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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 김백용 주무관, 건축사 시험 합격
광주 남구청 김백용 주무관, ‘건축사 시험’합격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청 소속 김백용 주무관이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2019년 공직에 입문한 김 주무관은 평소 건축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건축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는 실무 경험을 통해 얻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더 나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김 주무관은 회계과, 주택과 등 여러 부서를 거치며 가족사랑나눔센터 및 자활센터 건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노인복지관 시설 개선, 청사 신축 설계 용역 등 다양한 건축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이러한 실무 경험은 그의 전문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업무 후 시간을 쪼개 주경야독한 결과, 김 주무관은 마침내 건축사 시험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직장 동료들의 격려와 가족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 주무관은 “건축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건축 행정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주민들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평균 합격률이 8%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
광주 남구,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총력
광주광역시 남구 구청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가 겨울 추위에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난방용품 지원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돌봄 이웃,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구체적으로, 남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계층 241세대와 사회복지시설 8곳에 난방용품과 난방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담요, 텀블러, 핫팩, 기모 양말 등으로 구성된 난방용품 꾸러미와 함께 난방비가 지원되며, 아동 공동생활가정에는 겨울 신발 구입 상품권이 제공된다.경로당 등 복지시설에는 이불 세트가, 행복멘토링 가정에는 상생카드와 담요, 에코백이 전달될 예정이다. 남구민 나눔의 날 행사에서 모금된 후원 물품 역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계획이다.복지정책과의 지원과 별도로, 안전총괄과는 17개 동에서 추천받은 850세대에 손난로 보조배터리를 제공한다. 손난로 기능과 더불어 휴대폰 충전도 가능한 실용적인 물품이다.보건소 건강생활지원과는 건강 장갑 500개를 취약계층 주민에게 배부하고, 한파 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방문보건팀은 내년 2월까지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한랭 질환 예방, 저체온증 대처법, 빙판길 낙상 방지 등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남구 관계자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교육발전특구, 인재 선순환 교육 모델 성과 공유
광주 교육발전특구, 인재 선순환 교육 모델 구축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지역 교육 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교육통합 지원체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5개 협약기관 및 특구 사업 담당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광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광주가 인재를 키우고, 인재가 다시 광주를 키우는 선순환 교육 혁신 모델 구축'을 목표로 공교육 혁신, 지역 특화 사업 연계, AI·디지털 인재 양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으로 광주시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추가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교육, 광주형 마이스터고,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고교 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소개됐다.특히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는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2026년부터는 정부 정책으로 확대되어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광주 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시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산구, '몰래산타'가 전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행복드림 몰래 산타 행사사진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펼쳐졌다.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아동들을 위해 '행복드림 몰래산타 온데이' 행사를 개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에 소외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국제로타리클럽 3710지구 여성위원회, 광주사회복지협의회, 별우컴퍼니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산타 복장을 한 직원과 봉사자들이 직접 아이들의 가정을 방문, 깜짝 선물을 전달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산타클로스의 등장에 놀라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산타들은 완구, 의류, 크리스마스 용품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아이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행사를 주관한 이현숙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행사의 가장 큰 가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광산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광산사랑상품권 100억 완판…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광산사랑상품권 100억 원 ‘완판’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에서 발행한 광산사랑상품권이 100억 원 전액 판매 완료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광산구는 지난달 5일부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했다. 상품권은 모바일 정보무늬형과 체크카드형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됐다.상품권 판매가 종료됨에 따라 10% 선할인 혜택은 중단되었지만, 적립금 혜택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유지된다.이달 16일 기준 상품권 사용 금액은 58억 원으로, 판매액 대비 실사용률이 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상품권 사용 금액에 따라 즉시 적립금을 지급하여 소비자들의 빠른 사용을 유도했다.광산사랑상품권은 음식점, 카페, 마트 등 지역 내 5384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는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 상권 회복과 지역 경제 선순환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광산구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내년 설 명절에도 광산사랑상품권을 한시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사랑상품권의 완판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 AI전환 대응 ‘미래차 혁신 협의체’ 출범
광주 미래차 AID 혁신 협의체 출범식 [PEDIEN] 광주광역시는 16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미래차 AIDX 혁신 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출범식에는 광주시,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국방기술진흥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조양정밀공업㈜, 코비코㈜, DH오토웨어㈜, 한국알프스㈜, ㈔인공지능산학연협회 등에서 협의체 위원과 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협의체는 자동차 산업이 급속하게 인공지능 기반으로 전환함에 따라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미래차 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협의체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공장·국방자동차 등 3개 분과로 구성, 각 분야 대응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이날 1차 회의에서 협의체 구성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자동차 제조공정에 적용하기 위한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공장 실증 지원’을 2027년 신규 국비 과제로 제안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정구민 국민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산업 동향’ 기조발표에서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이 자동차의 주행뿐 아니라 편의·안전·감성 분야까지 사용되고 있음을 제시했다.이어 이승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센터장은 ‘광주 AIDX 산업 방향’에 대한 기조발표에서 단순공정 위주의 광주지역 자동차산업 구조를 분석하며 제조 구조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참여자들은 광주시가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기술 확장에 발맞춰 기존 자동차 산업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지원·인증 체계를 마련하는 등 대응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미래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율주행 소부장 특화단지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하면서 협의체를 출범했다”며 “협의체에서 제안한 2027년 신규 국비 사업을 관계 부처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지역경제 이끈 우수기업·기술인 선정
