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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원 운영 전문성 높이는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원 운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지난 17일, 광양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광양, 구례, 곡성 지역 학원 및 교습소, 독서실 운영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학원 설립 운영자 대상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학원 운영자들이 전문성을 키우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원 운영 관련 법령 및 행정 안내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신고 의무 교육, 재난 안전 및 화재 예방 교육 등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학원 운영의 전문성 향상 교육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공교육과 사교육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 등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순천, 여수, 목포 등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원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힘을 쏟을 예정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학원은 단순한 학습 보조 기관을 넘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파트너"라며 교육 현장에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
전남교육청,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지원 · 활성화 방안 모색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협의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담당 장학사, 주무관, 거점학부모지원센터 소속의 학부모 컨설턴트, 직속기관 연구사 등 50여명이 참여했다.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이해 2026. 교육부 학부모 지원 계획 안내 2025.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계획 안내 거점청-협력청 업무협의 등이다.김은미 광양교육지원청 학부모컨설턴트는 "학부모들과 학교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할 때 배움은 더 든든해진다. 지역학부모회연합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적극 추진해 학부모가 전남교육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지역과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단추…부교육감 협의회 열어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양 교육청은 광주에서 부교육감 협의회를 개최, 교육행정통합 관련 공동 책무를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황성환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과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협의 원칙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이번 협의회는 양 교육청 부교육감이 통합의 기본 방향과 추진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9일 예정된 교육부 회의에 앞서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지역의 요구사항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공조한다는 방침이다.양 교육청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혼란이나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데도 집중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현장의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전남교육청 관계자 역시 "교육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조 변화가 아니라,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성장의 기반을 넓히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통합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양 교육청은 4월 중 후속 협의회를 열어 교육부 협의 결과와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행정통합 추진에 필요한 실무 협의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
광주·전남 교육청, 교육행정 통합 첫걸음…부교육감 협의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양 교육청은 어제 광주에서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통합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해 통합 추진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의 협의 원칙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광주·전남 교육청 부교육감이 통합 방향과 추진 원칙 정립을 위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부교육감은 교육부 회의에서 논의될 주요 안건과 건의사항을 공동으로 점검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두 교육청은 지역 건의사항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혼란과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광주 전남교육청은 4월 중 협의회를 추가로 개최하여 교육부 협의 결과와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교육행정통합 추진에 필요한 실무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현장의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전남교육청 관계자 역시 “교육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조 변화가 아니라,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성장의 기반을 넓히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이 학교폭력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 것.이번 연수는 17일부터 18일까지 영덕군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진행됐다. '바로지원 365' 신속 대응 체계 구축과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교육 주요 추진 계획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 안내가 있었다.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시 유의 사항,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안 등 실제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전반, 사안 처리 시 법적 유의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도 다뤄졌다. 실제 답변서 작성 방법과 주요 인용 사례 분석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365일 언제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학생과 교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남교육청, 아이들 눈높이로 통학로 안전 사각지대 살핀다
경상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선다.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도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통학로 민관 협업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것. 이번 점검은 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지부와 함께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직접 살피고,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점검 대상 학교는 교통사고 발생 지역, 지속적인 민원 제기 지역, 신축 공동주택 입주로 통학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곳, 그리고 개선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발굴-개선-사후관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는 물론 녹색어머니회까지 참여하여 학생 보행 동선, 차량 통행 실태, 어린이보호구역 운영 현황, 안전 시설물 보완 사항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경남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꼼꼼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즉각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이를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의회 업무 대응력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지원청의 의회 업무 대응력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16일부터 17일까지 교육지원청 의회 담당 팀장 및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지원청 권역별 의회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 것.이번 연수는 지역 중심 의정 활동 확대에 발맞춰 교육지원청의 의회 업무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고,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남부권역과 북부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6일에는 남부청사에서, 17일에는 북부청사에서 각각 열렸다.