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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정책 찾아가는 홍보로 체감도 'UP'
나주시가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에 나섰다.대학교 입학식과 청년 인턴 면접장 등에서 정책 홍보를 진행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지난 3일 동신대학교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입학식, 5일 청년 행정인턴 면접, 23일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면접장에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추진했다. 기존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별 맞춤형 '핀포인트 홍보'로 전환한 것이다.대학생에게는 해외 유학생 장학금, 인재 장학금, 청년 문화복지카드 등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안내했다. 인턴 응시자에게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꿈이룸서비스, 취업 청년 대상 무상 임대주택 지원 등 취업과 정착을 돕는 정책을 소개했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청년 간담회와 축제 등 다양한 현장에서 맞춤형 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유용한 정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 수요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부주동에 온정 더하는 컵라면 100박스 나눔
목포 부주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목포삼학로터리클럽이 부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주동 방위협의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컵라면 100박스를 기증했다. 23일 부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이번 기증은 봄철 환절기를 맞아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세 단체가 뜻을 모아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김행민 삼학로터리클럽 회장은 “로터리의 ‘초아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엄상민 부주동장은 삼학로터리클럽과 각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엄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증받은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부주동은 이번 컵라면 기증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
전남 해양수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성황…미래 해양산업 주역 탄생 예고
전남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갈 스타트업들이 '2026 전남 해양수산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빛을 발했다.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 20일,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목포시의 지원을 받아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도 공동으로 참여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예비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 4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된 집중 교육 캠프에서는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 계획을 발전시키는 기회를 가졌다.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5개 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장발장' 팀의 '고내구성 TPE 단일사출 김발장 솔루션'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양식장 폐사 방지 LSTM 기반 수중환경 AI 예측 시스템 개발'과 '해양수산 콘텐츠 IP 기반 미디어 서비스 개발' 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김 천연색소 추출물을 함유하는 보랏빛 소금의 제조'와 '해양 폐기물 연료화 기술' 팀이 각각 수상했다.선정된 5개 팀에게는 시제품 제작, 브랜딩, 홍보물 제작 등 사업화를 위한 최대 2천만원 규모의 창업 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들은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윤영승 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양수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발굴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가 전남 해양수산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담양군, 88올림픽 복권 기증받아…'국민적 염원' 가치 공유
담양군이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국민적 관심과 염원이 담긴 '88올림픽 복권'과 '88올림픽 기장'을 기증받았다고 25일 밝혔다. 36년 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올림픽의 열기가 담양에서 되살아날 전망이다.올림픽 복권은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발행됐다. 기증된 복권은 전체 발행분을 10폭 병풍으로 정성스럽게 제작해 그 의미를 더한다. 당시 복권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올림픽 시설 건설과 운영에 사용됐다.함께 기증된 올림픽 기장은 묵묵히 봉사하며 올림픽 성공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된 명예로운 상징이다. 이 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기증자인 임홍균 씨는 임홍균등불장학금의 기탁자이기도 하다. 그는 “88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매주 복권을 모았고, 지속적인 보존을 위해 병풍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88올림픽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이었기에 혼자 간직하기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며 기증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기증자의 뜻에 따라 기증 자료를 군 기록관에 영구 보존하고, 향후 군의 각종 행사 시 전시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올림픽 정신을 기리고, 군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목포 유달산 봄 축제, 피크닉 세트 대여로 '소풍' 분위기 만끽
목포시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유달산 봄 축제 기간 동안 피크닉 세트 대여소를 운영한다.유달산 전체를 소풍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돗자리와 바구니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 100개를 준비했다.방문객들은 별도 준비 없이 봄 소풍 분위기를 낼 수 있다. 50개는 온라인 사전 예약, 나머지 50개는 현장 선착순으로 대여한다.사전 예약자에게는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대여소는 노적봉 주차장 인근에 설치되며 축제 운영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피크닉 세트를 활용해 유달산에서 여유로운 봄 소풍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했다.한편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느림봄 걷기’와 ‘보물찾기’는 사전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유달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피크닉 세트 사전 예약은 날짜별로 신청할 수 있다. -
담양군, 노후 위생업소 시설 개선 지원…관광객 맞이 채비
담양군이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관광 도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위생 및 공중위생업소 시설 개선에 나선다.군은 최근 위생업소 지원 위원회를 열어 시설 개선을 신청한 28곳 중 25곳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8천여만 원이 투입된다.이번 시설 개선은 노후화된 위생·공중업소 시설을 현대화해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식품접객업소 주방 및 화장실 개보수, 입식 테이블 설치, 식품제조가공업소 노후 설비 교체, 이미용업소 노후 설비 교체 등이다.선정된 25개 업소는 영업 신고 기간, 시설 노후도, 위생 상태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위원회의 심층적인 정성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군은 노후도가 심각해 개선이 시급한 업소를 우선 선정했다.담양군은 5월까지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해 본격적인 행락철에 대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위생업소의 약 35%가 노후화된 시설로 운영 중”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상인에게는 경쟁력을, 관광객에게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6.25 참전 유공자에게 무공훈장 수여
영암군이 6.25 전쟁에 참전한 이완옥 옹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하며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이번 훈장 수여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삼호읍 효누림요양원에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됐음에도 훈장을 받지 못한 유공자를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사다.영암군은 이완옥 어르신의 공훈을 기리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존경을 표했다. 이완옥 옹은 1952년 입대해 12사단 52연대에서 복무하며 조국 수호에 헌신했다.특히 전투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금성화랑무공훈장이 수여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령의 유공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전수식은 그 의미를 더했다.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훈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찾아가는 보훈행정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영암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나주소방서, 통장협의회와 손잡고 봄철 화재 예방 강화
