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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사회투자사업의 혁신모델 방안을 구상하다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원 내 지하 1층 다목적 강당에서 ‘6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세종시 지역사회투자사업의 혁신모델 마련을 위한 정책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제 강연과 지정토론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박세경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강연 후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정미나 연구위원의 지정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후에는 자유 토론과 사전·현장 질문을 통해 세종시 지역사회투자사업의 현실과 고민에 대한 의견수렴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6월 정책세미나는 6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미래전략수도 도약 위한 현안·국비사업 지원 요청
세종특별자치시가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통과와 행정수도 지위확보를 위한 개헌에 속도를 높이고자 당 차원에서의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이외 케이티엑스 세종역 국가계획 반영,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세종시법 개정 등 당면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하며 해결점을 모색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요청하고 현안과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세종·대전·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함께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송언석 예결위 간사, 엄태영·장동혁 예결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민의힘 세종시당에서는 류제화 세종시당위원장과 김경희 세종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주요 현안과제와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추진 중인 국비사업 총 20건을 건의했다. 먼저, 2028년 국회세종의사당 완공을 위해 올해 안에 설계공모를 시작하고 내년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국회 운영위원회에 계류 중인 국회규칙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행정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개헌 논의를 시작하고 향후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전면 개정해 행정수도에 걸맞은 특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케이티엑스 세종역 국가계획 반영,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을 비롯해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세종시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올해 만료 예정인 보통교부세 재정특례를 2030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외에도 세종 디지털미디어단지 조성 세종행정법원 및 지방법원 설치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 2025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지원 한글문화단지 조성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국비지원비율 현행 유지 등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시급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선정한 10가지 국비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꼭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그러면서 10가지 국비사업의 총사업비는 5조 8,000억원 규모로 이중 내년도 정부예산에 약 1,900억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차원에서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시가 선정한 주요 국비사업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위한 종합체육시설 건립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비단강 통합하천사업 재해위험지구 정비 유네스코 세계유산 글로벌센터 건립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제2컨벤션시설 건립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등이다. 최민호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천명하신 것처럼 세종시를 ‘진짜 수도’이자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로 만들기 위해서 여당인 국민의힘의 제도·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세종시는 부동산 거래절벽으로 세수 결함, 국가로부터 이관받는 대규모 기반시설의 유지관리비 등 세출수요 급증, 교부세 감소로 재정 3중고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세종시가 전국 유일 단층제 광역자치단체로서 교부세 산정방식이 미비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광역과 기초분을 모두 교부받는 타 지자체에 비해 부족한 보통교부세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현 제도에 대한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 제2집무실과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하면서 “올여름 홍수 등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 대비책도 꼼꼼히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
2023년 전의면 자율방재단 임시총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자율방재단이 지난 24일 전의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연재난과장, 전의면장, 세종시 자율방재단 연합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새롭게 구성되는 자율방재단장 등 주요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임원으로 표수현 단장, 김영래 부단장, 박성순 사무국장, 유봉순 미디어팀장이 선출됐다. 또한 총회에서는 하반기 주요 자율방재단 활동으로는 무더위쉼터 순찰, 기상특보 시 예찰활동을 선정했다. 표수현단장은 “앞으로 전의면 자율방재단을 잘 이끌어 단원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재난 피해가 없는 전의면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원용 전의면장은 “표수현단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전의면 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재난 안전에 적극 활동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아세아제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랑 이어가
아세아제지 세종공장이 26일 부강면 문화복지회관을 찾아 600만원 상당의 놀이교육 기자재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이경택 아세아제지 세종공장 상무, 송수호 적십자봉사회장, 소군호 부강면 주민자치회장, 임헌관 부강면장이 참석했다. 아세아제지는 부강면 아동과 청소년, 주민들이 기자재를 활용한 놀이교육으로 신체활동에 따른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부에 나섰다. 아세아제지는 2016년부터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나이야가라 노인대학’에 다양한 교육을 위한 노트북, 교육기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부강 작은 도서관의 교육,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서 기증 등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소군호 주민자치회장은 “매년 아세아제지에서 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어가고 있다”며 “기업의 적극적인 지역 사랑이 부강면 내 온기를 가득하게 해줬다”고 말했다. -
