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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우리 곁의 고려인 이야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특별한 강좌를 준비했다. '우리 곁의 고려인 이야기' 참여자를 17일부터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청과 손잡고 마련됐다.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포용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강좌는 오는 5월 25일에 진행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인 최아영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최 연구원은 '재외동포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한다. 러시아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의 이주와 귀환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시민들에게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중·고등학생 대상 '꿈드리미' 바우처 지원 본격화
광주시교육청이 25일부터 중·고등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인 '꿈드리미'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꿈드리미' 바우처는 경제적 이유로 교육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모든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했다.학생 1인당 지원 금액은 중학생 최대 60만원, 고등학생 최대 100만원이다. 지원금은 교재, 도서, 학용품 구입은 물론 대학 입학 원서비, 국가 자격증 응시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 자격증 응시료까지 사용처를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광주시교육청은 신청 혼잡을 막기 위해 학년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1학년은 25일, 2학년은 26일, 3학년은 27일에 신청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11월 말까지는 언제든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바우처를 지원받았던 학생도 2026학년도 기준으로 다시 신청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학생 또는 학부모가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해 '바우처시스템'에 접속,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꿈드리미 콜센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꿈드리미 바우처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돕고,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강화교육지원청, 학부모 진로 특강 통해 '결대로 성장' 지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지난 14일 학생성공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결대로 성장 지원을 위한 학부모 진로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2026년 강화 학생들의 '결대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흥미와 역량에 맞는 진로를 함께 탐색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특강에서는 '자연 이공계 진로 진학을 위한 중학교 생활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이 소개됐다. 자연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중학교 시기 학습 관리와 진로 설계 방향 등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학부모가 자녀의 흥미와 잠재력을 이해하고,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자녀의 강점을 파악하고,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제공하는 학부모의 역할이 강조된 것이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생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이해와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학생의 결대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학부모 '디딤돌학교' 참여자 모집…자녀 학교생활 첫걸음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3월 16일부터 초등학교 1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디딤돌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 교육과정의 첫 단계다.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습 지원, 진로 설계, 학부모의 자기 이해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학부모들이 자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인천 관내 5개 권역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부모 자기 이해를 통한 자녀 관계 형성,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적응 전략 등이 주요 내용이다. 중등 자녀 이해와 소통법, AI 시대 맞춤형 진로 설계 등 학부모들이 참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디딤돌학교와 5월 예정된 ‘꿈디아카데미’ 교육을 포함해 총 5회 이상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자격 취득 과정인 ‘꿈나래학교’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
강화군, 주말에도 안심!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 협약 체결
강화군에서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강화군가족센터와 '2026년 강화 거점형 늘봄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강화군가족센터는 앞으로 강화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점형 늘봄센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특히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특화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학생들의 창의 인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융합 예술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강화교육지원청은 거점형 늘봄센터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위탁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뢰받는 늘봄학교 환경을 조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화 지역 학부모들이 주말에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까지 강화군의 주말 돌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시교육청, 초1·중1·2학년 대상 학교폭력 특별 예방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개선과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특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3월 16일부터 11월까지 인천 관내 초등학교 1학년, 중학교 1, 2학년 전체 학생이 대상이다.최근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추세에 발맞춰 이번 교육은 기획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강화하여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교육 운영을 위해 시교육청은 역할극 전문 연극단을 선정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3월 6일 학교전담경찰관 5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은 학교전담경찰관 교육을, 중학교 1학년은 역할극 프로그램을 각각 받게 된다.학교전담경찰관 교육은 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급당 1차시씩 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생에게는 갈등 상황에서의 존중과 배려, 올바른 갈등 조정 방법 등을 가르친다. 중학생에게는 학교폭력 예방과 함께 도박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역할극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급당 2차시로 진행된다.역할극을 통해 학생들은 폭력 상황에서 소극적인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인 옹호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 정서적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사안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힘을 합쳐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평생학습관, 4월 재능기부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3월 23일부터 '4월 재능기부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시민 강사들이 자신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4월에는 총 4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에 마련된 강좌는 '쏙쏙 클래식', '치매예방 힐링 퍼즐', '한중 지명에 얽힌 역사문화와 지혜', '요들송 배우기' 등이다.