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대전 서구는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정 발전 및 구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직원 4명을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구는 총 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하고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전문성 및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주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에 대한 실무심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한 후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4명을 선발했다.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는 △세정과 김미희 팀장 △운영지원과 이태경 주무관 △자원순환과 박의수 팀장 △홍보실 이혜선 팀장이 선발됐으며 이들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근평가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세정과 김미희 팀장은 행안부·市·區 협의와 간담회를 통해 빈집 철거 시 별도합산과세 적용기간 연장 및 적용범위 확대, 세부담상한특례 5년간 적용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을 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운영지원과 이태경 주무관은 미성년 다자녀가정 공무직근로자를 정년퇴직 후 기간제근로자로 재고용하는 규정을 신설해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으며 자원순환과 박의수 팀장은 생활폐기물 권역별 통합수거 체계를 구축해 업체의 책임성을 강화한 한편 수거 횟수 추가 및 인력증원 등 운영강화로 주민 만족도를 제고했다. 또한, 홍보실 이혜선 팀장은 행정동별 상권 융합분석 빅데이터를 테마별로 시각화하는 등 창업지원서비스 플랫폼을 고도화해 산업적 고가치 서비스 제공,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 의사결정을 지원했다. 서철모 청장은 “정책환경과 사회문제가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만큼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 추진이 필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소통간담회 개최
대전 서구는 지난 19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선경 민간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청장은 “민선 8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에는 24개 동에 463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구는 6,150만원의 사업비를 교부해 협의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
대전 서구, 중장년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 결과 발표
대전 서구는 관내에 거주하는 중장년 사회적 고립가구의 실태와 정책 수요 등 파악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중장년 사회적 고립가구 총 403명으로 서구는 지난 6월 한 달간 복지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간 인적자원망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도 및 가구 취약성, 1인 가구의 삶, 건강 등 7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약 48.6%는 혼자 사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여성 1인 가구가 남성 1인 가구 보다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로써의 곤란하거나 힘든 점은 경제적 어려움이 75.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몸이 아프거나 위급한 상황 시 대처가 어렵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1인 가구의 가장 큰 심리적 어려움은 혼자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외로움으로 분석됐다. 1인 가구 스스로 평가하는 건강 상태를 살펴보면 신체 건강 상태는 건강이 양호하다는 응답이 11.1%로 매우 낮게 나타났으며 정신 건강 상태 또한 건강이 양호하다는 응답이 24.5%로 낮게 나타났다. 최근 1년 동안 자살에 대한 생각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약 22.8%가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여성 1인 가구가 남성 1인 가구보다 높게 나타났다. 사회적 고립도 및 가구 취약성 분석 결과를 통해 서구는 고독사 위험군 272명을 발굴했으며 향후 이들을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거쳐 공적급여·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세부 정책별 필요성은 주거안정, 경제자립, 건강관리, 생활안전순으로 나타났으며 건강증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 정책으로는 긴급상황 발생 시 도움요청·병원동행 서비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구는 분석 결과를 활용해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 고독사 위험계층 실태조사 연구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변화하는 환경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2024년 ‘신규 지정 골목형상점가’ 간담회 개최
대전 서구는 지난 1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탄방동7번길 상인회, 둔산2동 상가번영회, 월평1동 상인연합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 및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의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지정을 통해 신규 골목형상점가 내 350여 개의 점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상 지원 대상에 포함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서구는 하반기에 신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1개소당 1천만원의 소비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을 지원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각 상점가에서는 상권의 특성에 맞는 행사를 기획하고 상권의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지원사업을 통해 서구의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해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 400명 서포터즈…“광주비엔날레 얼쑤”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50일을 앞두고 광주시가 시민들로 구성된 홍보서포터즈를 출범하는 등 광주비엔날레 붐 조성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비엔날레는 19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장인 강기정 시장, 박양우 대표이사, 홍보서포터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홍보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주비엔날레 홍보서포터즈는 운수업, 외식업, 숙박업, 관광업, 미술계 종사자 등 외지인 접촉이 많은 광주시민 400여명으로 구성됐다. 홍보서포터즈는 30주년을 맞는 광주비엔날레가 시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비엔날레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들은 광주비엔날레 관람 독려 입소문 홍보, 고객 친절 응대 캠페인, 포스터·스티커 등 홍보물 부착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날 발대식은 전남대학교 흑인음악동아리 ‘숨’의 ‘랩으로 듣는 광주비엔날레’ 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광주비엔날레 퍼즐포스터 만들기, 홍보서포터즈 다짐, 차량 홍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운수업·숙박업 등 분야별 대표 5명에게 홍보서포터즈 위촉장을 수여하며 서포터즈 참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향했던 5·18은 문화예술의 영역을 폭발시켰고 광주비엔날레를 태어나게했다”며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의 민주적 시민 정신과 예술적 전통을 바탕으로 민중미술의 힘으로 시작했다. 