광주명장 기술장 등 인증서 및 상패수여 219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올 한 해 동안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우수 기업과 기술인들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일자리기업 3개사 △일자리우수기업 16개사 △우수중소기업인 5명 △광주명장 1명 △기술장 3명에 대한 ‘인증서 및 상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광주형일자리기업으로는 사전 적격성 검토, 서류심사, 현장점검, 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알프스㈜, ㈜나눔테크, ㈜신성테크 3개 기업이 선정됐다.2022년 예비선도기업으로 선정됐던 한국알프스㈜는 선도기업으로 인증하고, ㈜나눔테크와 ㈜신성테크는 신규 예비선도기업으로 등록했다.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총 35개 기업을 광주형일자리기업으로 선정했다.광주형일자리기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 등 4개 지표에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온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정한다.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기업의 정규직 종사자 수 규모에 따라 2000만원~1억원의 인증 지원금을 제공하고, 2년간 13종의 행정·제정적 혜택을 제공한다.올해 일자리우수기업은 2년 이상 운영 중인 광주지역 기업 중 한해 동안 고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 16개사가 선정됐다.⁕일자리우수기업 : ㈜부각마을, 정평시스템㈜, ㈜아토모스, ㈜지용금속, ㈜지용, ㈜무진기연, ㈜정상에이치씨, 에스마이스연구원㈜, ㈜유투, 예술유통협동조합, 나코스, ㈜카라멜라, ㈜선우, 레피소드㈜, ㈜195에프앤비, ㈜현대하이텍 일자리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 및 추가 이자차액 보전 △신용보증재단·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추가 지원 △구조고도화자금 추가 지원 등 15종의 혜택을 제공한다.또, 광주시는 기술력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5명을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우수중소기업인들에게는 2년간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자차액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자금·수출진흥자금 융자액 추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등 총 11종의 혜택을 부여한다.광주명장으로는 미용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 지역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이정례 ‘이정례 헤어명작’대표를 선정, 인증서·현판을 전달하고 5년간 기술장려금 1000만원을 분할 지급한다.올해의 기술장에는 김재호 ㈜지아이엠텍 이사, 정경복 애니체 이사, 장기홍 동진기업㈜ 이사 등 3명을 선정해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장려금 각 600만원을 3년간 분기별 분할 지급한다.기술장은 광주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 중 신기술 개발·품질관리 활성화 실적이 우수하거나 생산성 향상·불량률 저감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끊임없는 기술개발·연구로 광주를 이끌어준 기업·기술인들 덕분에 광주가 풍성해졌다”며 “광주시가 마중물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니, 앞으로도 광주 산업을 넓고 깊게 만들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
광산구, 따뜻한 나눔으로 연말 훈훈하게 물들이다
아시아교회 성탄절 맞이 라면 후원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데우고 있다.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첨단2동 사회단체장협의회는 지난 9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56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핫팩과 라면 등으로 구성된 ‘이웃 나눔 트리’를 조성,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금과 물품은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산구지부는 15일, 직접 만든 사랑의 케이크 100개를 광산구에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4년째 정성껏 케이크를 만들어 기부하고 있다. 기부된 케이크는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통해 취약 아동 및 이주배경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월곡2동에서는 사랑나무어린이집이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 4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 위해 기부했다. 아이들의 나눔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전달식에는 어린이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도산동 아시아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라면 180박스를 도산동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500만 원 상당이다.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장애아동 양육 가정과 한부모 가정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광산구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잇따르는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복지와 연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광산구, 2025년 12월 자동차세 84억 원 부과
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청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 원부상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총 84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총 7만 2225건에 해당하며, 하반기 세금이 부과된다. 단, 지난 1·3·6·9월에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세액이 6월에 이미 전액 과세되었다.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납세자는 인터넷, 모바일 앱, 전국 은행 창구, ARS 전화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광산구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고 안내했다.한편, 광산구는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자동차세 고지서를 큰 글씨로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 계층을 배려하기 위함이다.자동차세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세무2과에 문의하면 된다.광산구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도로, 교통,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 내에 세금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광산구는 앞으로도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통해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산구,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 '최우수' 2관왕 쾌거
