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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제조업, 디자인 만나 경쟁력 UP
경상북도 제조업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경상북도는 2022년부터 추진한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높이며 지역 산업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디자인 향상을 통한 ‘성장 사다리’역할 디자인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투자 대비 매출 효과가 높은 분야다.그러나 도내 중소기업은 수도권과의 디자인 기반 격차와 제한된 인력 예산 등으로 디자인, 브랜딩, 마케팅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중소기업 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디자인 지원 절차를 구축하고 브랜딩 마케팅 뉴미디어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을 아우르는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4년간 제품 디자인, 브랜딩, 웹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80건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단순한 시각적 개선을 넘어 매출 증가와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2025년 수혜기업 성과 조사 결과, 참여기업의 2024년 총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24년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기준 국내 중소기업 평균 매출 성장률보다 8.86%p 높은 수치로 디자인 지원 정책이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➊ 기업의 시작과 끝까지, 신시장 창출형 원스톱 지원사업 ‘신시장 창출형 원스톱 지원사업’은 기술 중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 제품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디자인을 단순한 외형 요소가 아닌 경영 전략의 핵심 경쟁력으로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경주에 있는 한 군수용 드론 업체는 이 사업을 통해 상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았다.해당 기업은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국내 벤처투자사로부터 약 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출연 연구개발과 지분투자 지원까지 이어져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이처럼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➋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져지는 기업의 작품들 경상북도는 ‘제품디자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 디자인 개발과 목업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업이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기능과 디자인을 결합한 전략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가구에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융합 제품과 같은 새로운 시장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또한 ‘브랜드 디자인 지원’을 통해 국내외 시장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정체성과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며 제품의 기능과 특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아울러 ‘뉴미디어 디자인 지원’을 통해 홍보영상, 홈페이지, 인터페이스, 상품 안내서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온 오프라인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➌ 디자인 사각지대부터 성장의 씨앗까지 제조기업뿐만 아니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도 디자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디자인 애로해결 지원사업’은 로고 디자인, 홍보물 제작, 간판 제작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소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또한 지역 디자인 산업의 공급망 강화를 위해 디자인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 디자인 상품 제작,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포항의 한 디자인 전문기업은 지역 관광지를 활용한 디자인 상품을 개발해 전국 23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고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하며 지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이와 함께 대경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매년 약 70건의 웹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고 기업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 산학 협력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➍ 경상북도, “2026년 디자인 주도 혁신 성장 지속 확대”수혜기업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디자인 품질 및 사업 만족도가 98.1%로 나타났으며 2024년 기준 229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성과를 거뒀다.경상북도는 2026년에도 디자인 중심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 ‘컨슈머링크 제품디자인 지원’, ‘마켓온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 지원’, ‘뉴미디어 디자인 지원’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디자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디자인은 중소기업 기술에 가치를 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앞으로도 경북 기업들이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 시행
상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따른 인센티브 금액을 2026년부터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상주경찰서 민원실, 시청 교통에너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2026년 인센티브 금액은 단순 면허 반납시에는 20만원,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며 추가로 지급되는 10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면허 반납일까지 유효하게 등록된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증서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운전면허반납 인센티브 제도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 지급을 통해 실제로 운전하시는 고령자들이 적극적으로 면허를 반납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북문동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상주시 북문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4일 ‘우리동네 새단장 만들기’캠페인의 일환으로 북천시민공원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북문동 관내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북천 주변 쓰레기 수거, 하천 부유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행사에 참여한 한성섭 북문동장은 “북천은 북문동의 자랑이자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이며 찾아주는 분들이 많은 공간”이라며 “바쁜 3월 초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각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한 북문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행사 후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참여자들을 위해 오뎅포차를 준비해 따뜻한 먹거리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새마을 부녀회 강연숙회장은 “추운 아침에 나와 지역을 위해 힘써주신 단체 회원들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한 일에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
외남면, 주택 화재 피해가구 구호물품 전달
상주시 외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월 28일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해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화재는 외남면 신촌1리의 피해가구가 실거주하는 주택에서 발생해 생활물품, 주거지 등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외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화재 현장 사후 조치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긴급구호물품을 신청해 피해가구에게 전달했으며 화재복구 지원 신청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이현균 외남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석포청년회, 윷놀이 한마당 개최
봉화군 석포면 청년회가 지난 4일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주민, 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병오년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이 성황을 이뤘다.이날 윷놀이행사는 군수, 도의원 등 기간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윷놀이 한마당 개최를 축하하며 진행됐다.이번 윷놀이 대회는 석포면 청년회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준비함으로써 서로 간 화합을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장종원 청년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들이 서로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고 윷놀이 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게 돼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 청년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병오년 새해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석포청년회는 매년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방충망 무료교체 활동 및 환경정화 등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실천해 호평을 받고 있다. -
소천면 산악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성황리 개최
