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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평동, 개학 맞아 민·관·경 합동 야간 방범 순찰 실시
여수시 미평동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야간 방범 순찰을 실시했다.지난 10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이번 순찰은 미평동 원룸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미평동은 이번 순찰을 통해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학생들의 야간 통학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순찰에는 미평동 직원, 통장단, 미평파출소, 야간방범대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원룸 밀집 지역 골목길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범죄 취약 지역을 꼼꼼히 살폈다. 더불어 청소년 선도 활동과 생활 안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특히 미평동은 개학 후 학생들의 야간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교 주변과 통학로 안전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민들에게는 생활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정명숙 미평동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하는 야간 방범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미평동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미평동은 앞으로도 원룸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야간 방범 순찰과 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체감형 안전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순창군-담양군 농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상생 다짐
순창군과 담양군 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하며 끈끈한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기탁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신종철 농협 순창군지부장, 이광재 농협 담양군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두 지역 간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순창군과 담양군 농협 군지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순창군에 500만원, 담양군에 502만원, 총 1002만원에 달한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천리마의 기운을 받아 양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11월, 순창군과 담양군의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이 체결한 자매결연의 연장선이다. 상생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순창군과 협력하여 마련되었다.기탁식에서 양 지역 군지부 및 참석 농협은 전북 순창군과 전남 담양군의 상생 교류협력 활성화를 기원하는 말 조각상 기념패를 순창군에 기증하며 한마음으로 상생발전 의지를 다졌다.신종철 순창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와 농업 농촌을 사랑하는 농협 임직원들의 마음이 상생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나아가 “앞으로도 순창, 담양의 농협 군지부는 관내 농축협과 함께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함양군, 5천 헥타르 군유림 대대적 실태조사…무단 점유 강력 단속
함양군이 관내 군유림 4885ha, 총 1027필지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군은 연말까지 공무원과 실태 조사원을 투입, 공유재산 전반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무단 점유, 사업 미시행, 목적 외 사용 등 공유재산 관련 위법 행위를 꼼꼼히 확인할 방침이다.특히 드론과 항공사진을 적극 활용, 현장 조사에 정확성을 더할 계획이다. 군유림 대장, 임야대장 등 관련 자료와 함께 드론 촬영 자료를 교차 검증하여 무단 점유나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를 정밀하게 조사한다.조사 결과에 따라 무단 점유나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회복을 명령할 예정이다. 산림 기능을 상실한 재산은 용도 폐지 후 용도 변경도 추진한다.군은 특히 군유림 대부지 150필지 500ha에 대한 집중 조사에 나선다. 애초 대부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거나 관리가 소홀한 재산에 대해서는 대부 계약을 취소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군유림 실태조사를 통해 군유 임야 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필지별 정보 정확도를 향상시켜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군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에도 이번 조사의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
여수 주삼동, 주민 손으로 '새봄맞이' 주삼천 대청소
여수시 주삼동에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4개의 자생단체가 뭉쳤다. 지난 11일, 30여 명의 회원과 민간기업이 함께 '새봄맞이 주삼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마을 하천과 인도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하천 주변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하천과 주변 공터에 널브러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줍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한 자생단체 회원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하천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한 주삼동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오병구 주삼동장은 자생단체와 민간기업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삼동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은 더욱 깨끗해진 주삼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삼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여수시,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여수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을 잡았다.'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냉방 지원과 난방 지원,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 신규 설치 또는 교체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은 단열 및 창호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이다. 가구별 주거 환경에 따라 맞춤형 냉난방 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냉방 지원의 경우 3월 3일부터 27일까지다. 난방 지원은 3월 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한국에너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여수시의 이번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여수시, 퀴즈로 배우는 청렴… ‘청백리 골든벨’ 개최
여수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1일 회의실에서 ‘청백리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직원 100명이 문제풀이자로 참여해 청렴 관련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진행은 1~3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 2라운드는 객관식 문제, 3라운드는 주관식 문제로 구성했다.문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 청렴 관련 내용으로 출제됐다.여수시는 퀴즈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청렴 지식을 습득하는 체험형 청렴교육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정현구 부시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일부 공직자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적인 공직 가치”며 “이번 청백리 골든벨이 직원들의 청렴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청렴 시책을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여수시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1일 회의실에서 ‘청백리 골든벨’을 개최했다. -
여수 삼산면, 새봄 맞아 거문도 유림해변 깨끗하게 정비
