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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배포해온 ‘희망드림 저금통’이 이웃사랑씨앗을 품고 되돌아 오고 있다.
희망드림저금통은 저금통을 채워오면 반려식물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은 저금통이 이웃사랑의 씨앗이 되어 반려 식물의 꽃처럼 좋은 결실을 맺기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됐다.
그린나래어린이집은 30일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희망드림저금통 26개를 전달했다.
그린나래어린이집이 이날 전달한 희망드림저금통은 원아들이 평소 심부름하기, 장난감 정리하기 등을 통해 받은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마련했다.
그린나래어린이집은 올해 희망드림 저금통 기부에 참여한 다섯번째 기관으로 이번 저금통을 포함한 희망드림 저금통은 총 706개에 달한다.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희망드림저금통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관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정아 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국 민간위원장은 “보석처럼 소중한 아이들이 힘든 이웃을 돌보는데 동참한 모습에 깊이 고마움을 느낀다”며 “이웃나눔을 통해 큰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한정아 원장에게 감사하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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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가 공공건축 사업 전문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9일 ‘공공건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공공건축 아카데미는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설계 경제성 검토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또 건축직 공무원과 발주부서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도 갖고 있다.
이날 특강은 김승태 대한건축사협회 세종시건축사회장과 김웅회 국토교통부 건축단열분야 자문위원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는 공공건축사업의 설계 경제성 검토 개요 검토 절차 관계법규 검토 사례 공공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구현대책 등으로 진행됐다.
한윤식 소장은 “이번으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공공건축 아카데미는 공공건축사업 관련 발주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공건축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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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가 지난 29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회 세종특별자치시 119소방동요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스스로 안전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세종소방본부가 주관하며 세종시교육청,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충남지부,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가 후원에 나섰다.
대회에서는 초등부 2팀, 유치부 17팀 총 37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대회는 전문 심사위원이 표현력과 가창력, 창의성, 작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금상, 은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영예의 대상은 조치원 대동초등학교와 코끼리어린이집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해밀초등학교와 공립 나성어린이집에게 돌아갔다.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을 차지한 팀에게는 지도교사 표창이 주어지며 대상 수상팀은 오는 9월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장거래 본부장은 “안전의식과 안전에 대한 가치관을 생각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 생기있게 동요를 불러준 모든 팀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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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학생 선수들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1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해 금·은·동 메달을 대거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국제육상경기연맹 경기규정에 따라 진행됐다.
지난 27일 열린 여자 중등부 100m경기에서 윤태영 선수가 T20 금메달을, 이신혜 선수가 T20 은메달을 획득했다.
윤소율 선수는 T37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지난 28일 열린 여자 중등부 200m경기에서는 윤태영·이신혜 선수가 T20에서 각각 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세종시 학생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1·은3·동1을 획득하면서 국내 최정상에 올랐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세종시를 대표해 출전한 우리시 학생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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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시청 세종실에서 올해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국민안전교육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이륜차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추진협의체는 안전문화운동 시책 추진을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로 이날 회의에는 곽영길 위원장과 조수창 시민안전실장, 임선호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첫 정기총회로 열린 이날 회의는 2023년 상반기 국민안전교육 추진현황 점검 세종시 주요안전 이슈 토론 각 기관·단체 협조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안전교육 추진현황 점검에서는 ‘시민의 일상이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목표로 추진 중인 6개 분야, 50개 과제 중 45개 과제가 정상 추진 중인 점이 확인됐다.
추진협의체는 구제역 발생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된 5개 과제는 올 하반기에 정상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이 공감·참여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주요안전 이슈 토론에서는 배달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이륜차 통행 증가와 운전자 안전불감증 등으로 최근 지속 발생하고 있는 이륜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구체적으로는 시청, 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교통안전공단 등 기관별 단속 및 안전신고·캠페인 강화, 보행자 전용도로에 이륜차 통행금지 표지 설치 등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안전신문고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이륜차 불법 운행을 직접 신고하는 등 안전문화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곽영길 추진협의회 위원장은 “시민 일상이 안전한 세종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운동문화 확산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추진협의회 내실화를 통해 시민참여 안전신고 활성화 등 안전문화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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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다음달부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으로 베어트리파크 입장권 및 반려식물체험권과 벌초대행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 공급업체로 베어트리파크, 세종시산림조합 등 2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선정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베어트리파크 입장권과 반려식물체험권, 세종시산림조합의 벌초대행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외에도 시에서 자체 발굴한 답례품으로 합강캠핑장 이용권도 제공한다.
