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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성북구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0일, 지역 내 한파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단열 에어캡과 문풍지를 꼼꼼하게 설치했다.단열 에어캡은 실내 온도를 2~3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난방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위원회는 이와 더불어 면역력 강화에 좋은 과일과 따뜻한 겨울 이불을 함께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챙겼다.시공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 추위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서 도와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이종식 위원장은 “작은 에어캡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구, 빛으로 물든 겨울…구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송파구가 구청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11월 24일 점등식을 개최해 송파의 겨울밤을 화려하게 밝혔다.구청 광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송파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데크 보수와 통행로 확장, 꽃 식재 등을 통해 광장을 아름답게 가꿔왔다. 2022년부터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여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올해 점등식은 송파구기독교연합회의 주관과 송파구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장 중앙에는 높이 8m, 폭 3m의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10만 개의 전구가 빛을 발하고 있다.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점등되어 송파의 겨울밤에 따뜻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송파구청 앞 트리는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등 주변 명소와 어우러져 송파의 야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트리의 불빛이 작은 위로와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며,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성북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
성북구가 지난 17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주민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20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윤재성 위원장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았다. 2부에서는 기부 금액별 선물 증정 이벤트가 열려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엠투파크의 의류 후원과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의 문구·완구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카드단말기, QR코드, 성금 모금함 등 다양한 기부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제막식에서는 모금된 300만 원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되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지난해 18억 7천만 원을 모금했으며, 올해는 19억 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추진한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겨울철 주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서초구, 구청 광장에 희망 밝히는 성탄 트리 점등
서초구가 구청 광장에서 '2025 성탄 트리 점등식'을 열고,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서초교구협의회 주관, 사랑의교회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서초구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다. 매년 구청 광장을 환하게 밝히며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점등식은 구청 1층 로비에서 축하 공연과 감사 예배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참석자들은 구청 광장으로 이동, 대형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다.이날 점등된 6m 높이의 트리는 내년 1월 30일까지 매일 저녁 5시부터 10시까지 구청 광장을 밝힐 예정이다. 트리의 불빛은 서초구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성탄 트리 점등식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모든 주민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별빛내린천에 '화이트 매직'이 내린다…관악별빛산책 개막
관악구가 12월 한 달간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관악별빛산책'을 개최한다. 형형색색의 조명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져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관악별빛산책은 관악구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화이트 매직'이라는 주제로 빛을 통해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축제는 12월 1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별빛내린천 신림교에서 봉림교까지 약 300m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 구간은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조형물로 꾸며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신림교 인근은 '환영의 빛'을 테마로 대형 꽃송이 조명과 인터랙티브 물방울 조명이 설치된다. 서원보도교 인근 '예술의 빛' 구간에서는 '화이트 매직하우스'라는 8개의 미디어아트 공간이 조성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5m 높이의 '화이트 매직 트리'는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다.봉림교 인근 '함께의 빛' 구간에서는 가수 김창완의 작품 '더 컬러 오브 화이트'가 전시된다. 이 작품은 축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소망 나무 참여 프로젝트, 별보기 체험, 드로잉 클래스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별빛내린천 인근 상점가와 연계한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별빛산책은 주민, 예술인, 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별빛내린천에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금천구, 반려식물 전시회 개최…어르신들의 따뜻한 작품 한자리에
금천구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반려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금천구가 추진해 온 반려식물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금천구는 2024년부터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반려식물 보급 시범 사업을 진행해 왔다.올해는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반려식물 보급 사업이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참여자 중 96% 이상이 긍정적인 만족도를 나타내 사업 효과를 입증했다.이번 전시회에는 원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화분과 작품이 전시된다. 구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금천구는 2026년부터 반려식물 보급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일대일 맞춤형 개별 방문 보급, 식물 관리 사후 관리, 원예 프로그램 확대, 전시회 운영 등을 추진한다. 원예치유 자격증을 가진 전문 인력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 식물 보급과 상담을 진행하고 식물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무상 교체도 제공하는 등 맞춤형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참여 대상 역시 올해보다 3배 확대해 더 많은 취약계층이 반려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반려식물이 단순한 화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주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반려식물이 주는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어르신뿐 아니라 소외되는 구민 없이 누구나 식물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