여수시 삼산면이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거문도 유림해수욕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섬 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노력이다.지난 10일, 덕촌마을 유림해수욕장에서는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캠페인'과 '새봄맞이 해안가 청결활동'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는 여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해 소방서,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까지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삼산면 여성의용소방대 대원 20여 명은 솔선수범하여 유림해수욕장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들의 노력 덕분에 거문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첫인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활동은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의 핵심 과제인 '청결'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현철 삼산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지역 환경 정비에 앞장서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문도의 청정 이미지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삼산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거문도의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장수군, 스쿨존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장수군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수군은 11일 장수초등학교 인근에서 '스쿨존 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장수군과 장수교육지원청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최훈식 장수군수와 황재현 장수경찰서장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등교 방법과 보행 수칙을 알리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장수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최근 2년간 군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2023년 12월 기준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29건으로 전년 대비 13건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황재현 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수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나주시 빛가람동지사협, 똑똑 도시락 지원사업 추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15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도시락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똑똑 도시락 지원사업'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 위험이 큰 독거노인과 장애인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과 동시에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사회적 안전망'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둘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총 10회에 걸쳐 밀착형 안부 살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빛가람동에 소재한 '부영한식뷔페'는 독거노인 장애인 대상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부영한식뷔페는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해 빛가람동지사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리동네 공유냉장고'에 2024년부터 3년째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 복지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준 부영한식뷔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우리 이웃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군, 어르신 건강 지킴이 '건강장수 행복장수 만들기' 확대
장수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장수 행복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올해는 관내 141개 경로당, 약 19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사업 운영 기간은 10월까지다. 여름철 폭염을 고려해 7~8월은 운영을 잠시 멈춘다.프로그램은 기초 건강검사, 일상 속 운동 및 걷기 생활화를 돕는 건강관리 교육, '3GO' 운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마을별 리더를 선정,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의료원 직원과 함께하는 날을 운영하는 등 공동체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매월 정기 방문을 통해 운동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프로그램 종료 시에는 활동 우수마을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노승무 보건의료원장은 "'건강장수 행복장수 만들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 운동 생활화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담양글로벌문화관, 세계 문화 체험 '글로벌 문화강좌' 운영
담양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진행되는 이 강좌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강좌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역 사회의 문화적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결혼이주여성들이 강사로 나서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좌 참여는 담양군 누리집 또는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인원을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문화강좌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2026 섬 박람회 성공 개최에 팔 걷어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시민 역량 결집에 나선다.시는 지난 11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실천협의회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 27개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시민운동 추진 계획과 3월 중점 실천의 날 권역별 캠페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읍면동 실천본부를 중심으로 섬박람회 붐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운동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3월 17일에는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맞아 이순신광장,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에서 현장 중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시는 하반기 실천본부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생단체와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시민 캠페인을 통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서는 시민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선진 시민의식을 확산하고 시민 역량을 결집해 성공적인 섬박람회 준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
순창군, 2026년 재난안전관리위원회 개최…지역 재난 대응 역량 집중 논의
순창군이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순창군 재난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각종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순창경찰서, 순창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위원회에서는 2026년 순창군 안전관리계획을 비롯해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 제23회 옥천골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 등 지역 주요 행사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뤘다.특히 옥천골 벚꽃축제, 순창군민의 날, 순창 참두릅 여행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축제 개최 시 예상되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순창군은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재난은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장류축제,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세계 시장 도약 발판 마련
순창군의 대표 축제,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다지게 된 것이다. 문체부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대상으로 심사했다.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를 선정,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 반열에 올랐다.이에 따라 순창군은 올해 국비 2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순창장류축제는 고추장, 된장, 간장을 주제로 한 전국 유일의 장류 특화 축제다.2006년 시작해 2014년부터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올해 21회를 맞이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참여형 장 담그기 체험을 확대한다.'K-sauce 미식 마스터클래스' 등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핵심 프로그램인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과 전통장 문화학교 등도 빼놓을 수 없다.군은 야간 미디어파사드와 공연, 야간 장터 등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빈집 재생 스테이 등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축제의 체류 시간을 늘릴 예정이다.다국어 스마트 안내체계 도입, 발효셔틀 운영,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 등 외국인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글로벌 홍보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여행 플랫폼 연계 홍보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연계를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 발효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제21회 순창장류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