나주소방서가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금남동 통장협의회와 화재안전 간담회를 열었다.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려는 것이다.간담회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안전 점검 필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등 화재취약가구를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이 논의됐다.화목보일러 안전 매뉴얼 배부와 함께 올바른 사용법, 예방 수칙, 초기 대응 요령 교육도 진행했다. 전기화재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산림 화재 예방 캠페인도 병행한다.나주소방서는 앞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중요성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도 적극 홍보한다.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산불과 부주의 화재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통장협의회와 같은 지역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하여 화재취약계층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연산동, 찾아가는 '청춘미용실' 등 맞춤 복지사업 '훈훈'
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춘미용실'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돌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까지 돕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 23일에는 연산동 행복주택 경로당에서 '청춘미용실'을 열어 노인과 장애인 10명에게 커트와 염색 봉사를 진행했다. 5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안부 확인과 말벗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협의체는 '청춘미용실' 외에도 중장년층 안부 확인을 위한 우유 배달, 반찬 나눔 사업인 '따르릉~ 연산동이다'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계절에 맞는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김동진 위원장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연산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최성철 연산동장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하여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학교 밖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나선다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손을 잡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자립 역량 강화에 나선다.양 기관은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 콘텐츠 미디어 분야 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야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이 핵심이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직무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지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한다. 위기 및 취약 청소년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에도 힘쓸 계획이다.특히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전문 기반과 교육 자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분야 직무를 체험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전남권 청소년에게 콘텐츠 산업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콘텐츠 산업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콘텐츠 산업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인프라 고도화…에너지 거점 도약 발판
나주시가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인프라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에너지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시는 혁신산단 내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중심으로 구축한 전력기자재 시험 및 인증 인프라가 운영 고도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약 200억원이 투입된 전력기기 신뢰성 시험센터가 그 중심에 있다.시는 한국전기연구원과 협력해 시험인증 체계를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의 협력을 확대한다. 전자기적합성, 복합가속열화, 고전압 시험 등 전문화된 시험 인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협력은 기존 시험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나주시가 구축한 기반 시설이 산업 성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은 10m 전자기적합성 챔버, 800kV 임펄스 시험장비 등 총 19종의 핵심 설비를 갖추고 있다.이러한 설비들을 통해 전력기자재의 전기적 특성 평가부터 환경 신뢰성, 전자기 시험까지 종합적인 시험이 가능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지역 전력기자재 기업들은 국내 공인 시험뿐 아니라 해외 인증까지 연계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시험과 인증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어 수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전력기자재 산업은 글로벌 수요 증가로 시험과 인증 수요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나주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기업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시험 인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는 시험인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에너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에너지 산업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도 덧붙였다. -
순천시, 종량제 봉투 공급 문제없다…선제적 원료 확보
순천시가 종량제 봉투 공급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비닐 대란'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6년까지 종량제 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25일 밝혔다.최근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정 관련 보도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순천시는 이미 종량제 봉투 재고량 1개월분과 제작 원료 1년분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시는 중동 지역 분쟁 초기부터 발 빠르게 움직였다. 종량제 봉투 제조사와 협의하여 신규합성수지 및 재생합성수지 등 필요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 제작 공장에 입고를 완료했다.현재 순천시는 종량제 봉투 수요에 맞춰 정상적으로 제작 및 공급을 진행 중이다. 다만, 최근 '비닐 대란' 관련 보도 이후 일부 시민들의 사재기로 일시적인 판매 수요 급증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이에 순천시는 안정적인 종량제 봉투 공급을 위해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판매소를 통한 공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이 필요 이상의 구매나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종량제 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순천시의 발 빠른 대처가 '비닐 대란' 속 시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안정적인 생활 쓰레기 처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목포시, 전남대 간호대학과 손잡고 AI 기반 치매 예방 추진
목포시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손을 잡고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 가동에 나선다.목포시는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협력을 위한 관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목포시 하당보건지소장을 비롯한 치매보건팀 관계자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 구축 및 운영, AI 기반 인지 향상 프로그램 도입 및 확산, 치매관리 관련 연구 및 성과 분석 공동 추진, 전문 인력 및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목포시는 기존의 단순 검진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활용한 인지 향상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치매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목포시는 오는 3월 AI 인지 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후 5월부터 8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평가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집중 캠페인 전개
신안군이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군민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독려를 위한 집중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 등에서 진행됐다.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하여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신안군은 14개 읍 면 전역뿐만 아니라 가거도, 홍도 등 도서 지역에도 현수막을 설치했다. 결핵 조기 발견과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군청 누리집과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여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정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예방 주간을 통해 결핵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령층과 도서 지역 주민들의 검진율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