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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11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중장년 33명을 대상으로 50플러스 노후준비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노후준비 아카데미는 지난 5월 노후준비지원 특강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협업해 노후준비서비스 4대 분야인 건강, 재무, 여가, 대인관계에 대한 교육과 노후준비 진단 및 상담을 7월 10일과 7월 11일에 걸쳐 진행됐다.
한 수료자는 “특강 참석 후 이틀간에 걸친 아카데미 과정까지 수료하니 인생 2막에 대한 불안감은 떨치고 자신감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대거 은퇴 등 급속한 고령화로 길어진 노후가 걱정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노후준비지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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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12일부터 기성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 기성동 일원 피해 상황 대응을 위한 현장 복구지원 TF팀을 구성·운영한다.
지난 10일 폭우로 인해 서구 기성동 일원에서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극심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서구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복구 대책 마련 및 호우피해 주민 밀착지원에 온 힘을 쏟기 위해 이러한 대책을 마련했다.
TF팀은 재난안전과 자연재난팀장을 팀장으로 이재민구호반, 방역·의료지원반, 기반 시설 복구반 등 3개 반 7명으로 구성됐다.
이재민구호반은 임시주거시설에 근무하며 구호 물품 확보 및 지원을 수행하고 방역·의료지원반은 침수지역 매일 방역 및 심리치료 지원에 나선다.
기반 시설 복구반은 피해시설물에 대한 조사·지원을 실시하며 해당 인원은 운영 기간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할 계획이다.
현재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정방마을 229명, 명암마을 52명 등 총 281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됐으며 도시락과 물, 장화, 장갑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수해 현장에는 대형 포크레인 등의 중장비가 투입돼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서철모 청장은 “침수된 집과 마을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허탈하고 막막하겠나”며 “신속하게 현장지원팀을 운영해 피해조사 및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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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이 12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응원하며 건강 삼계탕 배식 봉사를 펼쳤다.
박병규 청장은 이날 운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마련한 ‘사랑해孝, 건강해孝 운남동 어르신과 함께하는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공경과 존중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수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은광교회 사회공원위원회이 주관한 초복 맞이 복달임 행사장을 방문해 삼계탕을 나누는 주민의 건강을 기원했다.
한편 신창동, 어룡동, 월곡1동, 하남동 등 광산구 각 동에서도 초복을 앞두고 이웃의 건강을 위한 복달임 음식 나눔 행사가 활발히 펼쳐졌다.
㈜가나다 최정학 대표 생닭 100마리 후원, ㈜이씨네식품 이광희 대표 열무김치 170kg 등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초복인 15일에는 도산동, 송정2동, 우산동, 월곡2동, 첨단2동 등에서 복달임 음식을 나누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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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시민사회가 ‘광주발전’ 공동목표를 향해 머리를 맞댔다.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2년을 맞아 11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4차 광주시민사회단체 토론회를 열고 저출생·탄소중립 등 현안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7월 개최된 제2차 토론회에서 민선 8기 2년 맞이 성과를 살펴보고 시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로 약속한 것에 따른 것이다.
민선 8기에 시작된 ‘광주시-시민사회단체 토론회’는 정례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날 열린 4차 토론회와 마찬가지로 앞서 진행된 토론회도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진행되며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먼저 광주시가 ‘민선 8기 2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이 ‘시민사회가 바라보는 광주시정 2년’ 평가를 발표했다.
광주시는 2년 성과로 △달빛동맹을 통한 군공항이전특별법,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 △옛 전방·일방 부지 및 어등산 개발 본격화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 및 소부장특화단지 유치 등 산업 그릇 확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한 보편복지 실현 △인공지능 실증밸리 사업을 비롯해 광주역 창업밸리, AI영재고 등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 등을 꼽았다.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은 “강기정 시장이 지속적으로 시민사회와 소통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고 4차까지 이어오며 서로에 대해 진정성을 확인했다”며 “한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촘촘한 제도화로 투명성 강화를 위한 행정 혁신, 광주다움통합돌봄 수혜 확대, 시민참여예산 활성화 등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시민사회단체가 제안한 △여성 △지방자치와 행정혁신 △환경과 교통 △도시 문제 등 4가지 주제에 대해 주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참석자 현장 질의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에너지전환 문제 등 다양한 주제가 나왔다.
