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및 폭력 예방 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자 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을 격려하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와 폭력 예방 교육을 동시에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폭력 없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됐다.광주시는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강대석 씨를 비롯한 우수 봉사자 6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911명에게는 영예 인증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재난, 봉사 등 위기 상황 발생 시마다 적극적으로 현장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도왔다.이와 더불어 4급 이상 간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공감극과 전문가 특강을 결합하여 진행되었으며, 관리자들의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여 조직 문화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 간부 공직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실시…조직 문화 개선 시동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 [PEDIEN] 광주시가 4급 이상 간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조직 문화 개선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관리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관리자들의 인식과 행동 변화가 조직 문화 전반의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5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 인식 확산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간부 교육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단계적 실천의 일환이다.교육은 공감극과 전문 강의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놀이패 ‘신명’은 직장 내 폭력 상황을 연극으로 생생하게 묘사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강의에서는 성인지 관점에서 폭력 발생 요인과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폭력 예방 책임 강화, 성인지 기반의 행정 환경 조성, 존중과 배려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공직 사회 내부의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관리자들의 인식 전환을 통해 더욱 책임감 있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남구, 보건복지부 영양관리 사업 평가 2관왕 쾌거
광주 남구, 보건복지부 ‘영양관리 사업’평가 2관왕작년 연말 신규 제정한 조례, 우수 사례 선정생활터 중심 비만 예방 사업 추진 우수기관상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가 보건복지부의 영양관리 사업 평가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국민 영양관리 시행계획 실적 및 시행 조례'와 '지역사회 비만 예방 관리 사업'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남구는 특히 지난해 말 새롭게 제정한 영양관리 관련 조례와 생활터 중심의 비만 예방 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남구는 지역 영양 환경 개선을 위해 국민영양관리법과 기본계획의 취지를 담은 조례를 제정, 지역 단위 영양관리 사업 추진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영유아와 노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비만 예방 관리 사업에서는 성장기 아동의 자세 교정을 돕는 '꼿꼿한 신체 만들기' 사업과 학교 연계 건강 축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사업들을 펼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남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주민 건강을 위한 영양관리 및 비만 예방 사업의 성과가 입증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불평등 해소와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2관왕 달성은 남구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시, 'K-방산' 선도 위한 산학연 전략 회의 개최
광주시, 방위산업 육성 산·학·연 전략회의 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주시는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방위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회의를 개최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회의는 광주시가 'K-방산'의 세계화 흐름에 발맞춰 지역 방위산업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과학기술원 등 지역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정부의 국방반도체 육성 정책에 발맞춰 광주시의 강점인 광융합, 인공지능 기술을 방위산업에 접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광주시가 보유한 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방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시는 이미 광주국방벤처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의 방위 기술 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하고,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방위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들이 방위산업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시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은 광주시가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에 더해 방위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 수요를 충족시키고, 기업 성장과 산업 확장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
갈마1동 갈마봉사회, 10년째 이어온 따뜻한 라면 나눔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갈마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갈마1동의 봉사단체인 갈마봉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갈마봉사회는 갈마동 주민 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10여 년간 꾸준히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라면 기탁 역시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박태수 갈마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김황석 갈마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갈마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라면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갈마봉사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갈마봉사회의 따뜻한 행보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
대전 서구,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 개최…겨울밤 감동 선사
겨울밤 울려 퍼지는 무대의 향연… 대전 서구,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 개최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다가오는 연말, 구민들을 위한 특별한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12월 23일 서구청 2층 구봉산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로 기획됐다.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라움앙상블이 출연하여 9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맘마미아' 메들리, '영웅'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뮤지컬 넘버와 함께,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캐롤 메들리도 준비되어 있다.서구는 이달 22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 게시판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콘서트 예약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문화체육과에 문의하면 된다.