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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남선근린공원 시설 개선 물꼬 튼다
대전 서구, 남선근린공원 시설 개선 물꼬 튼다 [PEDIEN] 대전 서구는 25일 탄방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남선근린공원 시설 개선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추진되며 낡은 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책로 조성 △편의시설 개선 △공원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공원 이용 시 불편 사항과 바라는 점들을 자유롭게 건의했고 서구는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적극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자연 친화적 공원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8월 공원 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
광주시, 128억 투입 ‘전자디지털 체험관’ 조성
[PEDIEN] 광주시가 지역 전자산업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최신 디지털기술과 융합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전자디지털 체험관’을 조성한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128억원을 투입해 ‘전자디지털 체험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부지는 남구 사직동 옛 노인회관 건물로 리모델링을 통해 과거·현재· 미래의 디지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체험관은 엠제트 세대와 중장년층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레트로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담는다. 단순 전시를 넘어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전자산업 발전 과정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광주 최초의 전자제품과 시민 기증품을 전시해 지역 전자산업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역할도 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충장축제 등과 연계한 레트로 문화축제, e스포츠 대회와 결합한 고전게임 체험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관광자원과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건축물 활용에 따른 도시미관 개선 △전자산업 정체성 보존 △관광·산업 융합형 경제효과 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체험관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비전과 맞물려 인공지능 기반 혁신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지역기업과 초기 창업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전환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공할 수 있는 시험무대로 활용돼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와 신기술 사업화 촉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은 “전자디지털 체험관은 세대를 아우르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여행을, 청소년층에게는 새로운 문화체험을 제공해 시민 모두가 즐기고 배우는 광주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예종 광주, 예술영재육성 종합평가 ‘최고등급’
한예종 광주, 예술영재육성 종합평가 ‘최고등급’ [PEDIEN] 광주광역시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주관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과정 운영, 지역특화 프로그램, 교육시설, 학생·학부모 만족도 등 전반을 종합평가한 것으로 지역캠퍼스 중 광주캠퍼스만이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광주캠퍼스는 수도권에 집중된 예술영재교육을 지역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광주시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협약을 체결해 개원한 호남권 국립 예술영재교육기관이다.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증축해 마련한 교육시설에서 음악·무용·전통예술·융합 분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시범 교육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 강사진 파견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선발된 예술 영재들을 무상 교육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규모 경연대회에서 238건의 수상을 기록했으며 제2회 동아주니어 국악콩쿠르 해금 금상, 제42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현악부 장원, 제34회 성정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분 동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한국예술종합학교 6명, 이화여자대학 1명, 전남대학교 3명 등 수료생들의 국내 주요 예술대학 진학 성과도 눈에 띈다. 이는 광주캠퍼스의 전문 강사진과 1대 1 맞춤형 수업, 우수한 교육시설,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낸 결실로 분석된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캠퍼스는 개원 이후 짧은 기간에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지역 예술영재교육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영재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주 남구, 가족 축제 ‘체험 참가자’ 사전 접수
광주 남구, 가족 축제 ‘체험 참가자’ 사전 접수 [PEDIEN] 광주 남구는 오는 9월 27일 노대동 물빛 근린공원에서 열리는 2025 남구 가족 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각종 체험 행사의 참가자를 사전에 모집한다. 남구는 26일 “많은 사람이 모인 상황에서 현장 접수시 큰 혼잡이 우려되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24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며 “사전등록 참가자는 축제 당일 전용 접수 라인을 통해 신속히 입장해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경품권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남구 가족 축제에서 운영하는 각종 체험 부스는 15개이다.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에어바운스 놀이를 비롯해 자개 부채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핀 버튼 거울 만들기, 아크릴 열쇠고리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세계 각국의 전통 놀이 및 전통의상 체험 등이다. 또 토스트와 월남쌈 맛보기, 길거리 상담, 돌림판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사전 참가 희망자는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링크된 QR코드를 스캔한 뒤 구글 폼을 활용해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당일 축제 참가자를 위해 현장에서 체험 부스 참가자 신청도 받는다. 다만 축제 참가자가 한꺼번에 몰리면 접수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이밖에 남구 가족 축제에서는 체험 부스 외에도 다양한 공연 무대와 먹거리 부스 등을 만날 수 있으며 남구 어린이집 연합회에서는 육아용품 플리마켓도 열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가족끼리 즐겁게 지내면서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남구 가족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광주 남구, 등산로 고장 조명등 ‘QR코드’로 신고