광주시는 △민·군 통합공항 이전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대자보 도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 등 2가지 주제를 제안하고 토론을 펼쳤다.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대표는 “지난 2년간 현장중심의 행정으로 시장님 신발이 몇 켤레나 닳았는지 궁금하다 앞으로의 2년도 시민 일상이 안전하고 평화로울 수 있도록 섬세한 행정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광주시와 시민사회의 노력은 광주공동체를 위한 것인 만큼 서로 신뢰에 기반한 열린자세가 필요하고 정책에 대한 논의의 장이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년간 시정 현안 해결에 시민사회 진영의 역할이 컸다 정책화 노력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광주시는 시민사회와 함께 시민들의 삶으로 들어가겠다 이를 통해 사회 전반의 신뢰를 구축하고 광주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강기정 시장과 실국장, 광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 광주여성의전화, 광주참여자치21,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 유튜브인 ‘헬로광주’를 통해 생중계됐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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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청년의 사회진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한시 특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년의 운전면허 취득에 필요한 수강료 및 응시료를 1인당 1회 최대 2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전일 기준 현재까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39세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광산구 시민경제과 청년활력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시민경제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등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의 취·창업 역량 강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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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 황룡강생태길30’의 생태정원이 보랏빛으로 물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황룡강생태길30 조성 사업의 하나로 황룡강생태정원에서 진행한 ‘청춘들과 함께하는 꽃 심기 행사’에서 시민, 지역단체, 유치원, 대학생 등 800여명이 심은 버들마편초가 최근 꽃을 피운 것.버들마편초 꽃말은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로 7월부터 10월까지 꽃이 핀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봄 유채꽃이 만개해 샛노란 모습으로 시민을 맞이한 황룡강생태정원이 여름에는 아름다운 보라색 옷으로 갈아입고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며 “시민 손으로 심은 버들마편초가 활짝 핀 황룡강생태정원과 황룡강생태길30을 찾아 쉼과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룡강생태길30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송산근린공원부터 동곡 두물머리까지 12km를 문화, 예술, 생태가 어우러진 광주 대표 명품길로 만드는 사업이다.
송산근린공원부터 서봉친수지구까지 1구간 ‘물빛문화구간’에 속한 황룡강생태정원은 버들마편초 외에도 다양한 계절 꽃이 식재돼 계절마다 형형색색 꽃을 피우고 있다.
가을이 절정에 이르는 10월에는 댑싸리, 좁은잎해바라기,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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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특례 중앙공원1지구 사업시행자 지분변경 관련 소송에서 광주시가 승소했다.
1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3민사부는 6월 27일 케이앤지스틸이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지분변경 승인금지 등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각하했다.
2년을 끌어온 이번 소송에서 재판부는 원고가 주주 변동에 관한 승인금지청구의 근거로 삼고 있는 제안요청서는 이 사건 개발사업의 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 적용될 뿐이고 이후 이뤄지는 사업시행자의 지정 등 절차에 대해서는 사업협약서에 따라 규율되는 것이라고 판시했다.
따라서 그동안 중앙공원1지구 사업시행자의 지분 변경 과정에서 광주시가 감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케이앤지스틸 주장은 인정되지 않았다.
지난 2023년 12월 케이앤지스틸이 사업시행자 지분 변경 때 승인행위를 하지 않은 것을 근거로 삼아 중앙공원1지구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광주시 공무원 6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사건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중 도시공원과장은 “이번 법원 판결에 따라 사업이행 절차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증명됐다”며 “케이앤지스틸이 검찰에 고소한 광주시 공직자에 대해 고소를 취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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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11일 오전 재난 대비 협업부서 13개 실·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10일 새벽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유형별, 지역별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기성복지관 등 임시 거주시설에 있는 이재민의 지원, 조기 귀소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 청장은 집중호우에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즉각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정림동 명암마을 등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항구적 대책 마련 △피해가 큰 용촌동 정방마을에 대한 자원봉사자와 군 부대원 투입 지원 △임시거주시설 이재민 생활 지원 △침수 피해지역의 방역과 치안유지 △신속한 피해 상황 조사 마무리와 복구계획 수립 등을 지시했다.
특히 기성권역 피해가 광범위하고 큰 만큼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호우피해 현장 지원 T/F팀을 운영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조사와 호우피해 주민 밀착지원에 온 힘을 쏟을 것을 강조했다.
