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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장생, 단양군에 이웃사랑 성금 50만원 기탁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클로장생이 단양군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클로장생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단양군이 밝혔다.이번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클로장생의 김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클로장생은 '클로렐라'와 '불로장생'의 의미를 담은 사명이다. 클로렐라 건강소스 '땡길동'과 클로렐라 청국장 등을 생산하며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특히 클로장생은 단양에서 생산된 100% 국산 재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제조한다. 비건 소비자와 알레르기 민감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클로장생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축제로 선정…외국인 관광객 유치 '청신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축제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보령시는 향후 3년간 총 24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루어낸 성과다.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2배 이상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방한 관광 전략을 수립하고, 외국인 맞춤형 체험 콘텐츠를 개발한다.특히 진흙을 활용한 K-뷰티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머드캐스크존과 인피니트풀을 추가하여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쿠폰 운영을 확대하여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 연계망을 구축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
제천 범시민추진위, 김현정 원내대변인과 공공기관 유치 협력 모색
제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과 면담을 갖고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추진위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설명하며 지역 차원의 유치 의지를 강력히 전달했다.추진위는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혁신도시법 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비수도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공공기관 이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제천 유치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을 확실히 갖추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제천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최명현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
진주시, 마약 퇴치 민·관·학 합동 캠페인…1100명 동참
진주시가 마약 퇴치와 범죄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였다.지난 12일, 경상국립대를 비롯한 4개 대학과 주요 교차로 31곳에서 '마약 퇴치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캠페인에는 대학 교직원 및 학생, 진주시 공무원,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 등 1100여 명이 참여했다.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특히 대학가 주변의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는 것이 진주시의 설명이다.참가자들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마약 퇴치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캠페인 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약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큰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이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진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진주시는 앞으로도 마약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10일 결혼이민자 대상 마약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유흥업소 종사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진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초중고 교원 연수도 추진, 마약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영천시 고경면, 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영천시 고경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었다.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협의체는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5가구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김태엽 고경면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 중 하나로, 밑반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경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통해 모든 주민이 행복한 고경면을 만들어나간다는 목표다. -
예산군,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집중 단속…9월까지 전수조사
예산군이 오는 9월까지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이번 단속은 하천 구역뿐만 아니라 세천, 구거, 산림 계곡 등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하천 불법 행위가 군민 안전을 위협한다고 판단, 강력한 단속 의지를 밝혔다.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데크 등 시설물이다. 불법 경작이나 불법 상행위 등 사익을 추구하는 모든 불법 점용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예산군은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우선적으로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를 유도할 계획이다. 만약 이에 불응할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상습 위반 지역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한다.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든 군민의 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는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높여 군민의 안전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정부의 일제조사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을 통해 예산군은 하천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 안의준에게 하면 된다. -
목포항, 기능 재배치 통해 해양관광·물류 중심지로 도약
목포시가 목포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항만 기능 재배치에 나선다.시는 지난 11일 ‘목포항 및 배후부지 기능별 재배치 TF회의’를 개최, 해양레저, 물류, 수산,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목포항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시 관계 부서, 교수, 해양수산 전문가, 항만 관계자 등 외부 자문단이 참석했다.현재 목포항은 어선, 여객, 물류 기능이 혼재되어 항만 이용 효율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북항은 어선 과밀로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내항 역시 어선과 여객 기능 혼재로 관광 기능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을 계기로 목포항 전반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삽진항은 약 494억원을 투입해 국가어항으로 개발, 2030년까지 어선과 레저선 등 총 428척을 분산 수용하는 수산 중심 항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재배치 계획에 따르면 북항은 어선 혼잡 해소 이후 소형어선 및 해경 전용부두로 특화된다. 내항은 어선 기능을 단계적으로 이전, 여객과 마리나, 친수공간 중심의 관광 거점 항만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신항은 해상풍력 산업과 항만 물류 중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남항은 친환경 선박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해양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해양관광 분야 민간 투자 유치도 병행하고, 항만 배후부지 개발도 추진한다. 내항 주변은 마리나와 문화시설이 결합된 수변 관광공간으로 조성하고, 신항 배후부지는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조석훈 권한대행은 “목포항 기능 재배치는 단순한 항만 정비를 넘어 목포항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장기 발전 전략”이라며 “체계적인 기능 재배치를 통해 항만의 안전성을 높이고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복합 항만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올해 삽진항 국가어항 기본설계와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항만 기능 재배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련 사업이 제5차 항만기본계획과 제4차 항만재개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금산군,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해 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금산군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청년 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 및 소득 증대를 주요 목표로 한다. 금산군은 이번 융자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금산군에 2년 이상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다만, 금융기관 연체나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경우는 제외된다.