시민이 체감하는 ‘AI 실증도시 광주’를 실현하는 시기”며 “대통령의 약속처럼 광주를 최고의 인공지능 도시로 만들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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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갈마1동, 위기가구발굴단 교육 통해 역량 제고
[PEDIEN]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기가구발굴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구발굴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조기 발굴과 해소를 위한 지역 돌봄 체계 이해를 높이고 발굴단의 역할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배우며 돌봄 연대 의식을 다졌다.
최재인 위기가구발굴단장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단의 역할과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황석 갈마1동장은 “어려운 이웃 발굴과 지원에 힘써주시는 발굴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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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25가구에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행복한 밥상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사협이 주도한 민관 협력 기반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 등 보양식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서영순 지사협 위원장은 “폭염에 노출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 키트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히 살펴준 지사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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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화합의 홈런 대전 서구, 야구장에서 하나 되다
[PEDIEN] 대전 서구와 서구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1일 한화이글스 홈경기에 직원 300여명이 방문,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노사 화합의 날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번 문화 행사는 양측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2025년 을지연습, 민생회복 소비쿠폰 업무, 호우 관련 비상근무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26년 만의 한화이글스 우승을 기원하며 재충전의 저녁을 보냈다.
김원영 서구 노조위원장은 “이번 문화 행사는 노사 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직원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노조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추진하며 노사 화합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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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3동,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위기가구 발굴 협약
[PEDIEN] 대전 서구 둔산3동은 지난 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9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가 참여한 가운데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관리사무소 측은 관리비 체납, 고립 등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기관에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 위기가구 신고 및 연계 등 민관 협력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해순 둔산3동장은 “관리사무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이라며 “민관이 함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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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2동 지사협,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원예 다도 수업 운영
[PEDIEN]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위기가구발굴단이 함께 참여하는 ‘원예·다도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위기가구발굴단이 일대일로 결연해 서로 안부를 묻고 일일 교육에 참여하는 ‘다시 찾은 청춘, 내 마음은 늘 봄 1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사협 측은 매월 1회 일일 강좌를 운영하며 첫 수업으로 ‘설레는 첫 만남, 원예·다도 교실’을 개설했다.
이번 행사에는 취약계층 14명과 위기가구발굴단 1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꽃과 식물을 심으며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차를 함께 음미하며 삶의 여유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느꼈다.
박상근 갈마2동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일일 교육이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마음을 위로받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돌봄과 나눔이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갈마2동 지사협은 오늘 11월까지 매월 각종 일일 강좌와 밑반찬 지원 등 정서·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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