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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훈련으로 대응역량강화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5일 조치원소방서 연서119안전센터에서 소방공무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전기차 화재대응 장비를 활용한 화재진압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전기차 화재대응 매뉴얼·대응기법 등 이론 교육 전기차량 화재진압용 장비 숙달훈련 지하주차장 등 화재 시 연소확대 차단 훈련 기타 전기차 대응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차는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화재 발생시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으로 쉽게 꺼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이동식 소화수조, 질식소화포 등 전기차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로 전기차 화재빈도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며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장비보강과 대응훈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소방본부, 국립세종수목원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소방본부가 국립세종수목원과 지난 5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화재예방에 협력하는 것은 물론, 소방본부는 수목원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수목원은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화재예방 및 재난 안전을 위한 소방 장비 및 재난구호물품 지원 합동훈련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기 캠페인 화재예방 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공무원 정원 치유 프로그램 지원 사항 등이다. 장거래 본부장은 “식물자원 보고인 국립세종수목원과 안전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가 확산·정착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조치원소방서 화재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조치원소방서가 포스코건설과 지난달 24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5곳에서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5일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소방청과 포스코건설이 2013년부터 협업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활동기간 중 조치원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전동·전의면, 조치원읍 주민들의 주택을 찾아 전기배선 수리, 소방시설 설치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한 주거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붕 방수 작업, 바닥 누수공사와 장판교체 등 개보수 활동도 실시했다. 노은섭 대응예방과장은 “그저 작은 도움을 드린 것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깨끗하게 바뀐 환경에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화재취약계층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3주년 기념행사 성료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5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세종사회서비스원 출범 3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이순열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이사회, 자문위원회, 출자출연기관, 사회복지시설 기관 및 단체, 소속시설장, 전국사회서비스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는 충녕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성과발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2018년 12월 17일 세종시 복지재단으로 출범해, 2020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으로 출범한지 3년이 지났다”며 “1년 7개월의 원장 공석 이후 취임해 지난 6개월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도전과 열정을 다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서비스원의 설립목적인 공공성 향상과 새로운 복지정책 마련 등 모두를 위한 사회서비스 구현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임직원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복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고 전략과제와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발 맞춰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정책과 환경에 따라 공공 돌봄서비스의 변화도 많았다”며 “공공의 돌봄서비스의 가치를 추구해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원장의 공백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과제를 잘 수행한 김명희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600여명의 직원이 22개 시설과 돌봄 역량 강화, 파랑새 기금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키워야 하듯 돌봄대상은 아이 또는 어르신까지 보다 더 확대된 청·장년까지 포함되어야 한다”며 “이러한 시대에 국가에서 고도화 사업까지 하고 있다 공공성 확보 및 민간 협력까지 다양한 복지 환경에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세종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책임지는 사회서비스원에 감사한다”며 “긴급 돌봄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까지 책임지고 있는 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하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운 여건 속에서 잘 대처를 해주고 능력을 가진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따뜻한 복지를 지향하도록 의회에서도 도움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민호 시장, 이순열 시의장, 김명희 원장 등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미션, 비전, 인재상 선포식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세종형 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
