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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기획 '안전–오래된 시' 전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가온갤러리에서 특별한 기획전 '안전–오래된 시'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12월 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1980년대 초 인천 현대미술의 중요한 흐름이었던 '안전'의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에는 '안전'의 정신을 이어받은 15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오래된 시'라는 주제를 통해 각자의 예술적 경험과 삶의 흔적을 작품 속에 녹여내, 과거의 감성이 현재의 예술 언어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탐구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2023년 별세한 강하진 작가를 기리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 강하진 작가는 생전 모더니즘 정신을 굳건히 지켜온 예술가로,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예술 세계가 새롭게 조명될 예정이다.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교원연구년 특별연수 결과보고회 열어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12일, 교원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교원연구년 특별연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년간 특별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의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 교원연구년 특별연수'는 선발된 우수 교사들에게 개인 연구, 학습 동아리 활동, 대학 기관 위탁 연수 등 연간 216시간의 심화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보고회에는 특별연수 교사 66명과 참관 교사 30명이 참석하여, 평가 워크숍, 연구 우수 사례 발표, 활동 소감 나눔 등 참여와 소통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가 전문성 개발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학교 현장에 돌아가 학생 교육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교육연수원 관계자는 “교원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교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인천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충북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사례나눔회 개최…지역사회 협력 강화
충청북도교육청이 12일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2025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사례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추진된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례나눔회는 도내 유아교육 담당 장학사, 교육연구사 등이 참석하여 지역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시범사업 운영 과정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영유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유아교육진흥원과 청주, 충주, 제천, 괴산증평, 진천, 음성교육지원청이 운영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의 다양한 모델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들은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영유아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사례나눔회를 통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영유아의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임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연과학교육원, 충북 초중등 '수학 나눔 콘서트'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자연과학교육원이 지난 12일, 충북 초·중등 수학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교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수업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교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북 수리력 강화 방안 1.0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콘서트에서는 7개 분과의 발표와 전시가 진행되었다. 교사들은 연구 결과와 다양한 수학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구체적으로는 교육과정과 연계된 수학 체험, 태블릿PC를 활용한 모둠 협력 수업, 초등학교 4학년 단원별 수학 놀이 체험, ZEP을 활용한 수학 방탈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소개되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교사들은 새로운 수업 방식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다.수학교육 발전 협의회도 함께 진행되어 '감동 수학'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수학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오남진 중등 수학교과연구회 회장은 “학생들이 수학에 자신감을 갖고, 세상과 연결된 수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초·중등 교원들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충북 수학교육 발전을 위한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충북교육청, 다문화 교육 워크숍 개최…'서로의 문화 잇다'
충청북도교육청이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와 한국어학급 운영교 교원, 그리고 관련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청주 메리다컨벤션에서 열렸으며,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의 2년간 사업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워크숍에서는 학생 발표, 전문가 특강, 그리고 실제 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수상 학생들은 모국어와 한국어로 발표하며 다문화교육의 가치를 전달하고, 이주배경 학생들의 잠재력을 보여주었다.특히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우암초등학교의 마디나 학생은 '두 나라 문화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이라는 주제로 우즈베크어로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교육개발원의 윤현희 박사는 다문화교육의 이슈 변화와 이주배경 학생 교육의 과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한천초, 덕산중, 대소중학교 교사들은 학부모와의 소통 방식, 교과 연계 수업 운영, 정서적 및 언어적 지원 사례 등 실제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문화 감수성과 한국어학급 운영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모두가 차별 없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전문가 양성 나서
충청북도교육청이 서논술형 평가 전문가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도교육청은 한국교원대학교와 손잡고 12일부터 3일간 중‧고등학교 교사 101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대상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이다.이번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의 평가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강사진은 전국 단위 출제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와 교사들로 구성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성취 평가제와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문항 사례 분석과 문항 개발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교사들은 연수를 통해 개발한 채점 기준표를 바탕으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한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향후 평가 지원단, 연수 강사,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며 충북 서논술형 평가 체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되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인천 등 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연수, 학교 컨설팅, 문항 자료집 개발 등을 내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연수생을 중심으로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충북 지역의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 중등 교장·교감 대상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역량 강화에 힘쓰다
경기도교육청이 8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전체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 학년도 계획 수립을 앞두고 올 한해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돌아보며 2026년 중등교육과정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모두 1175개 학교의 도내 중등 교장·교감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2026 중등교육과정 정책 공유 △2026 달라지는 교육과정과 수업 및 평가 이해 △새 학기 준비를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책무성 제고 등으로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4회의 경기미래교육과정 연속포럼, 3차에 걸친 수행평가 토론회 운영 등 학교 현장과 함께 미래교육을 위한 교수ㆍ학습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 중등교육과정 정책의 주요 방향을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통한 교과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및 평가의 통합 설계·운영 △학생의 미래 설계와 진로진학 지원으로 설정했다.새해 중등교육 정책에서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교과별 수행평가 비율 40%에서 30%로 조정 △중학교 모든 학년에서 학교가 정하는 일정 비율의 논술형 평가를 지필평가에 포함 △교과별 학기당 논술형 평가 비율을 중·고 모두 30% 이상으로 조정 △수행평가를 논술형 평가만으로 시행할 수 없다는 지침 삭제 등이 있다.도교육청은 새 학기 준비를 앞둔 학교가 저마다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변화된 내용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지원할 방침이다.임태희 교육감은 “좋은 교육 정책은 목적과 목표, 방법이 모두 충족될 때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다”면서 “우리가 가는 교육 방향에 유네스코도 국제교육 전문가도 공감하고 있으며, 특히 교장 선생님과 교육가족 여러분이 도와주셔서 세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교육은 학생에게 역량 키우는 바람직한 교육을 하면서 행정적인 부분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업무를 도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공동 주도성이 경기교육의 문화로, 업무 습관의 형태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 인재 선발 논의 본격 시동