인간의 영혼을 풍부하게 만드는, 세계 3대 비엔날레인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로 활동을 하는 것에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비엔날레를 찾는 이들을 환대해 달라”고 밝혔다. 홍보서포터즈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포스터 퍼즐을 함께 맞춰나가는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 돼 힘을 합치면 광주비엔날레를 성공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포터즈는 택시, 교통약자 이동차량, 시장 관용차 등 광주 전역을 누비는 차량에 제15회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차량 홍보 캠페인도 벌였다. 광주비엔날레는 이번 홍보서포터즈와 함께 ‘해설이 있는 광주비엔날레’, 시민 모두가 도슨트가 되는 ‘시민도슨트 교육’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광주비엔날레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편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울림’은 오는 9월 7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 명성의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이 판소리를 매개로 소리와 공간이 함께하는 오페라적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해 비엔날레전시관은 물론 광주의 예술명소로 손꼽히는 양림동 일대 등 9곳을 외부전시장으로 꾸며 관객과 작가, 기획자가 함께 접촉하고 교감하는 전시로 만들 계획이다. 또 파빌리온 전시는 31개 국가 문화기관이 참여, 각국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9개국 파빌리온을 선보인 지난 14회 때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각국의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 전역이 세계미술축제의 현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
광주시, ‘함께해요 안전광주 공모전’ 시상식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시 인재교육원에서 시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한 ‘함께해요 안전광주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함께해요 안전광주 공모전’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4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포스터 작품을 공모했다. 응모 접수된 311개 작품에 대해 작품의 완성도, 표현력, 참신성 등을 심사해 27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중·고등부 조선봉 학생의 ‘안전–빼시겠습니까’, 초등부는 정희우 학생의 ‘운전중 휴대폰 사용금지’, 유치부에서는 박준우 어린이의 ‘화재신고 119’가 선정돼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안전의 외침을 들으세요’ 등 4점, 우수상 8점, 특별상과 장려상 12점 등 모두 27점이 선정됐다. 수상작품들은 화재신고와 소화기사용, 횡단보도에서 휴대전화·헤드셋 사용 금지, 졸음운전 금지, 운전 중 핸드폰 사용 금지와 안전벨트 착용 등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광주시는 ‘안전광주 공모전’ 수상작품들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시청 1층에서 전시한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올해 공모전에서 청소년들의 안전에 대한 깊은 인식과 번득이는 지혜를 볼 수 있었다”며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로 우리가 반드시 준수하고 행동해야 할 책무인 만큼 안전문화 환경이 조성돼 시민의 삶이 윤택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대기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역량강화 교육
광주광역시는 지난 18일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지역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시·자치구 공무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하면서 사업자들이 새로운 제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제도와 관리방법, 설치비용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제도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여부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원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사업장은 방지시설 등에 전력계, 차압계 등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해 관리시스템 내 운영 정보를 통해 배출과 방지시설의 이상 여부, 관련부품 교체주기 파악 등 자율적인 환경관리가 가능하다. 적용 대상은 연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의 합계가 10t 미만인 4·5종 사업장의 배출시설 및 배출시설과 연결된 방지시설이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일인 2022년 5월 3일 기준으로 이후 신설된 신규 사업장은 오는 6월 말까지, 개정일 이전 기존 사업장은 2025년 6월 말까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된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소규모 사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비용의 90%까지 지원해주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236개소에 총 17억원을 지원했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의 철저한 환경관리가 이뤄져 산단 주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안전하고 신나는 물놀이, 광산구 송산근린공원으로
광주 광산구 송산근린공원이 시원한 여름을 위한 안전하고 신나는 어린이 물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산구는 송산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27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여름철 시민, 어린이 누구나 안전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를 제공하고자 지역 대표 명소인 송산근린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열기로 했다. 27일 첫선을 보일 어린이 물놀이장은 8월 11일까지 16일간 무료로 운영된다. 만 3세 이상 유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주 이용 대상이다. 물놀이장은 연령별 수영장과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워터캐논’, 물놀이튜브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비롯해 간이샤워장, 탈의실, 냉방 쉼터,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표지판, 물놀이장 상부 그늘막, 바닥 매트, 이동 동선 안내선 등을 설치하고 안전·간호 요원 등을 배치한다. 꼼꼼한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3회 청소하고 수온, 수질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1회차 오전 10시~오후 1시, 2회차 오후 2시~5시다. 회차별 최대 이용 인원은 300명으로 이용을 위해선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광산구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예약을 접수한다.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기간 매주 월요일 일주일 단위로 총 3회 예약을 받으며 광산구는 지역주민 예약 100명, 일반예약 200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7일 개장일 주말에는 장기 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물총 싸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처음 여는 송산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시민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는 최고의 도심 피서지가 되길 바란다”며 “가장 신나고 안전한 물놀이 공간이 되도록 수질·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삼둥이가정 100일 축하
