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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100여 명 구슬땀
양평군 강상면이 2026년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강상면은 12일 오전 7시 30분부터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강상면사무소 주관으로 이뤄졌다.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강상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양평농협 강상지점, 강상파출소, 강상119안전센터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유총연맹 강상면분회, 강상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 한국전력공사, 한전MCS 양평지점 등도 동참했다. 참여 인원은 100여 명에 달한다.참가자들은 강상면 시내 일원과 강상체육공원 산책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강상면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여러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매년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매력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신동호 강상면장은 "깨끗한 강상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강상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포 시도22호선 도로 개설, LH 토지은행 통해 속도 낸다
김포시의 숙원 사업인 시도22호선 도로개설 사업이 LH 토지은행을 통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LH가 추진하는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사업에 시도22호선 도로개설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도22호선은 월곶면 고막리에서 용강리 일원을 잇는 총 4.2km 구간의 도로다. 도로 폭은 12m이며, 총 사업비는 약 3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토지 보상 지연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LH 토지은행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선정으로 토지 보상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은 LH 토지은행이 공공개발에 필요한 토지를 미리 사서 비축해두는 제도다. 지자체의 보상비 부담을 줄여주고 공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는다.김포시는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여 2023년 도로구역 변경 결정 고시를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를 마쳤다. 하지만 보상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토지보상 착수가 늦어졌다. 이에 LH 토지은행을 활용한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을 신청,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선정받았다.김포시는 LH 토지은행을 통해 토지보상을 신속히 추진하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선정으로 시도22호선 도로개설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도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포시는 국토교통부 및 LH와 협력해 토지보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양주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연중 상시 운영
양주시가 학생들의 체계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여, 기존 8주 단기 상담을 상시 상담 체계로 확대한 것이다. 연간 700회 이상의 상담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덜어줄 계획이다.상담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대상을 나눠 진행하며, 진로 학습 진단 검사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한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진로 방향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 장기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상담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격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신청은 양주시 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상담 예약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정유진 양주시 미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충분히 탐색할 수 있도록 상시 상담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여 진로 진학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양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는 1대1 상담 외에도 면접 컨설팅, 진학 설명회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가평군 북면, 윷놀이로 활짝 핀 주민 화합
가평군 북면에서 윷놀이 잔치가 열려 주민들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북면체육회는 '2026 북면 한마음 윷놀이 잔치'를 11일 북면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13개 리 이장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북면체육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오찬 시간을 가졌다. 윷놀이 경기는 13개 리가 참여하는 마을 대항전으로 진행되어 열띤 응원 속에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행운권 추첨 순서도 이어져 푸짐한 경품이 참가자들에게 돌아갔다. 최광근 북면체육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으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행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준 부녀회와 자원봉사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장동복 북면장은 “이번 윷놀이 잔치를 통해 다져진 끈끈한 결속력이 북면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양평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양평군 양동역별빛시장에 고객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11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고객지원센터 준공은 그동안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방문객과 상인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객지원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16.14㎡ 규모다. 1층은 고객 쉼터와 화장실, 2층은 상인회 사무실과 교육장으로 구성됐다.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소통과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2023년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이 진행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양평군은 고객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양평군, 2026년 '올해의 책' 선정…군민 투표로 결정
양평군이 2026년 '올해의 책'을 군민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이는 지역 주민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공감대를 형성,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투표는 3월 23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올해의 책' 후보 도서는 '소통'을 주제로 아동, 청소년, 일반 분야별 각 4권씩 총 12권이 선정됐다. 군민들은 이 12권의 후보 도서 중 마음에 드는 책을 선택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후보 도서 목록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참여는 문화행사 메뉴 내 '올해의 책' 페이지에서 '올해의 책 선정 투표'를 통해 가능하다.양평군은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평 쓰기, 독후화 그리기 작품 공모전이 예정되어 있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골든벨이 열린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북 콘서트도 개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올해의 책'이 양평군민의 독서 문화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과천 굴다리길, 시민 손길로 1만 8천 송이 꽃길 조성
과천시 굴다리길이 시민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꽃길로 새롭게 태어났다.지난 12일, 굴다리시장 정비로 확보된 보행로를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꽃길 가꾸기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부터 시민, 자원봉사자, 주변 상가 상인 등 총 150명이 참여하여 굴다리길을 꽃으로 가득 채웠다. 꽃잔디와 맥문동, 그리고 인동초 등 총 1만 8천 포기가 심어졌다.참가자들은 굴다리길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직접 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되면서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굴다리길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은 이번 꽃길 조성에 큰 애정을 보였다. 한 시민은 "평소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간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활동이 많아지기를 희망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단장한 굴다리길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시는 굴다리길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심어진 꽃들은 굴다리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걷기 좋은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리시,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 개최…디지털 성범죄 예방 논의
