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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 제43회 정기총회 개최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는 3월 5일 마리앙스 웨딩컨벤션 3층에서 상주시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지방행정동우회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는 25년도 실적보고 및 결산보고 26년도 사업계획 보고 등에 이어 상주시 주요 현안 프리젠테이션, 개회식, 회장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촬영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차영덕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상주시 발전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데에는 행정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선배 공직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상주의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는 후배 공직자들에게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시정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선배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지정화활동 교통봉사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오상철 부시장, 도시민 체험농장 방문
오상철 부시장은 3월 5일 상주시 도시민 체험농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도시민 유치 확대를 위한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의 구성 및 운영,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이날 관계자들은 체험공간의 시설 현황과 연간 운영 실적을 설명하며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소개했다.또한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홍보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상주시는 도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의 생활문화농업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오상철 부시장은 “도시민이 농촌을 단순 방문지가 아닌 제2의 생활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는 귀농귀촌 유치 확대와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홍보 강화, 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상주시, 2026년 공무관 임금협약 체결
상주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는 3월 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상주시와 공무직 지부는 지난해 12월 교섭 요구 이후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노사 양측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섭을 이어왔으며 서로 간의 양보와 타협을 통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약에는 임금 인상과 근로여건 개선 등의 내용을 담아 공무관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도모했으며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는 이를 계기로 노사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사가 원만한 합의를 통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무관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공무직의 명칭을 ‘공무관’으로 변경해 공직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관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농기계 현장실무교육 추진 사고예방을 위한 농기계 현장실습 및 안전교육 진행
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기계 사고예방을 위해 농기계현장실무교육을 2026년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8회에 걸쳐 추진한다.최근 농촌지역에서 농기계 사용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장소는 봉성면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 및 현장실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금번 교육은 농기계 운전조작과 사고예방을 위한 중대재해 교육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특히 사고 발생률이 높은 농용트랙터, 농용굴착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한다.한편 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도 농기계 사용 전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신영미 농정축산과장은“농기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며 현장중심의 실효성이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 본격개시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 도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 및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지역 8개 시 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자 모집을 공고하고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아이디어 및 신생 창업자를 발굴 육성하는 사업이다.지난달부터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마감은 올해 예산 소진시 까지다.경북 주요도시 4곳에서 IP창업존 교육 이수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창업자를 대상으로 후속지원도 추가로 제공한다.'IP나래 프로그램'은 경북 북부지역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 및 IP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유망 기술 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IP 자산 구축 및 사업화 전략, 브랜드 디자인 경영 등 기업 맞춤형 과제를 기업당 25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이 사업은 연간 2회에 걸쳐 지원기업을 모집해 평균 3: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기업의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지역 기업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IP나래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100일 이내 기간 동안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총 8회의 IP 기술 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지식재산 경영 분석과 함께 기업의 보유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에는 해외출원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강기훈 센터장은 "올해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권리화 36건을 포함해 총 54건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IP나래 프로그램은 총 23개 기업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라며 "현재 지식재산처가 타 부처와 과제 가점 부여 방안을 협의 중으로 협의가 완료될 경우 지원사업 심사 시 가점 혜택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청은 RIPC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IP디딤돌 프로그램'은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으며 'IP나래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예천군, 'Young Mind, New Yecheon' 혁신 주니어보드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예천군은 지난 6일 경주 일원에서 진행된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총 4개 팀, 18명의 단원이 참여한 5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Young Mind, New Yeche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정책 제안 활동에 돌입했다.그 출발점인 이번 워크숍은 창의적인 시각으로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에서 단원들은 ‘지방재정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지방재정 체계 및 지방균형발전의 이해를 높였고 공모사업 정보 습득 방법 및 국고보조금 확보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전문 지식을 쌓았다.이를 바탕으로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표준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경주 황리단길 등 골목상권 중심의 문화 관광지 탐방을 통해 선진지 정책사례 분석은 물론 지역관광개발, 생활 인구 유입 정책 등 지역 현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4월부터 인구정책, 문화관광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주제로 전문가 컨설팅과 팀별 선진지 견학 등 체계적인 정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7월 말 최종 결과물 발표 및 공유 과정을 통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 정신이 담긴 슬로건처럼, 혁신 주니어보드의 아이디어가 예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예천에서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 개최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예천문화원에서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경북도민들이 경북 독립운동사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독립운동을 다룬 영화를 강의에 활용해 수강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강의와 더불어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를 병행해 역사 현장을 직접 체감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카데미는 총 3회 강의와 1회 현장답사로 구성된다.3월 6일 오후 2시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마지막 일정인 3월 27일에는 예천 안동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와 수료식을 통해 전 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통해 경북도민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경북 독립운동사에 담긴 인문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 정신이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안동시산림조합, '안전한 산림 현장 만들기' 앞장… 2026 산업재해예방 교육 성료