을지로 방산시장에 아이들의 꿈동산 '노리몽땅' 개장
서울 중구가 을지로4가 방산시장 안에 미취학 영유아를 위한 공공형 실내 놀이터 '노리몽땅 을지로점'을 개관했다.DIY 재료 상가로 유명한 방산시장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노리몽땅 을지로점은 중구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서울형 키즈카페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531.84㎡ 규모로 조성되었다.기존 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창작놀이, 신체활동, 감성체험이 가능한 복합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했다.각 층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 시설이 들어섰다.지하 1층은 '클라임 챌린지', '솔구름언덕' 등 신체활동을 위한 키즈짐으로 구성되었고, 지상 2층은 피크닉 콘셉트의 체험형 놀이 공간인 '거대한 도시락'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도시락 재료를 활용해 대형 샌드위치 모형을 만들 수 있다.3층에는 방산시장을 모티브로 한 '모두의 작업실', 악기 연주 공간 '을지라이브', 휴식 공간 '은하수 아지트' 등 다채로운 공간이 조성되었다.옥상에는 야외 놀이공간인 '하늘언덕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다.특히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개 층을 연결하는 수직 연결형 정글짐 '상상리본타워'는 노리몽땅 을지로점의 핵심 시설이다.아이들은 이 정글짐을 통해 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탐험하듯 놀 수 있다.노리몽땅 을지로점은 12월 중순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12월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운영은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맡아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용 대상은 서울 거주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서울시민과 동반 시 타지역 거주자도 이용 가능하다.이용료는 아이와 보호자 각각 1천원이며, 놀이돌봄 이용 시 2천원이 추가된다.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자녀, 장애인 가정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 1일 3회차, 주말 1일 4회차로 운영된다.회차당 정원은 42명이며,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사전 예약은 12월 9일부터 시작되었다.중구는 노리몽땅 을지로점이 아이들이 도심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마포구, 심야 정전 대비 전력 안전망 촘촘히…유관기관 협력 강화
마포구가 심야 정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마포구는 마포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마포용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본부와 전력 복구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신정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고가 계기가 됐다. 당시 18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고, 복구에 장시간이 소요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이에 마포구는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연락망 공유, 응급 조치 및 기술 검토 지원, 재난 진행 상황 공유, 전력 복구에 필요한 인력 및 장비 지원 등이다.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 시 혼선을 줄이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훈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본부장은 “구 단위와 공식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연락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공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영배 마포소방서장과 오재신 한국전력공사 마포용산지사장 역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력 공급의 안정성이 주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체감했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365일 안전한 마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정전 등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재난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성북구 정릉3동, ‘인사나눔 캠페인’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삭막해지는 도심 속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인사나눔 캠페인’을 정릉시장 일대에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고도의 도시화로 인해 옆집에 누가 사는지조차 모르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고독사와 같은 사회적 비극을 막을 수 있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인사나눔 캠페인’의 핵심은 가벼운 인사로, 단순히 인사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이웃의 안부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어려움이 감지될 경우 공적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현재 구청과 주민센터의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나, 인력의 한계와 사생활 보호 등의 이유로 모든 취약계층을 찾아내는 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공적 시스템의 빈틈을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메워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들은 캠페인을 통해 평소 보이지 않던 이웃이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주민센터에 알리고, 주민센터는 접수된 가구에 대해 상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로 운영된다.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정자는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세상과 단절된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며 “취약가구 발굴을 위해 민간 차원에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법을 구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기원 정릉3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한 생명을 살리고 더 따뜻한 마을을 만들 수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고독사에 이르는 길을 주민센터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용산구,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 운영…청년 취업 종합 지원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용산청년지음은 청년들을 위한 소통 공간이자, 취업 지원 시설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광역일자리카페는 서울시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취업 솔루션, 현직자 특강, 1:1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지원은 '2025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구는 박람회 현장에서 자기소개서 상담 공간을 운영, 약 400명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에서는 직무 강점 도출, 문항별 작성 전략 등 자기소개서 작성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이루어졌다.실제 상담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1:1 자기소개서 상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명확히 파악하고, 지원 직무에 맞는 내용 구성에 도움을 받아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의 취업 문제 해결이 '청년이 행복한 용산'을 만드는 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산청년지음은 광역일자리카페 외에도 미니영화관, 다목적실, 공유부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미술심리치료, 건강 관리 활동, 경험 공유회, 청년 단체 협업 등 다채로운 청년 친화 활동을 누릴 수 있다. -
