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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해빙기 맞아 주요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단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김문근 단양군수가 직접 점검에 나섰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민간 전문가까지 참여해 안전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점검은 영춘면 사지원리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 순으로 진행됐다. 사지원2교 현장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도곡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하천 제방의 안정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작업자와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현장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 홍성군, 난임 지원 사업으로 합계출산율 군 단위 1위 달성
홍성군이 2년 연속 군 단위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다. 1.08명이라는 수치는 홍성군의 난임 부부 지원 사업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711명의 난임 부부를 지원했다. 그 결과 152명이 임신에 성공하는 결실을 맺었다. 2026년 2월 말 기준으로는 67명 지원 중 19명이 임신에 성공, 28.4%의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결혼 3년 차인 홍성군 거주 부부의 사례는 난임 지원 사업의 효과를 잘 보여준다. 이 부부는 2023년부터 6차례의 시술 끝에 2025년 쌍둥이를 출산했다. 장기간 치료로 인한 어려움을 군의 지원으로 극복한 것이다.홍성군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소득이나 연령 제한 없이 모든 난임 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한다.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90%, 비급여 3종에 대해 시술별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한방 치료비로 부부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우울증 위험군에게는 전문 상담을 연계하는 등 심리적 지원도 제공한다. 시술비 지원 외에도 사전 상담, 건강관리 안내 등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를 기다리는 가정에 실질적인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난임 시술비 지원 신청은 홍성군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
밀양시, 2026년 1기 환경개선부담금 2억 600만원 부과
밀양시가 지역 내 경유 자동차 소유주에게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부과 대상은 6441대로, 총 2억 600만원 규모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이번 1기분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해당한다. 자동차 소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된다.만약 해당 기간에 자동차를 매매하거나 폐차했다면,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되어 부담금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납부는 은행 방문은 물론, 위택스나 인터넷지로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붙고, 체납이 계속되면 재산 압류와 같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환경개선부담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환경관리과에 문의하면 된다. -
광양시, 읍면동장 회의 개최…매화축제 성공적 개최 논의
광양시가 지난 3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하고 시정 전반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2026년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 하천 불법시설 정비 TF 구성 및 전수조사, 청년월세 지원사업, 2026년 새일여성인턴 참여기업 모집, 산불예방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읍면동에 전달했다.각 읍면동에서는 매화축제 대비 관광수용태세 정비,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 점검 실시, 경로당 어르신 안부살피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산불예방 현장 활동 비상근무조 운영 등 자체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학생 생활비 지원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현안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처리 결과뿐 아니라 추진이 어려운 사유까지 상세히 안내하는 책임 행정을 통해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본청과 읍면동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안 공유와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
조광성 회장, 대한노인회 결성면 분회장 7선 연임 쾌거
조광성 회장이 대한노인회 결성면 분회장으로 7선 연임에 성공했다.지난 10일 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조 회장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조 회장은 후보자 없이 단독 출마하여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조광성 회장은 그동안 결성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왔다. 노인회 운영 활성화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5대, 6대에 이어 7대 분회장으로 추대되었다.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대한노인회 결성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결성면은 조광성 회장의 연임을 계기로 노인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청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쓰레기 줄이기 쇼츠' 공모전 개최
청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쓰레기 감량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제1회 쓰레기 감량 시민실천 쇼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전의 핵심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을 1분 이내의 짧은 세로형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일회용품 줄이기, 재사용 및 재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다.특히 스마트폰으로 쉽게 제작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MZ세대는 물론 가족, 동아리,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기대된다. 청주시민은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이루어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작품을 접수한다.시는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창의성, 재미, 공감성, 실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8월 중 발표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8점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홍연표 청주시 자원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환경을 지키는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시민들이 직접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짧지만 임팩트 있는 아이디어가 쓰레기 감량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수상작들은 청주시 환경 홍보 영상, SNS 콘텐츠, 캠페인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일정 및 신청 서류,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태안군, 해빙기 맞아 민관 합동 안전 점검…취약 시설 집중 관리
태안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월 10일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노후 옹벽, 석축, 산사태 위험 지역, 급경사지, 건설 현장 등 취약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시설별 맞춤형 세부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와 민간 대형 공사장 10곳은 이달 초 우선 점검을 마쳤다. 4월 중에는 해양안전드론센터 점검을 이어가 중대재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통제선 설치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보수 보강을 위한 정밀 진단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다.태안군은 지난해 총 367개소의 취약 시설을 점검해 15개소의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올해도 정확한 정밀진단과 신속한 예산 확보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 예방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하늘 아래 가장 안전한 태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구례군, 요양병원 화재 대비 합동 도상훈련 실시