서철모 청장은 “우리 가족이 호우피해를 당했다는 마음으로 피해조사와 복구를 최선으로 해달라”며 “장마철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지는 등 위해요소가 많아지는 만큼 예찰 및 비상 대비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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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선배 창업가들과 함께 새내기 창업기업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실현에 각종 창업 지원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1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선배창업가와 만남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 ‘G-유니콘 기업 선정 경진대회’ 대상기업인 ‘에스오에스랩’을 등을 초청해 지역 후배 창업기업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 창업기업 300개사가 참석했으며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 강연 △JD바이오사이언스 안진희 대표 강연 △선배창업가와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선배창업가들의 창업 도전과 극복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돼 지역 창업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창업가는 “창업하고 가장 막막할 때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데 길이 보이지 않을 때”며 “이번 만남 행사에서 선배창업가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많은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선배창업가를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광주에서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광주시는 창업기업에 힘을 북돋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정책화하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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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1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실무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실무협의체’는 광주시와 광주시치과의사회, 지역 치과 관련 대학·병원·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돼 지난 4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설립 타당성 논리 개발, 지역 특화전략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당위성에 관한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함께 열어 용역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보고서에는 광주 치의학산업 현황, 광주시 설립 논리 및 타당성, 후보지 분석, 유치 전략, 운영계획 등이 담겨있다.
보고서에는 설립 타당성으로 △지역사회 지속적인 지원 △우수한 연구 기반시설 △풍부한 산업 기반시설 △디지털 전환 기반시설 △광주시 정책 및 추진 노력 등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2012년부터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고 지역 산·학·병·연·관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근거 법령 발의, 정책 토론회 개최 등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지역은 전국 11개 치과대학 중 2곳이 있어 우수한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치의학 관련 기초연구를 활발히 진행하며 치의학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치의학 관련 졸업생, 연구 과제 수 48건, 연구개발 투자액 63억원 / 2022년 기준 또, 국내 최초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생체재료개발센터,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 마이크로의료로봇기술개발센터 등 다양한 산업 기반시설을 통한 기업지원으로 현재 231개사의 치과 관련 기업도 집적화돼 있다.
특히 미래 치과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인 ‘디지털’과 ‘인공지능’을 선도할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 기반시설이 풍부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수립된 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중앙부처 설득, 유치위원회 구성, 세미나 개최 등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적극 움직일 계획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은 최초로 필요성을 제기하고 우수한 치의학 연구·산업 기반시설을 가진 광주시에 설립돼야 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보건복지부가 치의학 기술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기술 표준화를 통한 연구개발 성과 보급·확산, 치의학분야 지휘본부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사전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는 등 연구원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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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의결과 시·자치구 사전간담회를 통해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 절차를 5개 자치구와 함께하는 ‘선 자치구 신청, 후 시 추진 방식’으로 전환한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설치된 광주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14차 회의에서 전문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평가절차 보류를 결정했고 재공모를 통한 새롭게 후보지 신청을 받아 다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광주시는 이에 자치구와 사전간담회를 통해 자치구별, 권역화, 광역화를 논의해 최종 광역화 추진방식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새롭게 시작될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자치구가 입지후보지 신청 창구가 돼 입지 분석, 주민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광주시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광주시는 관할구역에서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해야 하는 자치구와 함께 원활한 입지선정 절차를 추진하기 위해 ‘선 자치구 신청, 후 시 추진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최종 입지로 선정된 자치구에는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공사비의 20%인 약 600억~800억원 규모의 문화·체육·여가 등 편익시설을 설치한다.
광주시는 여기에 더해 특전으로 총 5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때 200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300억원을 연차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 추가적으로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해 자원회수시설이 들어서는 자치구에는 연간 20억 이상 지원이 예상된다.
그 외 4개 자치구는 반입수수료에 대한 가산금 10%를 납부할 예정이다.
선호하지 않는 시설이지만,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환경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는 인식 하에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함께 협조하기로 전격 합의한 것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21년 10월 구청장협의회의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건의을 받아들여 2022년부터 기본구상용역을 통해 시설규모 등을 확정하고 입지공모절차를 추진했다.