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했다.강좌는 4월 8일부터 시작하며, 수강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구도서관, 어린이 독서 동아리 ‘꿈길’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이 어린이 독서 동아리 ‘꿈길’ 참여자를 3월 17일부터 모집한다.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생활화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선정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년별 맞춤형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초등 1~2학년은 ‘그림책 동시 여행’, 초등 3~4학년은 ‘K-역사 문화 이야기’, 초등 5~6학년은 ‘나에서 사회로 독서’를 주제로 운영한다. 교육과정과 연계해 더욱 효과적인 독서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 동아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도서관,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이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2026년 미디어 교육 평생교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디어 활용 교육뿐만 아니라, 도서관 내 ‘미디어창작실’의 전문 장비와 크로마키 시설 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미디어 분야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인천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공 개최 위한 관계기관 연합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8월에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13일부터 이틀간 영종 에어스카이 호텔에서 진행되며,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경기장 운영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기관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완벽한 대회 준비를 목표로 한다.워크숍에서는 시교육청의 대회 운영 계획, ‘인천형 직업교육’ 성과, 2026 핵심 정책의 대회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운영 방향, 경기장 운영학교의 준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각 기관의 역할과 공동 과제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인천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숙련 기술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모든 관계기관이 ‘원팀 인천’으로 화합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치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번 대회가 인천의 역량과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 글로벌 인재 육성 첫걸음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6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국제적인 교육 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3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참가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다.이번 국제교류단은 인천과 뉴욕 양 도시 학생들의 상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과 인천에 대한 정체성을 동시에 갖춘 '글로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인천 국제교류단은 뉴욕과 보스턴을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특히 뉴욕 방문 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기회를 갖는다. 7월에는 뉴욕 고등학생들이 인천을 답방하여 교육과 문화를 나누는 상호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발대식은 운영 계획 발표와 학생 팀별 프로젝트 발표, 학부모 응원 영상 상영, 교육감과 학생들의 소통 시간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국제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국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국제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국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인천 연수도서관, 이주배경 학생 위한 '다문화 어울림'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이주배경 학생들의 사회정서 함양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오는 3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관내 문남초등학교와 연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다문화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생들의 문화적 소통 능력을 키우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건강한 사회 정서 역량 함양에도 초점을 맞췄다.문남초등학교에서는 '그림책 마음 조형 수업'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형상화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연수중학교에서는 '호흡 걷기 명상'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신과 주변을 탐색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특별한 성장의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 어울림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기초 문해력 전문가 양성…학습 격차 해소에 집중
충남교육청이 기초 문해력 교육 강화를 위해 '2026 문해력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3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5시간 동안 진행되며, 도내 기초학력 전담 교사 37명을 대상으로 한다. 목표는 교사들의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다.연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혼합 방식으로 운영된다. 문해력 개념과 발달 이해, 초기 문해력 지도, 어휘력 및 맞춤법 지도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주 배경 학생과 난독증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다룬다.특히 공주교육대학교 강사진이 전문 식견과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도 사례를 기반으로 수업 영상을 촬영하고 전문가의 개별 지도를 받는 '실행 중심 연수'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 계획 수립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기본과정을 마친 교사들은 하반기에 진행되는 심화 과정 45시간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초학력 전담 교사들이 읽기 부진 학생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 촘촘한 조기 개입을 실현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강원교육청, 2026년 청렴 정책 대전환…MZ세대와 '소통' 집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5년 종합청렴도 하락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이번 계획은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행사성 사업은 지양하고, 현장 밀착형 성과 관리를 위해 사업부서 책임제를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형 청렴 MZ주니어 보드'를 운영하고, 인공지능 소통 챗봇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한다.지난 16일, 도교육청은 제1회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추진계획을 보고받으며 2026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향을 점검했다.임재욱 감사관은 “실효성 중심의 정책 추진과 부서별 책임 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MZ세대와 격식 없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서장들이 실무자의 '청렴 방패'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강원교육청은 정직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특별휴가와 표창 등으로 확실한 보상을 받는 상식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