성북동 새마을문고, 대통령기 독서경진대회 단체·개인 동시 수상
성북동 새마을문고가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성북구 예선대회에서 단체 우수상과 개인 장려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성북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9일 성북구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입상을 넘어,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성북동 새마을문고는 주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독서 토론, 작가 초청 강연, 독서 캠프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노력했다.이러한 노력은 이번 독서경진대회에서 단체 우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개인 부문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성북동 새마을문고의 독서 문화 진흥 노력이 개인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줬다.박기순 성북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성북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독서경진대회 참여는 물론, 독서 교육, 캠프,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강북구,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374명 모집
강북구가 2026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와 동행을 추구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선발 인원은 총 374명이며, 돌봄·건강, 경제, 사회안전, 기후환경, 디지털 등 5개 분야 28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일반형과 청년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18세 이상 강북구민, 청년형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 대상이다.다만, 세대별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5%를 초과하거나 재산이 4억 9900만원을 넘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근무는 주 5일, 1일 6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다. 주휴수당, 연차수당, 간식비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구체적인 근무 시간은 사업 특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구직 등록 확인증을 제출해야 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은 관련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강북구는 가구 재산, 소득 기준,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세대주 여부, 장기실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2월 3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참여 규제를 완화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생산성 높은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2026학년도 정시 전략 설명회 개최… 임성호 대표 강연
마포구가 2026학년도 대학 정시 입시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12월 14일 마포구청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0년 경력의 입시 전문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정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임 대표는 2026학년도 수능 분석과 대학별 전형 변동 사항을 토대로, 성적대별 지원 전략과 유불리 요소를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중상위권과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맞춤 전략을 제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고민을 해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전문 교사들이 참여하는 1:1 진학 컨설팅도 진행된다.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40분씩 진행되는 컨설팅에서는 학생의 성적, 희망 대학, 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제시한다.마포구는 설명회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12월 16일부터 27일까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추가 1:1 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설명회와 컨설팅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또는 홍보문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와 상담이 수험생들이 올바른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마포구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중구,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
서울 중구가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구는 11월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12월에는 상가와 점포를 방문,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소규모 밀착 방식으로 진행, 다양한 사례와 지원책을 공유하여 위기가구 발굴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지난 10일과 11일에는 남산타운아파트, 약수하이츠 등 9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공동주택의 특성에 맞춰 월세 및 관리비 연체 가구, 독거노인 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사례를 공유하고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복지 지원책을 안내했다.간담회에서는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저장강박 의심 가구, 치매 노인, 관리비 연체 가구 등에 대한 실제 사례를 공유했으며, 일부는 복지 대상자로 선정되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공동주택 내 복지 위기가구 신고 채널을 적극 홍보하고,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받았다.중구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지난 2월에는 복지관 생활지원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고, 3월에는 의료기관, 7월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강원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하며 발굴망을 촘촘히 했다.12월에는 부동산, 미용실, 약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한편 중구는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520여 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위기에 놓인 이웃을 발견할 경우 복지 핫라인,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 게시판, 복지위기 알림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