광주 남구, 등산로 고장 조명등 ‘QR코드’로 신고 [PEDIEN] 광주 남구는 에너지 효율 개선과 야간 등산로 보행자 안전을 위해 관내 2곳의 산에 QR코드를 활용한 조명 신고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제석산과 금당산 등산로 일대에 작동하지 않은 고장 난 가로등을 스마트폰 사진 촬영으로 신고를 할 수 있는 조명 신고시스템이 마련됐다. 제석산과 금당산 등산로 입구를 비롯해 등산로 주변에 설치한 가로등 168곳에 QR코드를 새겨 넣은 것이다. 해당 시스템은 관내 주민들이 제석산과 금당산에서 산책을 하던 중에 고장 난 조명시설을 발견했을 때 스마트폰으로 QR코드만 촬영하면 도시 조명 신고시스템으로 곧바로 연동돼 구청에서 곧바로 후속 조치에 나서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지난 14일 조명 신고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시범 운영에 나서고 있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도로변 보안등과 가로등에도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관내 조명시설의 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신고 건수는 금당산 일대 미작동 가로등 3건으로 집계됐으며 구청 담당 부서 직원들이 정비에 나서 모두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 관계자는 “조명 신고시스템 구축으로 작동하지 않는 가로등을 발견하면 신고 절차가 간단하고 신속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처리 시간 단축 및 에너지 낭비까지 줄일 수 있다”며 “조명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정책 효과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
‘존엄’ 지키는 광산구 ‘돌봄 혁신’, 전국서 뜨거운 관심
‘존엄’ 지키는 광산구 ‘돌봄 혁신’, 전국서 뜨거운 관심 [PEDIEN]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전국 최초 주거 복지 ‘살던집’ 프로젝트에 대한 배움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살던집’ 프로젝트가 본격 실행된 이후 전국 여러 지자체가 광산구에 정책 문의를 해오고 있다. 전북 고창군, 경기도 화성시 등이 ‘살던집’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 사업 계획, 진행 상황 등 구체적 내용을 물어 왔다. 경북 포항시의 한 의원이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24시간 시민 소통 창구인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로 정책을 문의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살던집’ 사업이 주민 주거 안정과 지역 공동체 유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벤치마킹해 보고자 한다”며 사업 계획, 주민 반응 등 자료를 요청해 왔다. ‘살던집’ 프로젝트는 요양원, 요양병원 등 시설이 아닌 살던 지역, 익숙한 집에서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주거, 건강, 의료 등을 함께 지원하는 광산구의 새로운 주거 복지 정책이다. 시설 중심의 돌봄을 지역, 주거 중심으로 전환하고 초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존엄성을 당연한 권리로 보장하는 정책적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정책을 배우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정부도 ‘살던집’ 프로젝트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 정은경 복지부장관이 광주를 찾아 통합돌봄 현장을 살피는 자리에서도, 광산구 건강약자 병원동행 ‘휴블런스’ 와 더불어 ‘살던집’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광주의 선도적 사례들이 전국 확대 시행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혀, ‘살던집’ 프로젝트 전국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광주시 등은 지난 7월 9일 ‘살던집’ 프로젝트 실행의 거점 시설인 ‘케어홈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사업 실행 체계, 주요 현장을 살폈다. 특히 지난 13일 발표된 정부 국정과제에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이 반영되면서 ‘살던집’ 프로젝트와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존엄한 삶과 존엄한 죽음을 뒷받침하는 ‘살던집’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와 전국 지자체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광산구가 시작한 돌봄 혁신이 대한민국 복지의 진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2025년 보건복지부의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돼 ‘살던집’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광주도시공사와 협업해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센터’, 병원·시설 퇴원 후 전환기에 있는 주민의 회복·자립 준비 공간인 ‘중간집’ 등을 마련하고 의료, 건강, 생활 지원 등을 융합해 제공하는 주거 기반 돌봄 체계를 운영 중이다. -
광산구, 주말 맞아 다양한 축제로 ‘북적북적’
광산구, 주말 맞아 다양한 축제로 ‘북적북적’ [PEDIEN] 지난 주말에 열린 다양한 축제들로 인해 광산구가 들썩였다. 광주 광산구가 첨단1동 일반광장 일원과 쌍암공원,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했다. 첨단1동 일반광장에서는 시민들이 문화와 쉼을 즐길 수 있는 광산 골목상권 활력축제가 열렸다. 광산 골목상권 활력축제는 첨단지구상인연합회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해 골목상점가 및 상인회 홍보공간, 천원 맥주, 키즈풀, 공연,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몄다. 이날 행사장은 7,000여명의 방문객들로 인해 광장이 북적거렸다. 특히 상생나눔 먹거리 존에서는 ‘축제 수익금을 수해 복구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기부한다’는 문구를 내걸고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해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상인회가 직접 운영하는 천원 맥주존도 인기가 많았다. 