안동시산림조합이 산림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 실천 행보에 나섰다.안동시산림조합은 지난 2월 26일 오전 10시, 안동시산림조합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산림기술자 및 기능인, 현장 근로자, 건설기계 협력종사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번 교육은 산림 사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 이명우 조합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곧바로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이어졌다.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실제 산림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필수 안전 수칙을 집중 점검했다.이어 오전11시부터 1시간 동안은 '유해위험 작업환경 및 물질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됐다.현장에서 사용하는 각종 화학 물질과 유해 요소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법,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올바른 숙지법 등 현장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전달됐다.이명우 안동시산림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산림 현장은 지형이 험하고 장비 사용이 많아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우리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오늘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집중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하며 정오에 해산했다.안동시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산업재해 제로'달성을 목표로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
봉화군, 산불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임무․역할 점검 훈련 실
봉화군은 3월 5일 오전 군청 3층 재난상활실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임무와 역할 점검 훈련을 실시 했다.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훈련은 법전면 눌산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는 상황에서 협업반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재난대응 단계별 상황 판단 및 협업반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 됐다.박시홍 부군수는 “산불은 기상 상황에 따라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 가송마을, '공민왕 딸당 동제 및 달집태우기' 성황리 마쳐
안동시 도산면 가송마을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마을의 전통 의례인 ‘공민왕 딸당 동제’와 ‘달집태우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 뒷산에 위치한 ‘딸당’에서 거행된 동제로 시작됐다.공민왕의 딸을 모시는 이 사당은, 고려 시대 피란길의 역사를 간직한 가송마을의 영험한 장소로 꼽힌다.마을 주민들은 정성껏 마련한 제수를 올리며 올 한 해 마을의 풍년과 집안의 평화를 간절히 빌었다.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제례 의식은 잊혀져 가는 공동체 정신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소망을 정성스레 적은 소지를 달집에 정성껏 매달아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액운을 멀리 보내고 밝은 미래를 기약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풍물패의 신명 나는 가락이 더해져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행사를 주관한 강성만 이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참여해 마을의 안녕을 빌어 뜻깊었다”며 “공민왕의 전설이 살아 숨 쉬는 우리 마을의 전통을 앞으로도 소중히 지켜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가송마을은 퇴계 이황 선생이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라 극찬했던 ‘예던길’의 중심지로 이번 행사를 통해 민속 문화를 간직한 마을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
봉화군, 2026년 제 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개강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병해충과정을 오는 3월 10일 개강하고 사과 심화과정은 4월 13일에 개강한다고 밝혔다.사과병해충과정은 2026년 3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교육은 월 2회, 오후 2시~오후 6시에 진행된다.총 14회와 16회로 편성된 본 과정은 사과원의 토양관리부터 병해충 관리, 다축재배 등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어 교육생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 장소는 미래농업교육관이며 사과병해충관리과정 개강 첫 수업은 ‘식물 생리 및 재배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는 사과 생육의 기본 원리와 재배환경 요인을 이해함으로써, 이후 병해충 진단 예방 및 방제기술 학습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내용이다.이날 강의는 생명농업연구소 소장인 박승민 강사가 맡아, 이론과 현장 사례를 연계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사과 병해충과정은 기초 생리 이해부터 재배환경 관리, 병해충 대응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는 교육”이라며 “농가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교육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 2026년 임업직불금 4월 30일까지 접수
예천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받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기능을 유지 증진하는 임업인의 역할을 보상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임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를 대상으로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실제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특히 올해는 신청이 더 편리해졌다.지난해 직불금을 신청한 임가 중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경우 3월 31일까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연간 90일 이상 임업 종사 실적과 연간 120만원 이상의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자격요건을 증빙해야 한다.특히 육림업 직불금은 신청일 기준 직전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대상자들께서 기간 안에 신청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신청 전에 임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경된 경우 반드시 미리 변경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산시, 산림인접 의료기관 산불대피 도상 훈련 실시
경산시는 5일 도움요양병원 다목적홀에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의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환자 대피 및 전원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경산시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서 안전총괄과, 산림과 등 유관 기관과 의료기관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이날 훈련은 병원 인근 300m 지점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산불 확산에 따른 단계별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초기상황 전파 비상 연락망 가동 대피 결정 이송 수단 확보 인근 의료기관 병상 확보 전원 조치 등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특히 중증 치료 환자 이송 대책, 이송 수단 확보 방안, 인력 부족 시 대응 방안, 인근 의료기관 병상 부족 시 대처방안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예상되는 주요 문제점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도출했으며 이에 따른 유관기관별 역할과 단계별 조치 사항을 구체화해 심층 토론 및 점검을 실시했다.박미정 식품의약과장은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다수 입원해 있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을 매뉴얼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산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해에는 52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유익한 강의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교육은 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직장 등으로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에 운영한다.경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회차당 15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 또는 QR코드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교육은 상황별 응급처치법 인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반복 교육이 중요하다.안병숙 보건소장은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대응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며 "시민들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