최민호 시장, 계약 시 예산 낭비요인 차단 지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5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재정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최근 시 주요 세입원인 취득세가 급감한 데다, 국세 또한 덜 걷히고 있어 지방세수 보전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임을 유념할 것”이라며 “예산을 최대한 절감하고 한 치의 낭비도 없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시정 4기 2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정책·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지난 1년이 활주로를 달리며 예열하는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그간의 구상과 계획을 바탕으로 비상할 때”며 “업무에 박차를 가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러한 차원에서 이번 하반기 인사에서는 도전정신과 의욕을 가진 직원을 적극 우대하고 전진 배치해 조직 전체의 사기를 올릴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업무 자세를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재해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철저한 안전점검·정비,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비롯해 전 분야별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두철미하게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
세종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세종소방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금남면 도남리 불티교에서 ‘여름철 물놀이 사고 및 풍수해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호우 등에 따라 금강에서 구조대상자가 실종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훈련에는 세종소방서 119구조대 19명과 드론, 모터보트, 소방차량 등 20여 종의 소방장비가 투입됐다. 구조대원들은 이날 훈련에서 드론을 활용한 항공 수색 모터보트를 활용한 수상 수색 잠수장비를 활용한 수중 수색 맨몸 인명구조 기술 등을 실시했다. 김경호 서장은 “수난사고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아 전문 구조기술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에서 꿈을 펼치세요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지역예술을 선도하는 예술단으로 성장할 참신하고 실력 있는 신규단원 모집에 나섰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현악 11명, 관악 8명 등 신규단원 19명을 모집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 재학 중인 만9세 이상, 만24세 이하 청소년이며 자유곡 1곡을 무반주로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5일 실기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에게는 전문 지도강사의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문 공연장에서의 연주기회, 소정의 활동장려금이 제공된다. 지원서는 세종시문화재단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이외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4월 창단연주회를 개최했다”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활동을 펼치며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감사청구,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해진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부터 온라인에서도 주민감사 청구를 신청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주민감사청구는 그동안 중앙부처와 17개 시도에 서면으로만 신청이 가능했다. 주민감사청구제도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자치단체의 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의 처리가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판단될 시, 지자체의 18세 이상 주민이 연대 서명해 감사를 청구하는 제도다. 이달부터는 ‘주민이직접’을 통해 간단한 간편인증으로 주민감사청구, 대표자증명 발급 등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청구인명부 서명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명검증도 자동 처리될 뿐만 아니라 진행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감사위원장은 “주민감사청구 신청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들이 쉽게 감사를 청구할 수 있게 돼 주민참여 활성화와 시 행정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인증 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하세요
세종특별차지시가 하수도시설 정비 비용을 줄이고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금지’와 ‘이물질 배출 금지’를 당부하고 나섰다. 생활하수는 건물과 가정에서 공공하수관로를 통해 각 지역 하수처리시설로 이송되고 있기 때문에, 생활하수를 잘못 배출할 경우 공공하수관로나 하수처리시설에 문제를 야기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물티슈, 여성용품 등을 변기에 투입하거나, 폐식용유나 동물성 기름을 하수구에 버리는 경우가 꼽힌다. 불법 음식물 분쇄기를 사용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같은 잘못된 생활하수 배출로 시는 하수설비 유지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하수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물티슈, 여성용품 등 일회용품은 일반쓰레기로 분리배출해야 하며 폐식용유나 동물성 기름은 신문지, 휴지 등으로 닦아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음식물분쇄기는 음식물 찌거기의 20% 미만만을 하수도로 배출하고 나머지 80% 이상 회수되는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증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사용자는 1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고 제조·수입 또는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올바른 배출기준을 준수하고 인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세종을 만드는 길”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설공단, 제3대 조소연 신임 이사장 취임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4일 제3대 신임 이사장으로 조소연 前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소연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3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행안부 고위공무원제도과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조정관 대전시 기획관리실장 행안부 세종청사관리소장 행안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속경영체계 구축 안전중심의 책임경영 고객중심의 신뢰경영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의 4대 경영방침을 제시하며 세종시가 장차 미래전략 수도로 발전하는데 공단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소연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에게 “솔선수범과 과감한 혁신을 통해 세종시와 세종시민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최일선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2016년 9월 설립된 세종시 최초의 공기업으로 장사·주차·체육·레저·환경시설 등 공공시설물을 관리·운영하며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