에어 제트팬으로 축사 고온피해 예방
올해 평년대비 높은 기온이 예상되면서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해 우사 3곳에 에어 제트팬, 측벽 배기팬 설치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우사 상층에 모여지는 더운 공기를 축사 규모에 따라 일정 간격으로 설치한 에어 제트팬으로 끌어당겨 측벽의 배기팬을 통해 배출시키는 강제 배기 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고온다습에 의한 스트레스를 낮춰 사료섭취량 저하, 산유량 감소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출하일령 단축은 물론, 깔짚 이용기간을 늘려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산농가의 문제점 해결과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선풍기로 안전한 여름보내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혹서기를 대비해 26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구 100여 곳을 찾아 저소득층 위문사업 일환으로 선풍기를 전달했다. ‘저소득층 위문사업’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이번 위문은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김정섭 조치원읍장은 “올해 여름은 평년에 비해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계층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올여름, 중앙공원 야외수영장으로 놀러오세요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세종시 도심지에 처음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수영장이 개장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다음 달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중앙공원 관리사무소 일원 광장에서 야외수영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앙공원 야외수영장은 대형 수영풀과 유아풀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에어풀 7개, 크기별 워터슬라이드 4개, 유수풀과 물대포, 키즈챌린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말에는 거품풀, 풍선아트, 마술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인 1부와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2부로 나눠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수질 및 시설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수영장 이용요금은 성인 3,000원, 중고등학생 2,000원, 어린이 1,5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시간대 이용인원을 1,000명으로 제한한다.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결재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세종시민은 이용일 기준으로 3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다음달 1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인근 호수공원 제1주차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홍보관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세종예술고등학교 방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다. 시는 수영장 주변에 울타리를 설치해 내외부 공간을 분리하고 주요 동선에 인조잔디를 설치했으며 시설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진승 체육진흥과장은 “젊은 도시 세종에 걸맞게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야외수영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어린이들의 탄소중립, 그림으로 보세요
세종특별자치시가 ‘제28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환경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수상작을 26일부터 28일까지 시청사 1층 복도에 전시한다. 이번 대회는 환경의 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의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높이고 환경 보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가 생각하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주제로 개최됐다. 대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우편과 방문을 통한 응모작을 접수했으며 유치부 159명, 초등부 92명 등 총 251명이 응모했다. 시는 이해력, 완성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 5인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 총 15명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시청 및 세종특별자치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회산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 관점에서의 탄소중립 실천방안에 대한 생각 공유하며 어른들도 다시 한번 탄소중립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장애인체육발전, 한 마음 한 뜻 힘 보태
세종시 단체와 기업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에 연이어 발전기금을 쾌척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시체육회는 세종시 주민생계조합·㈜영신, 세종우리신협, 태양도시개발 등 단체·기업이 23일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주민생계조합과 ㈜영신은 1,000만원을, 세종우리신협과 태양개발은 500만원을 전달했으며 ㈜대진산업도 매월 100만원 기탁을 약정했다. 세종시 주민생계조합은 행복도시 건설 사업에 따른 원주민들의 안정적인 생계보장과 재정착을 돕기 위해 출범해 현재 2,800여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성금 기탁은 물론 매년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원주민과 이주민의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영신은 행복도시 건설과 함께 현 세종시 전의면으로 사업장을 이전,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산란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임헌완 회장은 약정금액 1억원을 완납해 세종공동모금회로부터 세종 나눔 명문기업 3호 정회원 인증패를 전달받는 등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세종우리신협은 임직원, 조합원 등으로 구성된 ‘어부바봉사단’을 조직해 환경정화운동과 반찬나눔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0년에는 협동경제멘토링 ‘최우수조합’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태양도시개발은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에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48세대 건립을 추진 중인 부동산 시행 회사다. 해당 아파트는 조치원의 비행안전구역 축소 후 첫 29층 고층 아파트로써 조치원읍 일대 22년만의 신축 아파트이기도 하다.