1차 공모에서 6개소가 접수됐으나 응모요건 미충족으로 무산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진행된 2차 공모에서는 7개소가 접수됐으나 응모요건 미충족, 신청철회 등의 이유로 4개소가 제외되고 서구, 북구, 광산 등 3개소가 평가대상으로 확정됐다.
전문기관은 입지선정위원회에 평가후보지 3개소에 대해 타당성조사, 관계법령, 입지여건, 사업추진 조건 등을 고려해 평가가능한 후보지를 한 곳으로 보고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사업 추진 가능 후보지가 단일 후보지라는 점과 사회복지법인시설에 대한 세대수 적용 등 사회적 쟁점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평가절차를 보류했다.
이는 적정 후보지를 선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2차 공모를 종료하고 새로운 공모절차에 들어간다.
강기정 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필수적인 환경기초시설이기 때문에 자치구의 참여와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미래가치를 담은 친환경, 복합 문화관광공간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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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폐지 등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한다.
자원재생활동단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특히 폐지, 재활용품을 수집해 생활하는 어르신이 ‘폭염 노동’에 내몰리는 상황을 방지하는 동시에 생활 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8월 한 달간 폐지 수집 대신 어르신들이 무더위의 영향을 덜 받고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대체 일자리와 경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15일부터 19일까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보건복지부 2024년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 대상자 중 자원재생활동단 운영 기간 ‘폐지 수집 중단’을 약속한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복지법’ 상 장애인 등으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지원신청서 구비 서류를 준비해 광산구 내 거주지 인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앞서 보건복지부 전수조사 결과 광산구의 최대 지원 대상은 97명으로 파악됐다.
자원재생활동단으로 선정되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주 2회, 하루 2시간씩 거주지와 가까운 곳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재활용품 사전 선별, 분리수거함 적정 배출 유도 및 청소, 분리배출 홍보 등의 일을 하게 된다.
경비는 일한 시간에 비례해 산정하며 개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한다.
광산구는 신청서 접수 후 서류심사,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7월 말 최종합격자 결정,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폐지, 재활용품을 수집해 생활하는 어르신이 안전하게 일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한다”며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폭염에 취약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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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민·관 복지시설 종사자, 공직자 등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10일 ‘광주 더아람’에서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구 지사협과 함께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위한 ‘장애인 개인 예산제도 개념 및 최근 복지 동향’ 교육을 진행했다.
이동석 대구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장애인복지 종사자 61명에게 장애인 개인예산제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장애인의 주체적인 삶을 뒷받침하기 위한 복지 현장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기존 장애인복지의 분절된 서비스 형태,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방식을 벗어나 ‘개인예산’ 내에서 장애인 당사자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체계와 틀을 개선하고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기를 것을 당부했다.
광산구는 지난 5월부터 매월 복지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5월에는 노인 복지 분야 종사자 66명을 대상으로 손서락 ‘타임뱅크코리아’ 대표를 초청, ‘돌봄의 새로운 유형, 마을로 가는 타임 뱅크’를 주제로 교육을 열었고 6월에는 지사협 위원 27명에게 이형하 광주여자대학교 교수가 ‘사회복지개념 및 지사협의 역할’을 교육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 돌봄·복지 종사자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어가기 방식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더 촘촘하고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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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지난 10일 24번째 방문 동인 가장동을 끝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현장 행정 ‘걸어서 동네한바퀴’를 마무리했다.
‘힘찬 발걸음, 걸어서 동네한바퀴’는 24개 동 민생현장을 구청장이 직접 둘러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의 문제점을 속속들이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 청장은 총 94개 현장을 방문,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과의 만남으로 총 62개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그는 △정림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현장 △월평1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 △복수중로34번길 보행로 설치 사업 현장 등을 점검하며 “주민 생활의 안전과 편의가 직접 관련된 만큼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달 18일 개소한 용문동주민복합공유공간 ‘용문어울림’과 이달 5일 준공된 갈마2동 ‘주민자치회 공간 신축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공사가 안전하게 준공됐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공간인 만큼 많은 주민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방과 후 아이 돌봄을 운영하는 관저2동의 보배서가, 괴정동 자치울도서관 등을 찾아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관저1동 구름뜰식당을 방문해 급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만났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보고 해결할 수 있어서 보람 있게 취임 2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민선 8기 하반기에도 더 많은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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