연수에서는 경기도의회 조직 및 운영 체계, 도교육청 의회 업무 처리 절차, 의회 요구 자료 작성 방식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국회 국정감사 대응 흐름에 대한 교육도 포함돼 의회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뿐 아니라 상시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기반 업무 공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교육지원청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마련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도교육청의 의회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교육지원청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협력체계를 통해 경기도의회와의 협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도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마련한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을 교육지원청에 배포하고 후속 연수를 통해 의회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충북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 강화…상담 협력기관 지정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피해를 입은 교원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은 2026년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 협력기관 및 상담전문가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은 '곁에서 바로'다.이번 지정으로 휴 심리상담소 고숙남, 하늘빛 상담센터 정미경, 제천심리상담발달센터 최명순 상담가를 포함한 5개 상담센터와 7명의 상담전문가가 교육활동보호센터와 협력, 3월부터 1년간 운영에 들어간다. 교원들이 겪는 어려움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한 교원 심리지원, 위기 교원 심리상담 및 치유 지원 등이 있다. 전문의 연계 및 치료비 지원,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법률 및 행정 자문 연계 지원 등도 제공된다.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상담과 치유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 교원 보호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문 상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다. -
춘천교육지원청, 춘천기계공고 방문…직업계고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신학기 학과 개편과 남녀공학 전환을 앞두고 학교의 의견을 청취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장 교육장을 비롯한 춘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3월 17일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재구조화에 따른 신학기 운영 점검과 함께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특히 올해 56년 만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된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 첫 입학한 8명의 여학생들을 만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격려했다. 장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직업계고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통적인 산업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기존 기계과와 산업설비과를 로봇기계시스템과, 로봇소재융합과로 개편할 계획이다. 향후 다른 학과도 단계적으로 개편을 추진하여 시대 변화에 발맞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장진호 교육장은 "신산업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직업계고의 재구조화 및 학과 개편은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실현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교육청, 놀이 중심 교육으로 유아 미래 역량 키운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교육을 강화하는 '2026년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올해는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5세 이음교육'을 전면 시행하고, 수업 중심의 '유아 2030교실'을 운영하여 유아의 미래 역량을 증진하는 데 집중한다. 작은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확대, 전남형 한울타리 유치원 운영, 유아 정서 심리 지원 확대, 행복 안심 유치원 운영 등도 함께 추진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5세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기초 역량을 키우고 초등학교로의 자연스러운 전환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전망이다.'유아 2030교실'은 디지털 기반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유치원별 특색 있는 유아 주도성 키움 수업 운영을 지원,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2030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유아교육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유치원 교육과정, 인사, 유보통합추진 등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되는 업무 전반을 폭넓게 다뤘다. 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은 실제 업무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교육 정책은 현장과 행정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교육지원청 장학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남 유아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현장 중심의 유아 교육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강원교육청, 2026년 과학·정보·영재교육 협의회 열어 미래 인재 육성 방안 모색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 과학, 정보, 영재교육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도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3월 17일 교육과학정보원 정책협의실에서 열렸으며,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협의회에는 도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 교육지원청 담당 교육전문직원, 전산거점 교육지원청 정보팀장, 고등학교 영재학급 업무 담당자 등 주요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년도 과학, 정보, 영재교육의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오전에는 2026 정보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협의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과학교육 및 영재교육 운영 방향이 차례로 공유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2026 강원 교육의 핵심인 과학, 정보, 영재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 동일미래과학고, 뷰티산업연구소와 AI 인재 양성 협약 체결
광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가 뷰티산업연구소와 손잡고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두 기관은 17일, 동일미래과학고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의 AI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 및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략 산업에 최적화된 지역정주형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의 산학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재 개발, 신기술 특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산업 현장 전문가의 기술 지도와 졸업생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적응력과 정서 안정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교육 기자재 및 시설 공동 활용, 지산학 협력체계 강화에도 힘을 모은다.김문수 동일미래과학고 교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동일미래과학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2026 아하버스’왕복 100Km까지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의 체험교육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아하버스'를 왕복 100km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동 지원 거리 확대 운영으로 더 많은 유아교육기관이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유아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동승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도록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아들이 보다 안심하고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하 버스'이용을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 후 담당자 승인을 받으면 이용이 가능하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아하버스는 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체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교사 교육활동 보호 위한 '위기교실 케어샘'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안정적인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초·중학교에 '위기교실 케어샘'을 지원한다.이는 수업 방해 등으로 정상적인 수업 진행이 어려운 교실에 보조 인력을 투입, 교사의 교육활동을 돕는 제도다.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교사 지원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위기교실 케어샘'은 퇴직 교원, 상담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1주일간 교실 지원 활동을 펼친다.케어샘은 수업 참여 지도, 생활지도, 학생 심리 정서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교육활동 침해 학생 분리 시 상담과 자율학습 지도를 통해 학생의 안정과 성찰을 돕는다.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위기교실 케어샘' 위촉 대상자 1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수업 방해 학생 행동 특성 이해 및 협력적 교실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위기교실 케어샘으로 위촉된 양소진 씨는 “수업 방해 학생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교실에서 교사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위기교실 케어샘 운영을 통해 교사는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며 학생은 안정적인 교실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