구리시가 지난 3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청소년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년 센터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전문 상담실 운영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교육 관련 공무원, 보건 의료 전문가, 학생, 보호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위원들은 딥페이크 등 지능화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전문 상담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은 지능화, 고도화되는 범죄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높이고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전문 상담실 운영은 위기 청소년에게 심리적 안정과 문제 해결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함께 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구리시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구리시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강하면, '2026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양평군 강하면에서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이 펼쳐졌다. 면민과 기관, 유관단체 약 100여 명이 참여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이번 캠페인은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전체를 정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이원화 방식'을 도입해 청소 효율을 높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마을 주민들은 안길과 골목길 등 생활 구역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강하면 직원과 유관단체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맡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등이 현장에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올바른 종량제 봉투 사용법, 재활용품 분리 배출 요령 등을 홍보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에 힘썼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매력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명덕 강하면장은 “영농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배출 교육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깨끗한 강하면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구리시, 어르신 인지 건강 지키는 ‘치매 예방 교실’ 운영
구리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 예방 교실'을 지난 3월 11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치매 예방 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시기를 늦추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치매인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인지 강화 훈련 기억력 집중력 향상 활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심혈관질환 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작업치료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체계적인 인지훈련과 소근육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2026년 치매 예방 교실은 '기억사랑 예방학교'와 '치매 없는 경로당'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8주간 주 1회 1시간 30분씩 진행된다.경로당 3개소를 포함해 각 권역 6개소에서 운영돼 총 9개소에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치매 예방 교실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맞춤형 사례 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치매 예방 교실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과천시, 안심귀갓길 방범용 CCTV 124대 확대…AI 관제 도입
과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방범용 CCTV를 대폭 확충한다.'2026년 안심귀갓길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교체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과천시는 과천경찰서와 협력하여 과천동 뒷골, 경마공원역 인근, 문원동 아랫뱅이로 등 범죄 취약 지역에 CCTV를 집중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총 7억 3천여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 과천시는 도비 5억 2천만원을 확보, 시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올해 신규 설치되는 CCTV는 69대이며, 노후 CCTV 55대가 교체되어 총 124대의 CCTV가 구축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중 99대가 인공지능 CCTV라는 것이다. 차량과 객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AI 선별 관제를 통해 CCTV 증가에 따른 육안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제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과천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 확대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과천시 방범용 CCTV는 총 1249대로 늘어나게 된다. 24시간 안정적인 관제가 가능해지고, 범죄 및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오산시 남촌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민관 협력 강화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출범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남촌동 복합청사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새로운 민간위원 위촉과 조직 구성이 완료됐다.이번에 출범한 제6기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민관 협력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가구 발굴과 신속한 지원 연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김미연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찬웅 남촌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 동장은 “협의체는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이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체감형 복지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미 맛나반찬, 취약계층 야쿠르트 지원사업, 해피박스, 살맛난데이,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김포시, 송전철탑 활용한 야간 경관 조성으로 도시 이미지 개선 나선다
김포시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와 손잡고 송전철탑을 활용한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낡은 이미지를 가진 송전철탑을 야간 경관 랜드마크로 탈바꿈시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1일, 김포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포시장과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의 핵심은 송전철탑 구조물에 경관 조명을 설치, 김포시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이다.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송전철탑이라는 다소 삭막한 공공 기반시설물을 도시의 매력적인 경관 요소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야간에도 도시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한국전력과 협력하여 안전성과 기술적 측면을 꼼꼼히 검토하고, 송전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조명 설치 및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새로운 야간 명소를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야간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구리시, 봄꽃 13만 본으로 도심 가득 채운다
구리시가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봄꽃을 심었다.구리시는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의 봄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도시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구리 시립양묘장은 구리시를 사계절 꽃으로 물들이는 화초류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9월 봄꽃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정성껏 양묘했다.시는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와 식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봄꽃 식재는 도시 주요 도로의 화분과 화단, 교통섬 등 1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을 심을 예정이다.특히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을 조성한다.시는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장자호수생태공원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장자대로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겨 4월부터 설치한다. 이를 통해 꽃으로 가득한 거리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시립양묘장 운영은 양질의 꽃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시 곳곳에서 계절 꽃을 접하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것은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소중한 복지"라며 앞으로도 양묘와 꽃 식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