오봉산 산신암, 세종광역 푸드뱅크 기부식품 물류센터 개소 첫 방문 기부식
4일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는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세종광역 푸드뱅크 기부식품 물류센터를 방문해 향란코너 7월 정기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물품은 혼합잡곡, 고추장, 간장, 카레, 라면, 과자류 등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협의회 푸드마켓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 됐다. 2021년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고 2022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사회공헌의 날 기념식’ 대상을 수상한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는 2020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정기기부를 실천해 지난 6월 3주년 특별 정기기부를 진행하는 등 매달 이웃과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를 실천해오고 있다. 김향란 주지는 “새로 지은 물류센터에서 기부식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물류창고를 가득 채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오랜 시간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고 기부물품을 잘 전달해주며 함께해준 협의회에 감사하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김향란 주지님의 지속적인 향란코너 기부는 항상 든든하고 큰 힘이 된다. 매달 정기기부를 해 주시지만 오늘은 새롭게 구축한 물류센터를 기념하며 진행해 더욱 뜻깊다.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한번씩 물류센터에서 기부식을 진행해 기부자분들이 현장을 보시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 기부해주신 물품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식품을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해 지역사회 내 결식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복지정책을 뒷받침하는 민간 사회복지 대표 기관이다.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시정4기의 날갯짓, 직원 여러분 덕분이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정4기 출범 1주년을 맞이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일일 배식원으로 나섰다. 최 시장은 4일 점심 시간에 맞춰 시청 구내식당을 찾아 위생 복장을 착용하고 직접 배식을 하며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배식에는 고기동 행정부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도 동참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그동안 시정4기 철학인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언급하면서 세종시 공직자의 자세로 ‘창조와 도전 정신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줄곧 강조해왔다. 이번 배식봉사는 이같은 시정철학의 연장선에서 지난 1년간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해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전력해온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과 양 부시장은 배식봉사에 이어 시 청사를 방호·관리하는 청원경찰, 시설물 관리원, 가로수 관리원 등 현업 직원 30여명과 오찬간담회도 가졌다. 최 시장은 직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 시장은 “지난 1년간 이룩해낸 세종시의 모든 성과는 공직자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과 소임을 다해준 덕분”이라며 “지금까지의 준비를 기반으로 이제는 본격적인 미래전략수도로의 힘찬 비상을 함께 하자”고 말했다. -
최민호 시장“시정4기, 이제 하늘로 비상할 때”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정4기 1주년을 언급하면서 “지난 1년간 활주로를 달려왔다면, 지금부터는 하늘로 비상할 때”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4일 열린 ‘7월 직원소통의 날’에서 시정4기 출범 이후 1년간 노력해온 직원들에게 “새로운 시정을 맞이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이제 속도감 있게 실행하는, 비상하는 세종시를 만들어달라”며 “시장으로서 할 일은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시대를 읽고 시정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라며 시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서는 지멘스에너지 전무이사이자, 영국인 출신인 폴 질카 해외협력관이 세종시의 미래전략에 대한 특강을 이어갔다. 폴 질카는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불투명한 미래를 대비해 기반시설과 연구개발환경을 조성하고 혁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여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종시만의 정체성를 갖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본 행사에 앞서서는 시민, 단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23년 국가재난관리 유공에는 김영억씨가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드림스타트 지역사회 협력사업 유공 및 아동학대 예방유공에는 남윤제 에이치엘비 대표 박대순 극동정보통신 대표 최태준 ㈜다임하우징 대표 하종우 쎈종합건설 대표 정선주 청이엔지 건축사 대표가 세종특별자치시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최우수로 세종특별자치시가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23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유공으로는 연동면, 반곡동이 최우수 기관으로 세종특별자치시 표창을 수상했다. ’23년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는 환경정책과 이두원, 조치원읍 이수형이 각각 국무총리 및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자원순환과 최용석, 공원관리사업소 김철이 지역발전 유공으로 세종특별자치시 표창을 수상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보미 소진예방 프로그램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7월 한 달 동안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는 플라워클래스 민화클래스 쿠킹클래스 린넨 클래스 앙금 떡케이크 만들기 유리전사 티컵세트 만들기 등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소진 예방 프로그램으로 아이돌보미들이 자신의 감정과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며 정서적 순화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및 아동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