또한 경찰차 타보기, 터키팽이 돌리기, 독수리 균형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가족들은 즐거움을 이어가고 키즈풀에는 어린이들의 웃음으로 가득차 도심 속 여름 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 쌍암공원에서는 지난 22일과 23일 제2회 모기장영화제가 열렸다. 광산구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시민들이 모기장영화제에서 선선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모기장영화제는 ‘코코’ 와 ‘엘리멘탈’을 상영했으며 이틀간 700여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돗자리 무료 대여와 생수 나눔, 공룡 모형 사진 공간 등이 마련돼 영화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시민들은 돗자리 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영화관에서 할 수 없었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누워서 영화를 보는 등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김연자와 함께하는 천원문화마실 공연이 열렸다. 천원문화마실 공연은 광산구가 추진하는 천원 더가치프로젝트 중 하나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1,000원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정책이다. 이날 공연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트로트 콘서트로 기획·제작됐으며 대표곡인 아모르파티를 포함해 수은등, 10분내로 등 다양한 곡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신예 트로트 유망주인 김예은, 유수비, 김정인 등이 지원 사격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서 행사를 방문한 만큼 소중한 추억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
광주시,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준공
광주시,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준공 [PEDIEN] 광주지역 의료로봇 상용화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형 의료산업을 선도해 나갈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가 광주에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26일 북구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내 건립한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이학영 국회 부의장, 채은지·이명노·서임석 광주시의원, 정신 전남대병원장, 지병문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이사장,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이삼용 광주보훈병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건축 및 장비 구축, 기업 입주가 이뤄짐에 따라 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2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6163㎡,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연구·실험 공간이다. 센터는 임상연구와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100여 종의 첨단장비를 갖춰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시지바이오 등 5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추가 기업 유치가 진행 중이다. 건물과 장비는 광주시가 소유하고 운영과 관리는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임상용 GMP 기반 시설을 갖춰 의료로봇 시제품 제작과 유효성·안정성 평가를 지원하고 연구 성과의 신속한 상용화를 돕는다. 또 산·학·연·병 협력 플랫폼, 창업보육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센터 운영·관리를 맡는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대장내시경로봇, 혈관치료용 마이크로로봇, 능동캡슐내시경, 줄기세포기반 의료용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했으며 현재까지 특허 출원 357건, 등록 250건을 기록한 세계적 기관이다. 박종오 연구원장은 “센터 가동으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이 동시에 가능한 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광주가 마이크로의료로봇 분야 세계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센터는 국비·시비·민간 자원이 함께 투입된 결실”이라며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통한 기업의 제품화·사업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지난 22일 AI 2단계인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인공지능 집적단지와 연계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준공을 계기로 의료로봇 상용화 기반을 강화하고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확대해 미래형 의료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부르면 갑니다”…광주투어버스 9월부터 운행
“부르면 갑니다”…광주투어버스 9월부터 운행 [PEDIEN]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이용객이 원하는 정류장에서 앱으로 호출하면 버스가 찾아오는 ‘광주투어버스’를 운행한다. ‘광주투어버스’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적용한 관광형 버스다. 이용자가 광주투어버스 앱을 통해 정류장을 선택해 호출하면 버스가 찾아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는 서비스다. 수요응답형 : Demand Responsive Transport 투어버스는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동하며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주요거점을 오간다. 운행구역은 △광주송정역 △유스퀘어버스터미널 △농성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비엔날레 △양림오거리 △사직전망대 △서창감성조망대 △기아챔피언스필드 △대인시장 △광주국제양궁장 등이다.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에 따라 광주를 찾는 많은 스포츠·문화 관광객들이 교통거점에서 행사장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을 포함해 서창감성조망대, 대인시장까지 운행구역을 확대해,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다. 운행기간 중 KIA타이거즈 홈경기가 있는 날은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농성역을 순환하는 노선을 운행해 광주를 찾은 원정 관람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버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행하며 KIA타이거즈 홈경기가 있는 날은 밤 10시3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요금은 1회 기준 성인 1700원, 청소년 1350원, 어린이 850원이다. ‘광주투어버스 애플리케이션’ 결제 혹은 탑승 후 단말기 태그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단말기 결제 시에는 시내버스·지하철 환승도 가능하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1일권도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 후 24시간 동안 무제한 탑승할 수 있다. 다만, 1회권과 달리 환승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관광 오매광주 누리집과 광주관광공사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투어버스 애플리케이션은 28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투어버스’ 가 광주여행을 더 쉽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디자인비엔날레 개최에 따라 광주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광주를 편하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민관학연 협력 재난위기 선제대응