구례군이 지난 10일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에서 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2026년을 대비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입소자 안전 확보를 위한 훈련이다.이번 훈련은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 화재 발생 시 종사자들의 임무 숙달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이 목표다.구례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한 훈련에는 구례소방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구례병원, 구례군 안전교통과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소방활동 대응 방안, 대피계획서 및 대피카드를 활용한 입소자 대피 계획 등을 점검했다.특히 가상의 화재 상황을 설정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이동 수단, 환자 특성에 따른 이송 지원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기관별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의 시설 기본 현황, 환자 분류 현황, 소방시설 및 피난 대피시설 작동 여부 등도 서류와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했다. 이를 통해 화재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아 화재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대피 계획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구례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피 동선 및 역할 분담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향후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은하면 주민자치회, 2026년 핵심 사업 선정…주민 삶의 질 높인다
은하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핵심 사업으로 주민 걷기 대회, 문화 공연, 은하면 축산 주민 상생 환경 개선 협력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지난 9일 은하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3월 월례회의에는 심선자 은하면장과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을 승인했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및 자체 사업 선정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특히 주민 투표 결과와 선호도를 반영하여 선정한 3개 사업은 2026년도 핵심 추진 과제로 최종 확정됐다.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사업이라는 평가다.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소위원회 구성을 정비하고, 정기적인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주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3월 28일 개최 예정인 ‘은하면 딸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민자치회 차원의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지역 축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김지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확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주민자치회가 은하면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2026년 정기총회 열고 봉사 다짐
거창군 120자원봉사대가 지난 11일, 봉사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훈훈한 새해 시작을 알렸다.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실적을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봉사자들에게 감사패와 봉사시간 인증패를 수여하며 그 노고를 격려했다.120자원봉사대는 지난해 남하 둔마리부터 고제 개명리까지, 거창군 내 10개 마을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는 평가다.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도 꾸준히 진행했다. 웅양면 화동마을과 가조면 신천마을에 조립식 주택 44호, 45호를 각각 신축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올해도 120자원봉사대의 봉사활동은 계속된다.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정기 순회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 46호도 추진할 계획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120자원봉사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 덕분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 취약계층에 '사랑의 식품꾸러미' 전달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1가정을 찾아 '식품꾸러미 나눔 및 안부확인' 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푸드뱅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꾸러미를 구성,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모니터링도 병행했다.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이번 사업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유영숙 민간단장은 "매월 직접 가정을 방문,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모완 둔포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봉사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당진시,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발주 업무 담당자 중대재해교육 실시
당진시는 지난 11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도급 용역 위탁 및 건설 발주 업무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도급 용역 위탁 및 건설발주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법적 책임과 이행 사항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시는 지난달 11일 직원 200여명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안전총괄과 이기종 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공공행정 관리감독자 및 시 현업업무종사자 등 대상으로 주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금마면, 새봄맞이 대청소…100명의 구슬땀
홍성군 금마면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금마면은 지난 10일, 홍양저수지 일대에서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 쾌적한 금마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대청소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여성농업경영인회, 노인회, 금마농협 등 15개 기관·단체가 힘을 모았다. 금마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홍양저수지 주차장에서 시작해 저수지 둘레길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묵은 쓰레기로 뒤덮였던 홍양저수지가 깨끗하게 정화됐다.특히 손이 닿지 않는 저수지 안 쓰레기는 작은 배를 이용해 직접 건져 올리는 등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홍양저수지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박원배 금마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연 정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정한 금마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금마면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금마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도, 수소산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 본격 추진
충청남도가 수소산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3월 11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충남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기업이 건의한 내용을 반영하여 성사됐다. 충청남도와 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대학, 유관기관, 발전사 등 총 16개 수소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 방향과 운영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각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참석자들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 학 연 관 협력 기반의 실질적인 협의체 운영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의체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며, 수소산업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확대를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지역 기반 수소산업 프로젝트 발굴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충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협의체 운영계획을 보완할 계획이다. 기업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추가로 개최한 후, 상반기 중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를 공식 발족한다는 목표다.남승홍 충남도 탄소중립경제과장은 "수소산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협의체를 통해 산 학 연 협력을 강화하고 충남을 수소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