서구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서구에 보내준 구민들의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적인 무대로 구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관저2동 새마을부녀회, 어려운 학생 위해 150만원 장학금 쾌척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관저2동 새마을부녀회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녀회는 관내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여름철 양파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을 모아 마련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김영자 관저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윤섭 관저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관저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눔, 밑반찬 지원, 이동 세탁 봉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또한 이러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월평2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겨울 선물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월평2동 복지만두레가 추운 겨울을 맞아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복지만두레는 최근 전기장판 11개와 겨울 이불 10채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난방 취약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안동숙 복지만두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김용묵 월평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만두레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월평2동은 복지만두레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둔산1동, 취약계층 10가구에 따뜻한 겨울 이불 나눔
둔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나눔을 진행했다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둔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따뜻한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나눔은 150만 원 상당의 이불을 지원하는 것으로,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이 과정에서 파악된 위기 징후나 추가적인 지원 필요 사항은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상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사례 관리 등으로 이어갈 계획이다.허희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서로 돌보고 사랑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둔산1동 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사협,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기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협의체는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쓰레기 줍기 및 걷기 운동인‘치매 플로깅’을 실천하고, 전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을 수료하는 등 지역사회 차원의 치매 공감 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이러한 활동을 높이 평가해 협의체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공식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김성일 위원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섭 관저2동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치매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인식이 더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협의체가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사회에 헌신하는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서구자원봉사센터는 11일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개최, 자원봉사자들과 내빈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하여, 우수 봉사자 시상, 문화 공연, 그리고 봉사자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올해에는 총 40명의 우수 자원봉사자가 선정되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서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26년에도 자원봉사센터가 중심이 되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대전 서구의 자원봉사 등록 인원은 11월 기준으로 17만 2천여 명에 달하며, 이는 서구 전체 구민의 약 37%에 해당하는 수치이다.서구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
대전 서구 행복문화공간‘사랑애’연말 성과 공유회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행복문화공간 ‘사랑애’는 11일 올 한 해 추진한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프로그램 강사·수강자, 운영법인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운영 성과와 향후 센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수강생 식전공연 △개회 및 내빈 소개 △프로그램 소개와 운영 보고 △친교의 시간 등이 이어졌다.김소연 사랑애 센터장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위해 꾸준히 의견을 귀 기울여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행복문화공간 사랑애가 주민의 관심 속에서 더욱 성장해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열어
대전 서구, 재개발 재건축사업 간담회 개최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 조합과의 소통에 나섰다.구는 지난 10일, 샘머리물순환테마공원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합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법령 개정 사항, 정부 지원 방안,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사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마동과 변동 등 원도심 지역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 지원 창구'를 설치할 계획을 밝혔다.정비사업 지원 창구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조합과 구청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한국부동산원과의 협력을 통해 갈등 중재, 사업 타당성 검증, 정비사업 교육 등 전문적인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조합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간담회와 정비사업 지원 창구 설치를 통해 대전 서구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시, 아세안 유학생 유치에 팔 걷었다…5대 협력 과제 발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주지원 협의체 회의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아세안 국가 유학생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광주시는 '광주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까지의 유학생 지원 계획과 5대 협력 과제를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역 대학의 활성화와 미래 산업 인력 확보를 위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협의체는 김기숙 교육청년국장과 조진형 전남대 대외협력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지역 대학, 산업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올해 광주시는 외국인 유학생 종합지원 계획 수립, 외국인 유학생 지원 조례 제정, 글로벌 오픈캠퍼스 사업 추진, 지역대학 공동 해외 유학박람회 개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협의체는 2026년도 협력 과제로 아세안 국가 외국인 유학생 집중 유치, 한국어센터 플랫폼 구축을 통한 한국어 교육 강화, 지역 전략산업 연계형 맞춤형 교육 확대, 유학생 취업박람회 정례화, 비자 발급 서류 요건 개선 등 5가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특히 광주시는 2029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1만 2000명 유치와 정주율 10% 달성을 목표로, 지역 맞춤형 유학생 유치, 인재 양성 및 유학 생활 지원, 취·창업과 정주 지원 등 3단계 13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 대학 활성화와 미래 산업 인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자원”이라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유학생이 광주에서 학업과 진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 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