[PEDIEN] 광주시가 지역 내 재난·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발굴·분석하고 위기 징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민·관·학·연 협의체를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시청 행복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회 위험분석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안전 대책을 모색한다. ‘위험분석 협의체’는 이태원 참사 이후 정부가 추진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하나로 도입된 제도다. 협의체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연구원, 광주경찰청, 광주기상청,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등 민·관·학·연이 참여해 지역 내 재난·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발굴·분석하고 위기 징후에 선제 대응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공유하고 타 분야에 비해 취약한 교통사고 분야에 대한 안전수준 진단 및 위험지역 분석 결과를 검토한다. 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사업 발굴 방안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연구원은 발표자로 나서 지난 7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광주시 교통사고 분야 지역안전수준 분석 및 진단연구’의 중간 결과를 발표한다. 2021~2024년 자치구별·시간대별·연령대별 교통사고 통계와 교통법규 위반별 사고 발생 건수, 119구급 출동 데이터 등을 결합해 복합사고 위험지역을 선정한 결과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번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광주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최종 연구결과가 나오면 추가 회의를 통해 향후 시책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할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또 재난 예방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위험 분석과 점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협의체를 통해 잠재적 위험요소까지 발굴·관리해 시민 안전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위원회 출범
[PEDIEN]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성과에 이어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나선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1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천명한다. 유치위원회는 국회의원, 경제단체, 산업계, 언론계, 종교계, 민간단체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유치위원회는 앞으로 △유치 전략 자문 △대정부 건의 및 전문가 네트워킹 활동 △대국민 홍보와 공감대 확산 등을 통해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고 지역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 추진 경과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필요성이 발표되며 주요 인사들이 인사말과 결의문 낭독을 통해 국가 차원의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시설 구축 필요성과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광주가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의 하나다. 광주시는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시설과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과의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정부에 수차례 건의했고 첨단3지구에 부지와 전력 등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구축’을 약속했고 약속에 대한 확답으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새정부 성장전략’에 GPU 5만장을 확보하겠다는 내용과 ‘광주지역 공약’에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이 포함됐다. 아울러 최근 예타 면제가 확정된 총사업비 6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국가 시범도시’ 조성을 위해서도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는 필수라는 입장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AI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인프라·인재·기업 등 AI 생태계가 조성된 광주는 AI집적단지 지정에 가장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며 “‘소버린 AI’ 전략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를 반드시 유치해 AI 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AI컴퓨팅센터는 최대 2조5000억원 규모의 민·관 합동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구축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중 세부 공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
광주시, 2025년 명품강소기업 32개사 선정