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후원금을 장애인체육 지원, 장애 학생 및 선수 장학금 수여, 우수선수 지원, 장애인단체 체육 사업 지원 등 장애인체육진흥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기부활동을 통해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세종시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 소중하고 적절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 여성플라자, 경력보유 여성을 위한 브런치 특강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여성플라자는 21일 28일 양일간 도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력 보유 여성들을 위한 ‘찾아가는 여성 경제적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작년 말 통계청에서 발표한 ‘기혼 여성의 고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23.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세종여성플라자는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신감을 얻고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서 전문가 특강과 1:1 맞춤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 21일에는 김보라 강사가 ‘경력단절 전 커리어 그리고 결혼 후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 이후에 진행되는 새일센터 취업 상담을 고려해 당초 30명을 대상으로 계획됐지만, 4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1차로 진행된 강의는 특강에 참여한 여성들과 비슷한 삶의 경험을 가진 강사가 창업에 성공한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줘, 강의 종료 후 질의응답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한 참여자는 “경력이 단절되고 나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니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또 따른 참여자는 “특강 진행 이후 참여자들과 브런치를 먹으며 새로운 친구를 사귈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세종시는 다른 지역에서 이주해 온 여성 비율이 높고 그로 인해 외로움을 겪는 분들도 많다”며 “세종여성플라자는 이런 여성들을 위한 공공기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모임 활동, 경제적 역량 강화 교육, 여성 창업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문을 활짝 열어 두고 있다고 안내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28일에 진행되는 임주혜 변호사의 강의는 ‘일과 가정 양립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퇴사를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마련됐다. -
세종시설공단, 공공체육시설 리빙랩‘시민참여단’발대식 진행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6월 22일 조치원읍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공공체육시설 리빙랩 ‘시민참여단’발대식을 진행했다. 리빙랩은 생활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이 문제해결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정책, 제도, 기술을 개발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2023년 공공체육시설 리빙랩 ‘시민참여단’에 지원한 인원은 총 70명이며 시의회, 세종시청, 장애인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도 참석했다. 시민참여단 구성원들은 공단 공공체육시설 3개 사업장에서 체육시설 프로그램 및 시설 운영의 문제점을 온라인·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시민참여단들은 공공체육시설의 과제를 제안하고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해 운영자 중심의 문제 해결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의 문제 해결 방식에 도입에 기여한다. 유재연 이사장직무대행은 “공공체육시설 개선을 위해 관심 가져주신 시민참여단 지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공공체육시설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조치원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대비 특별구조 훈련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2일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수난구조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고립, 익수 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별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각종 장비조작·인명구조 기법을 연마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모터보트 등 접안 및 운항 맨몸·레스큐 튜브 활용 구조영법 숙달 수중 영상·음파 탐지기 운용 잠수장비를 활용한 수중 수색 및 인양 훈련 등이다. 노은섭 대응예방과장은 “수난사고는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한 신속한 구조 및 응급처치가 중요하다”며 “대원들의 수난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어르신들, 삼계탕 드시고 무더운 여름 힘내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독거노인 등 100여 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행복푸드 더 더하기 사업’을 추진했다. 행복푸드 더 더하기 사업은 매월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 불편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가구를 찾아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노인들이 무더운 날씨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만들고 곁들여 먹을 버섯볶음, 오이장아찌도 함께 준비했다. 이어 노인 생활지원사, 이장들이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강전우 민간위원장은 “행복푸드 더 더하기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며 대상자분들도 무척 만족해하고 있다”며 “더운 날씨에도 봉사해 주시는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성스럽게 만든 삼계탕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2023년 장군면 주민총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주민자치회가 23일 장군면 한다리 농업인복지회관에서 ‘2023년 장군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장기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팀의 연주와 장군면 풍물교실 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제2기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3년 장군면 마을계획단이 상정한 대표 안건별 주민투표가 진행됐다. 대표 안건은 ‘24년 마을계획사업 결정 건, ‘24년 주민제안사업 승인 건으로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진행한 사전투표와 이날 진행한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매결연지인 다정동, 공주시 월송동, 공주 의당면과의 협업으로난타교실 등 8팀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공연도 진행됐다. 한경희 장군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총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연계해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장군면 주민들이 마을의제 및 안건에 대해 이해하고 투표에 직접 참여하며 마을을 계획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