융자 규모는 운영자금 최대 5000만원, 시설자금 최대 3억원이다. 연이율은 0.5%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3년 거치 후 5년 동안 균등하게 상환하는 조건이다.특히 시설자금의 경우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농지 구입 목적으로는 융자금을 사용할 수 없다.대출은 농협은행 금산군지부에서 진행하며, 부동산 담보 또는 보증기관 보증서 등 금융기관 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실행된다. 4월 3일까지 사업계획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금산군 관계자는 "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대학생 해외문화탐방 지원…글로벌 인재 육성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금산 지역 고교 출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3기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사업'을 전개한다. 학생들에게 글로벌 문화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금산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금산군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2024년부터 시작하여 작년까지 총 10개 팀이 해외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원 자격은 금산군 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지원자의 보호자는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금산군에 계속 거주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3~5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탐방 주제와 희망 국가를 포함한 탐방 계획서를 작성한다.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재단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6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탐방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재단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해외문화탐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
영천시, 간흡충 등 11종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 실시
영천시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간흡충을 포함한 11종의 장내 기생충에 대한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이번 검사는 장내 기생충 감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흡충은 만성 감염 시 황달, 간경변, 심지어 담관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영천시 보건소 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 검체 용기를 수령한 후, 분변을 밤알 크기만큼 채취하여 용기를 받은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는 치료비 또한 전액 지원한다. 경제적 부담 없이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장내 기생충은 주로 민물고기를 날로 먹거나, 오염된 채소를 섭취하는 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다. 위생적이지 못한 주방 기구 사용도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기생충 감염은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무료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은행, '사랑의 선물꾸러미'로 봄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전북은행이 봄을 맞아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전북은행은 12일, 전주시에 '사랑의 선물꾸러미' 200박스를 기탁했다. 선물꾸러미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세대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과 박종식 사회공헌부장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은행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선물꾸러미는 즉석밥, 소면, 라면, 김, 컵누룽지 등 식료품과 치약, 칫솔 등 위생용품 8종으로 구성됐다. 전북은행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시는 기탁받은 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그동안 시원키트와 방한키트, 보건위생용품 등 계절별, 대상별 맞춤형 후원을 지속해왔다. 매년 2500만원 안팎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희망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조인성 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전주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전북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받은 선물꾸러미는 소중한 마음까지 담아 취약계층에 전달, 모두가 행복한 전주를 만드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하동군, 실내외 놀이 복합공간 조성…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든다
하동군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외 연계형 놀이 복합공간이 조성된다.기존 하동읍에 있던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이 하동비즈니스센터 1층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로써 노후 시설 개선은 물론, 어린이정원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된다.이번 이전은 단순히 장소를 옮기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롭게 단장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간으로, 트램펄린, 볼풀, 클라이밍 등 다채로운 놀이 시설을 갖췄다. 영유아 놀이존과 프로그램실도 마련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장난감은행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준다.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고 장난감 공유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난감 대여실, 놀이방, 소독실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도 갖췄다.특히 이번 이전으로 실내 놀이 공간과 하동어린이정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아이들은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외를 넘나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하동어린이정원은 '모당모당 나들기찻길', '모당모당 초록꿈원', '모당모당 비밀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짚라인, 나무집 등 놀이시설도 풍부해 전 연령대 아동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다.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시간대별 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시설 이전으로 실내 돌봄과 야외 놀이가 연계된 새로운 환경이 조성됐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충북도, 해빙기 대비 재해 예방 사업장 88곳 집중 점검
충북도가 해빙기를 맞아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재해 예방 사업장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 4월 10일까지 도내 88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점검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사고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도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8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4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4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3지구 등을 점검한다.도는 각 시군에 얼었던 땅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내 위험 요소와 시설물 변형, 파손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중 공사가 진행 중인 10곳은 도에서 직접 표본 점검을 실시한다.도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곳은 현장 안전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불안전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정진훈 도 자연재난과장은 “해빙기에는 급경사지 내 비탈면 상태와 지하수 용출 등 붕괴 징조 현상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붕괴 징조 시 즉각적인 선조치를 통해 도민의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 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강진군, 지역사회 활력 불어넣을 청년 봉사단 모집
강진군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남 청년봉사단'을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봉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청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19세부터 4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청년들은 교육수강반과 재능기부반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교육수강반에서는 이·미용, 바느질, 집수리, 이동밥차 교육, 영상 편집 등 8개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습득한 기술은 실제 봉사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재능기부반은 문화 예술, 정리수납, 업사이클링 등 참여자가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은 청년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청년봉사단 활동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청년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