앞서 답례품선정위원회는 업체 역량 및 안정성, 지역대표성 등을 검토해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으며 업체와의 공급계약 후 다음달부터 추가 답례품을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베어트리파크와 합강캠핑장은 외지 방문객들이 자주 찾고 있는 만큼 고향사랑기부는 물론, 소비활동 유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진욱 시민소통과장은 “매력적인 답례품 제공을 통해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할 계획”이라며 “세종을 대표하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세종 외 거주자가 세종시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내에서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이 밖의 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에 쓰이게 된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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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월 28일 공단 본부에서 ‘중대재해 Zero 무재해 안전사업장 실현’을 위한 2023년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안전근로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는 1분기 안건 진행사항 및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공단 산업보건의 재위촉, 공단 건강관리실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내용으로 근로자 측과 사용자측의 안전보건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안전·보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 앞서 열린 안전근로협의체는 공단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 협력사 노사대표가 모여 협력사 직원에 대한 안전교육, 협력사 노사대표의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협력사 직원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유재연 이사장직무대행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 안전근로협의체는 공단 직원뿐 아니라 공단의 특정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직원까지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준수하고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상호 논의하는 기구”며 “공단은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보건관계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 공단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의 안전보건확보 노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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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29일 청사 여민실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지역사회 연계 교육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대학, 지역사회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2023년 대학-지역사회 연계 교육사업’에 참여한 고려대·홍익대·한국영상대 학생, 교수, 지역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대학과 지역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학교별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별 사업경과 보고 우수사례 발표, 시상식,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각 학교별 우수과제 선정 결과에 따라 고려대학교 ‘프로젝트 이음팀’ 한국영상대학교 ‘공연미디어콘텐츠계열’ 홍익대학교 ‘홍익하다팀’이 세종시장상의 주인공이 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대학 지역사회 연계 교육은 대학과 지역의 바람직한 동반 성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발전의 원동력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해 도출된 학생들의 작품은 다음달 7일까지 세종시청 1층 복도에 전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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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에 이승원 전 기획재정부 미래전략국장이 임명된다.
이 경제부시장은 별정직1급상당 공무원으로 미래전략수도 세종 구현을 위해 경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부시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를 거쳐 미국 미주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후 약 30년 간 대통령비서실,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 미래전략국장 등을 역임하며 경제관련 부처에서 오랜 근무 경력과 탁월한 전문성을 갖췄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역량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주요 경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세종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경제부시장 임용식은 30일 열리며 이날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정식 업무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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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청년센터는 29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대학-지역사회 연계 교육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사업은 청년센터와 세종시 관내 3개 대학이 협업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청년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최민호 세종시장의 환영사와,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1학기 동안 지역문제 해결을 고민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들의 사례발표와 시상식이 이루어졌다.
최우수상은 지역기반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한 고려대학교 로브콜 팀, 세종시 영유아키트 제작에 대해 다룬 홍익대학교 홍익하다팀, 세종시 청년 정주를 위한 축제·공연 콘텐츠를 제작한 한국영상대학고 미디어콘텐츠계열 학부가 수상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먼저 “한 학기 동안 세종시에 대한 애정을 담아 지역사회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해온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 나눔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영훈 세종시 청년센터장은 “세종시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해 대학생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었다”며 향후 “대학생과 지역의 기관이 함께 해 세종의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학-지역사회 연계 교육사업 성과물은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세종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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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소속 직원 86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육시설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시설을 관리하는 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을 직접 체험하며 위험상황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진행됐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상 재난 사고 발생 시 요구되는 비상대처요령을 배우는 수난안전 체험관과, 화재 초기소화를 위한 소방시설 실습 등 직원들이 재난에 실질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유재연 이사장직무대행은 “세종시민과 공단 직원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라며 “앞으로는 관내 소방서의 협조를 통해 정기 심폐소생술 교육, 신입사원 재난체험 의무교육 등을 추진해, 임직원들의 위기상황 대처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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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6월 28일 일미농수산에서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상호 발전과 체육 발전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세종시체육회 임직원과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서울시체육회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협약식을 통해 양 체육회는 선진 체육문화 환경조성과 조직 역량강화를 위한 정보 및 업무 공유, 전문체육 우수선수 영입 및 훈련교류 등의 경기력 향상 도모, 기타 상호 체육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하다고 합의된 사업에 대한 협조가 기대된다.