경기도교육청이 미래형 과학고의 지역 인재 선발 체계 도입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한다.기존 경기북과학고를 비롯해 새롭게 전환 또는 설립되는 부천, 성남, 시흥, 이천 지역의 미래형 과학고 입학 전형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하는 것이다.이번 포럼은 1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를 시작으로 19일 북부청사, 29일 부천교육지원청과 성남 국립국제교육원, 30일 이천 서희청소년센터, 31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포럼 포스터 또는 가정통신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포럼에서는 경기 미래형 과학고의 지역 인재 선발 정책 연구 공유, 지역 인재 선발 비율 및 지원 자격 논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학부모, 지자체, 교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생 선발의 공정성과 교육적 타당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논의 결과는 미래형 과학고 입학 전형의 기본 방향을 설계하는 토대가 되며, 과학고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우수 인재 선발 기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장은 "이번 포럼은 학교,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 미래형 과학고의 선발 체계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공정하고 타당한 입학 전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형 과학고의 교육 과정, 운영 체계, 선발 구조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미래 과학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2월 특수목적고지정운영위원회에서 '과학고 지역 인재 선발'을 심의하고, 3월 고등학교입학전형위원회 검토를 거쳐 과학고를 포함한 '고등학교 입학 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전국 경진대회 성과 보고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북구 까사디루체에서 ‘전국 직업계고 경진대회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광주 지역 직업계고 교사와 학생 18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올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68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 이들은 기능, 상업, 농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광주 직업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은 지난 9월 광주에서 개최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성적이다.상업계열 학생들 또한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1명을 포함해 금상 7명, 은상 7명, 동상 10명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농업계열 학생들은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동메달 5개를 목에 걸며 농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공·상업계열 간 연계를 강화하여 통합 직업교육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특성화고 기능교육의 우수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더불어 내년 광주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 상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학교 현장과 협력하여 실습 환경 정비, 종목별 훈련 지원, 운영 인력 역량 강화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백기상 교육국장은 “기능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광주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자대회 단체 표창 수상
광주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주축이 된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이 11일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단체 표창을 받았다.이 봉사단은 학생들의 기술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은 광주 지역 11개 특성화고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하는 기술 기반 사회공헌 단체다. 학생들은 목공, 건축, 전기, 미용, 간호, 제과제빵,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펼친다.올해 봉사단은 농촌마을 시설 정비, 고령자 주택 개보수, 전기 안전 점검, 가구 제작 및 기증, 3D펜 및 드론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학생들은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으며, 3D펜과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재능 기부 활동도 펼쳐 호평을 받았다.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의 활동은 학생들의 기술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회복, 직업계고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채지유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활용해 봉사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은 광주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학생들의 재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의 봉사활동은 12일 KBS 1TV ‘2025 희망나눔캠페인’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
인천시교육청, 사학기관 재정 효율화 연수로 회계 투명성 제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사립학교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학기관 재정 효율화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10일, 평생학습관에서 사립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및 사무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6학년도 변경되는 사학기관 예산편성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연수에서는 학교회계와 법인회계 예산편성 기본사항, 예·결산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 실무 중심 교육 내용 등이 다뤄졌다. 특히, 2026학년도 본예산 편성 및 2025학년도 결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사학기관의 투명한 회계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미래 교육 준비 본격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에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초등 교원 57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교감과 교육과정 담당 부장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미래 역량 강화와 '읽걷쓰' 연계 교육과정 특강,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특히 2026학년도 초등 교육 정책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와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장학 자료 활용 방안 소개를 통해 교원들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교 지원을 약속했다.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인천시교육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열고 2025년 교육 방향 모색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인천 교육 정책의 주요 방향을 논의했다.시민과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인천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회의에서는 강화교육발전특구 추진, 현장 중심 감사 운영,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또한 강화·옹진 지역 폐교 활용 방안, 심리정서 위기 학생 지원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강화 방안 등도 심도 있게 검토되었다.특히, 인천시교육청 직속기관장들이 참석하여 AI융합교육, 국제교류, 평화교육, 유아교육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자문위원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발전적인 논의를 이어갔다.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배움이 일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인천 곳곳을 배움터로 만들겠다”며, “학생성공시대를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는 인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충남교육청, 학생 책 출판 기념식 개최…3590명 학생 저자 탄생
충남교육청이 학생들의 주도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학생 책 출판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11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3590명의 학생 저자들이 출판한 104권의 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식에는 교육공동체 27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세상과 삶을 빛내는 학생 책 출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창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특히, 출판된 책들은 전자책으로 등록되고 온라인 전시를 통해 더 많은 교육공동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확장되었다.기념식과 더불어 충남교육청 1층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책 전시회도 열려,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책 출판에 참여한 학생, 지도교사, 교육 관계자들이 모여 책 출판 과정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104권의 책이 충남 교육공동체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학생 책 출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창작 및 출판 활동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