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청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에서 일반 및 특별 부문 '최우수'를 동시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극이라는 쾌거로, 광산구의 건축 행정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건축 행정 전반의 우수성과 규제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두 부문 모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일반 부문에서는 행정 절차 합리성, 공사 안전 관리 효율성, 유지 관리 적절성 등 5개 분야 24개 세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특별 부문에서는 광산구 공직자들이 자체 개발한 '건축 정보 인공지능 플랫폼'이 디지털 기반 건축 행정을 선도하는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 플랫폼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활용 가능하며, 주소 입력만으로 건축 규제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더불어 지난 8월부터는 인공지능이 실시간 기상 정보를 분석하여 폭염, 호우, 태풍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대응 안내를 제공하는 '재난 대응 알림톡' 기능이 추가되어 공사 현장 안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광산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 건축 행정 구현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혁신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안전, 효율, 합리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더한 선진 건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시, 콘텐츠·게임산업 육성 국비 8.5억 성과급
광주글로벌게임센터 내부 전경 [PEDIEN] 광주시가 지역 콘텐츠 상품화와 게임산업 육성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총 8억5000만원의 국비 성과급을 추가 확보했다.광주광역시는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아 2026년도 국비 성과급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광주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추진, 지역콘텐츠 활용 수익창출에 힘쓰고 있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콘텐츠 지식재산기반 관광융합 상품개발 △대기업·중소기업·소상공 가맹 협력체계 구축 △지역콘텐츠 유통 협업 파트너 구성 △지역콘텐츠 지식재산 활용 팬상품 제작 △거점 연계 유통 지원 등 성과를 올렸다.이번 성과급 확보로 광주시는 내년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예산 31억5000만원을 확보 △AI융합 콘텐츠 제작 지원 △관광융합 상품 운영 지원 △인기 콘텐츠 협업 상품개발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기반게임산업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도 그룹별 평가 1위를 차지해 국비 성과급 1억원을 확보했다.이는 광주글로벌게임센터가 게임 제작·출시 등 전체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운영한 결과다. 광주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 후 △인디게임 발굴 △게임 제작 지원 △인디게임 상담지도 △글로벌 게임전시 참가 지원 △게임 상용화 지원 등을 통해 ‘광주형 게임 생태계 완성 모델’을 만들었다.광주시는 내년도 예산 총 20억5000만원을 들여 게임 산업 거점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게임음향 제작자를 지원하는 등 광주 게임산업 육성을 지속한다.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추가 확보한 예산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시장 진출,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주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시민, '지-패스'와 '모두의 카드' 연동으로 대중교통비 환급 극대화
모두의 카드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획기적인 환급 시스템을 도입한다.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카드' 사업과 연계, '광주 지-패스' 이용자에게 두 제도 중 유리한 환급액을 자동 적용하는 통합 환급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카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이다. 케이-패스 가입자 중 월 대중교통 이용 요금이 환급 기준액을 넘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 전액을 환급하는 제도다.사실상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광주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광주 지-패스'와 '모두의 카드'를 연동, 시민들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월별 이용 실적에 따라 더 큰 환급 혜택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기존 케이-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시스템이 월간 총 이용 금액을 계산, '광주 지-패스'와 '모두의 카드' 중 더 유리한 제도를 자동으로 적용한다.따라서 시민들은 복잡하게 두 제도를 비교하거나 선택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최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이번 통합 환급 체계 도입으로 광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남구, 18일 김상욱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
광주 남구, 18일 김상욱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는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에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의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16일 남구에 따르면 2025년 제7회 명사 초청 특별 강연회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공직자 등 15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초청 명사는 올해 7월 명예 구민으로 인연을 맺은 김상욱 국회의원으로, 그는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에 맞서면서 80년 5월 광주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애도를 전하는 등 신념과 원칙에 따른 행동으로 명예구민증을 받은 바 있다.김상욱 국회의원은 이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선도한 광주시민 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부터 123일간의 기억을 바탕으로, 남구 지역민들과 소통 및 공감의 시간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또 대한민국 전체 이익을 위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해칠 것으로 보인다.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폭넓은 시각과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명사 초청 강연회를 준비했다”면서 “새로운 관점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남구는 지난 5월부터 민생경제와 세무, 입법, 지방자치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급변하는 환경에서 요구되는 미래 대응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찰의 시간을 갖고 있다. -
광주 남구, 식약처 선정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쾌거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사진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식중독 예방 관리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광주 지역 자치구 중 유일한 성과로, 남구의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식약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식중독 예방 관리 수준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정책 평가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천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계획, 추진 과정, 정책 효과,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남구는 식중독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을 목표로 상시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2024년 한 해 동안 관내에서 식중독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남구는 집단급식소 등 집중 관리업소 154곳을 방문해 급식 재료와 완제품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노인복지회관, 사회복지시설, 일반음식점 등 61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100% 진행하여 먹거리 사고 발생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뿐만 아니라 나트륨 소비량 감소를 위한 건강진단 알림 서비스 'Na를 잡아라',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을 위한 '랄랄라 바른 식생활 음악 축제' 등 특화 사업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앞장서 왔다.이 외에도 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조사반 편성, 비상근무 실시 등 계절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대비하는 선제적 예방 행정을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구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남구의 이러한 노력은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