광주 광산구는 19일 세쌍둥이 가정을 찾아 100일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해원 광산구의원 등은 우산동에 있는 이건민·배아연 씨 가정을 방문, 지난 4월 태어난 세쌍둥이 가윤·가영·승규의 100일을 함께 기념했다. 광산구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2022년 이후 2년 만이다. 이건민·배아연 씨는 양육에 전념하기 위해 일을 그만둔 상태로 이날 방문에선 분유 108캔과 카카오T블루 가맹지역본부 ㈜지제이티모빌리티 김주환 대표가 후원한 범퍼 침대와 침구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이 전달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에 축복처럼 와준 세쌍둥이와 부모님의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부모의 부담과 걱정은 덜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행복은 배로 높이는 광산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다자녀가정 출산장려금으로 셋째 자녀 출생 시 45만원, 넷째 자녀 100만원, 다섯째 이상은 3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다태아 출생 시 세대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
광주시, 신규농업인 교육생 35명 모집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예비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농업인 농촌정착반 과정 교육생 35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농촌정착반 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착 준비 와 계획 설계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8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12회 65시간으로 운영한다. 생생한 농업현장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30% 이상이 현장사례와 견학으로 구성돼 있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동영상플랫폼 등에 수많은 귀농·귀촌 정보가 넘쳐나지만 충분한 정보 검토와 계획 없이 귀농하면 많은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체계적 교육 운영을 통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신규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미 샌안토니오 청소년들, 광주서 우의 다져
광주시 자매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시 청소년들이 광주를 방문, 광주 청소년들과 우의를 다진다. 광주광역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광주를 방문한 미국 샌안토니오시 청소년들과 광주 청소년들이 광주 전역에서 ‘청소년 국제교류캠프’를 진행한다. 광주시와 미국 샌안토니오시는 1982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어 42년 동안 활발하게 도시외교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론 니렌버그 샌안토니오시장이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광주를 방문해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e스포츠경기장을 시찰하는 등 첨단산업,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와 교류를 강화했다. 자매도시 교류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캠프는 두 도시의 자매도시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민간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샌안토니오시 청소년 26명과 광주 청소년 10명 등 총 36명은 3박4일 일정으로 광주의 역사,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한다. 국립5·18민주묘지, 양림동근현대문화유산지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돌아보며 광주의 역사에 대해 함께 배우고 전국 최대 규모인 조선대학교 e스포츠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르는 등 친선 교류활동을 진행한다. 캠프에 참가한 광주 청소년들은 광주국제교류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두 도시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인도네시아 메단시와 청년 교류 △일본 센다이시와 음악 교류 △이탈리아 토리노시와 대학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 자매·우호 도시들과 민간외교와 협력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42년 동안 돈독한 우정을 이어온 광주시와 샌안토니오시의 관계가 청소년 교류 활동을 통해 더욱 끈끈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광주시민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곳곳의 자매도시 시민들과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대전시약사회 서구분회와 ㈜뉴트리헬스케어로부터 어린이 영양제 기탁받아
대전 서구는 대전광역시약사회 서구분회와 ㈜뉴트리헬스케어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를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기탁받은 어린이 영양제는 서구 관내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25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에 기탁해 주신 영양제는 한창 성장기인 우리 아동들에게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약사회와 ㈜뉴트리헬스케어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매년 영양제 지원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전 서구, ㈜유토개발과 ㈜용진디앤씨로부터 집중호우 수해피해 성금 기탁받아
대전 서구는 19일 ㈜유토개발과 ㈜용진디앤씨로부터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위한 적십자 구호활동 지원 성금 ㈜유토개발 3,000만원, ㈜용진디앤씨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생각하고 기탁해주신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전 서구-대전보건대, 글로컬 보건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대전 서구는 지난 18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보건대학교와 글로컬 보건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컬 보건인재 양성 관련 공동연구, 정보교환, 학술교류 및 상호협력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발전 및 글로컬 보건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학생들의 현장실습교육 및 취업을 위한 상호협력 △평생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분야 핵심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병기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는 을지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등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지역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창업을 지원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보건대학교는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와 연합해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을 통과했으며 최종 선정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