협약식에 앞서 세종시민체육관에서는 양 체육회가 모여 2시간 동안 명랑경기를 비롯한 상호 화합의 장을 가졌다.
화합행사 후, 일미농수산에서 진행된 만찬에서는 양 체육회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서울과 세종은 대한민국 유일의 특별시와 특별자치시로써 이번 체육교류를 통해 양 체육회가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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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8일새롬동 복컴 2층 문화관람실에서 ‘2023년 새롬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우쿠렐레, 라인댄스, 사물놀이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롬동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24년도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마을계획사업 및 주민제안사업 투표결과도 발표했다.
마을계획사업은 새롬동 외부순환 둘레길 조성 새롬동 상상의숲 행사 새롬동 주민나눔장터 새롬동 버스킹 공연장 무대 설비 및 공연 새롬동 마을 역사문화 기록 순으로 선정됐다.
주민제안사업은 우리마을 테마거리 조성 가득뜰공원 주변 정원 조성 새롬동 재난대응 교통섬 조경 개선 등 복컴 어린이놀이터 소모품 교체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의실 환경 개선 순으로 집계됐다.
새롬동 주민자치회와 새롬동은 투표결과를 기반으로 하반기 예산협의회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부대 행사로 새롬동 복컴 3층 갤러리에는 지난 4월 개최한 ‘새롬아, 상상의 숲으로 봄마실 가자’ 행사의 상상의숲 그리기 대회 수상작이 전시됐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수채화, 멋글씨, 보테니컬아트, 서예, 민화까지 약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재규 주민자치회장은 “늦은 저녁시간과 주말도 마다하지 않고 마을계획 사업 발굴을 위해 함께 해주신 새롬동 마을계획단 및 주민자치위원 그리고 새롬동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옥 새롬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신 내용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며 “살기 좋은 새롬동을 만드는데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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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손을 잡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선도할 지역 가치 창업가 육성에 힘을 모은다.
시는 홍익대 세종캠퍼스와 29일 홍익대 조형대학 세미나실에서 ‘2023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스타트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궁호 세종시 경제산업국장, 장인식 홍익대 부총장, 황미애 소상공인진흥공단 상임이사, 홍익대 재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가치 창업가는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지역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에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일컫는다.
이번 사업은 홍익대 세종캠퍼스가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3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공모’에서 충청권 대학 중 사업 수행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역콘텐츠 개발역량이 우수한 지역대학을 활용해 지역정체성을 기반으로 창업 역량을 갖춘 지역 가치 창업가를 양성하는 게 목적이다.
앞으로 홍익대를 포함한 전국 7곳의 지역콘텐츠 중점대학들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가치 창업가를 공동 육성하며 청년창업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홍익대는 정혜욱 조형대학장을 비롯한 교수진들의 열띤 참여로 사업계획을 구상, 지난달 학부 교과과정 내 지역 가치 창업가 미세전공을 개설하고 이에 참여할 3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콘텐츠 발굴 로컬브랜딩 멘토단 조직·운영, 지역 가치 창업가 협의체 구축 등 계획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시는 사업 공모당시부터 홍익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선정을 위해 적극 협력해온 것은 물론, 지역콘텐츠마을 조성 등 사업을 주요 시책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홍익대에서 콘텐츠 발굴 등 일정 결과를 도출하면 학생들이 관내 빈점포를 활용해 실전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일회성 교육지원사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고용 창출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 가치 창업가의 성장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역 대학과의 연계·협력은 필수불가결하고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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