이날 행사에는 소천면 각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행사에 앞서 풍물놀이가 펼쳐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돋웠고 주민들은 함께 어우러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이번 행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현장에 배치돼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으며 행사 종료 시까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달집에 불이 오르자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빌며 타오르는 불길을 바라봤고 현장은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올 한 해도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소천면은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 및 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봉성면 금봉리에 소재한 군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스마트온실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유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과 부서직원 20명이 참석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작년 3월 준공된 스마트온실 테스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은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2000 규모의 ICT 융복합 첨단 스마트온실 2동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입주사이 공백기간을 메우기 위해 테스트베드 온실에는 작년 4월에 여름딸기, 10월부터 겨울딸기 실습재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경영실습농장에는 10월부터 토마토 실습농장으로 활용된 바 있다.현재 테스트베드 온실에는 3구역으로 나누어 신소득 작목 실증재배를 위해 겨울딸기, 커피나무 및 만감류, 리시안셔스를 시험재배하고 있다.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테스트베드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역 스마트농업 현장확산과 올해 1월 입주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의 조기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름달 밝힌 화합의 장, 명호면 제19회 달집태우기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명호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명호면 축제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기관 단체장, 이장, 노인회장,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식전 행사로는 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와, 동아리별 재능기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이동대항 윷놀이 대회는 마을 간 우의를 다지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본 행사에서는 달맞이 기원제를 시작으로 면민 안녕을 기원하고 액운을 태워 보내는 달집태우기가 이어졌다.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주민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고 소망을 기원했으며 복조리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강석형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경산시는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두 번째 업무협약을 아이에스동서와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 및 총사업비 4조 원 규모인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 2단지'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와 체결했다.업무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확대 등에 관한 협력이다.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이 두 번째이지만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방산 도시 위상 강화…LIG넥스원 함대공유도탄-Ⅱ 조립 점검장 준공
LIG넥스원이 3월 4일 구미2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Ⅱ 조립 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은 지난 2022년 구미시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최종 단계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추진된 투자의 완성을 이루는 사업이다.이로써 2022년 체결한 총 1100억원 규모의 대공 유도무기 분야 투자가 모두 이행되며 구미시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방위사업청과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협력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함대공유도탄-Ⅱ는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인 KDD에 탑재되어 운용되는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로 적 항공기와 순항유도탄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핵심 전력이다.이번에 준공된 조립 점검장은 체계개발은 물론 향후 양산 물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협력업체 동반성장 등 구미시 방위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국산화를 추진해 온 CIWS-Ⅱ 사업과 함께 함정 방공 전력의 핵심 체계를 구미시에서 종합적으로 생산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투자 성과는 구미시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뒷받침되면서 가능했다는 평가다.시는 사업부지 일부가 하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사업 확장에 제약이 따르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적극 추진, 용도 변경을 완료함으로써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사업장 확장에 걸림돌이던 자연녹지에 대해 용도변경 절차를 추진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접근이 제한적인 도로 구간에 대해서도 이용이 원활하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종합적인 인프라 지원에 힘써오고 있다.구미시는 제도적 입지적 애로 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며 투자 실행력을 높여 왔고 LIG넥스원은 이러한 행정적 뒷받침 속에서 대규모 투자를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러한 행정적 뒷받침이 LIG넥스원의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로 이끌고 있으며 구미시가 방위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함대공유도탄-Ⅱ 조립 점검장 준공은 투자의 결실을 완성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구미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메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산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 교육’ 실시
경산시는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 을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 용역 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 행사 종사자 등 75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2026 노동 안전 종합 대책의 이해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도급 용역 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 행사 안전 보건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법령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사례와 행정 현장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고용노동부 대구지청 현직 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을 가진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가 맡아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교육 첫 날, 조현일 경산시장은"중대재해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처벌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앞으로도 도급 용역 위탁 사업과 공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칠곡군,'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29개 단지 지원 결정
칠곡군은 지난 3일 건축디자인과 주관으로 '2026년 칠곡군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대상 29개 단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한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심의위원회에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보조사업의 우선순위와 지원 신청의 적정성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그 결과 최종 29개 단지에 대해 올해 예산액인 총 20억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주요 지원 대상으로는 외벽 도색, 단지내 도로 보수, 상하수도 보수, 승강기 교체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달 중 보조금의 80%를 우선 교부해 조기에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오는 11월까지 모든 보조사업 완료 및 정산을 마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동주택 시설물이 적기에 정비되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얼음은 깨지고 땅은 녹는 해빙기.. 경북소방 안전사고 주의 당부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얼음 깨짐에 따른 수난사고와 지반 약화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3년간 해빙기 수난사고 구조출동은 연평균 112.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매년 평균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 발생 장소는 하천과 저수지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강과 바다 등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기온 상승은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높이고 있다.최근 3년간 해빙기 도내 산악사고 구조출동은 총 643건으로 연평균 약 214건에 달하며 사망 9명과 부상 67명 등 총 7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추락, 미끄러짐 등 산악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시 군별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를 ‘해빙기 대응 강화기간’으로 지정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얼음낚시 등 빙상 활동을 자제하고 산행 전 반드시 기상 상황과 등산로 여건을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
불국동, 정월대보름 제37회 소망기원 토함산 산신대제 개최
경주시 불국동은 지난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37회 불국동 정월대보름 소망기원대제 및 토함산신제를 불국공설시장 무대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천 관계로 당초 계획된 야외 장소에서 불국공설시장 무대로 변경해 진행됐으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오후 1시부터 식전행사가 열려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오후 2시부터는 본행사인 토함산신제가 엄숙하게 거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의 안녕과 풍요,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불국동 정월대보름 소망기원대제 및 토함산신제는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어져 온 전통 제례행사로 주민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다.이성미 불국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며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