광주시, 2025년 명품강소기업 32개사 선정 [PEDIEN] 광주광역시는 지역경제를 이끌 ‘제9기 프리-명품강소기업’ 13개사와 ‘제14기 명품강소기업’ 19개사를 선정, 26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기업지원 시책이다. 선정 조건은 프리-명품강소기업의 경우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명품강소기업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지난 6월23일까지 실시한 공모에 4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발표 및 현장평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기업의 기술수준, 성장전략, 연구개발 혁신역량, 이에스지 경영준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32개사가 선정됐다. 이 중 신규 선정기업은 18개사이고 연장기업은 14개사이다. 이번에 프리-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엘탑㈜은 지난 2023년부터 광주시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으로 상수도부식방지시스템에 대한 실증을 진행했다. 에코피스 주식회사는 2023년 프리-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성장을 거듭해 명품강소기업으로 도약했다. 주식회사 애쓰지마, 주식회사 유티소프트, 주식회사 테크팜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예비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에 걸맞게 인공지능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주시는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435개사를 선정했으며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 지역혁신선도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지역기업 성장사다리를 구축,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2~3년 동안 기업별로 성장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 연구개발 과제기획, 마케팅, 제품고급화, 스마트제조, 협업, 수출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는다. 또 광주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의 협업으로 지원사업 연계, 기업 애로사항 공동 해결,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선정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최초’ 광주시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
‘전국 최초’ 광주시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 [PEDIEN]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 이 최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 노동복지의 혁신적 선도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가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정책의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을 도입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건강하고 저렴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밥·샌드위치·샐러드 등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하남산단 1호점을 시작으로 2024년 첨단산단 2호점까지 확대했으며 현재 하루 평균 200여 식이 판매될 만큼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과 상생도 도모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농협 광주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품질 쌀을 기부받아 식자재로 활용, 쌀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더 나은 품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보다 2년 앞서 시행한 광주시의 혁신정책 선도 사례이다. 이 사업은 안양시, 창원시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산업단지 노동환경 개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건강권 확보와 복지 증진을 위해 조식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며 “이는 농업 육성과 더불어 노동복지를 실현하는 혁신적 선도 사례이다.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산업단지 내 사업 확대를 검토해 더 많은 근로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세계양궁대회 오프닝쇼 ‘활의 나라’ 9월3일 연다
세계양궁대회 오프닝쇼 ‘활의 나라’ 9월3일 연다 [PEDIEN] 광주광역시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와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9월3일 오후 6시30분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오프닝 쇼 ‘활의 나라’를 선보인다. 행사는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부터 금남로공원까지 구간에서 열리며 전 국민의 대회 관심 유도와 축제 분위기 조성, ‘평화의 울림’ 슬로건 실현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과 세계양궁연맹 총회 및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광주의 문화와 정체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첫 무대는 국가무형유산 제33호인 ‘고싸움놀이’로 꾸며진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에서 시연됐던 전통놀이인 ‘고싸움놀이’를 통해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 양대 양궁대회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 광주 양궁의 역사와 5·18민주광장의 역사적 의미를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광주시립창극단의 풍물 공연과 함께 예향의 도시 광주를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초대가수로는 ‘알리’ 와 ‘노라조’ 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와 달리 의례적인 인사말과 축사를 최소화해 축제 분위기가 끊이지 않도록 구성됐다. ‘오프닝 쇼’라는 명칭에 걸맞게 전체적으로 쇼 형태의 흐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열리는 ‘오프닝 쇼’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행사로 열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연 대회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오프닝 쇼 ‘활의 나라’는 대한민국, 광주양궁의 우수성과 대회 결승이 열리는 5·18민주광장의 역사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9월3일 저녁 금남로에서 열리는 오프닝 쇼 ‘활의 나라’ 가 대회 축제 분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대회 준비와 더불어 대회 축제 분위기 연계를 위해 기획된 오프닝 쇼 ‘활의 나라’에 광주를 찾은 양궁 선수단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광주의 시민정신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결승전은 9월 7일부터 12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된다.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결승전은 9월 27일과 28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