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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면, 산불 재난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임천면은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신 3리 노인회관에서 부여군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산림조합, 부여 국유림 관리소 등 관계 기관과 마을 주민 총 60여명이 참여해 ‘2026년 산불 재난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가상 산불 발생 상황을 설정해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혼선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대피 안내 체계 확인 대피 동선 점검 대피 장소로의 이동 등 실전형 점검 중심으로 실시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산불이 확산하기 전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작은 불씨라도 방치하면 강풍과 건조한 날씨에 의해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가신3리 이장 홍성표는 “바람이 부는 날에는 불이 순식간에 번질 수 있다는 설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무엇보다 처음 발견했을 때 바로 알리고 안내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우리 마을을 지키는 시작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고 전했다.유명혜 임천면장은 “산불은 초기 안내와 대피가 피해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반복 훈련을 통해 주민이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천면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훈련과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대피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성공 기틀' 마련
부여군은 지난 4일 센터 대강당과 팀별 교육장에서 사업대상자 및 참여 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지침을 공유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설명회는 공통 교육과 분야별 세부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했다.먼저 대강당에서 진행한 공통 교육에서는 농업보조금 집행 요령과 주의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부여군 감사팀과 협력해 청렴 영상을 시청하고 청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을 강조했다.참석 농가들은 이번 설명회와 분야별 전문 지도사와의 면담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전반적인 흐름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관리를 통해 부여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본격 개강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부터 홍성군 신도시 2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자격과정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들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총 76개 강좌에 109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영유아의 발달과 부모 참여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35개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 키오스크 캔바와 AI를 활용한 직무능력 높이기 시네마 톡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아동한자지도사 과정Ⅰ 궁극의 디저트 베이킹 등이 운영되며 군민들의 일상 속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읍 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문해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홍성군, 봄철 산불 ZERO 총력 대응
홍성군은 지난 5일 대형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안전관리과, 농업정책과,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11개 읍 면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 산림녹지과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안전관리과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이재민 구호체계를 점검하는 등 대응 기반을 공고히 한다.이와 함께 농업정책과와 환경과는 농촌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줄이는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각 읍 면은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유지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 대피 계획을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아무리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각 부서와 읍 면은 오늘 논의된 대책을 형식에 그치지 말고 즉시 실행에 옮겨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강하게 당부했다. -
'홍성'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위한 업무협약 '눈길'
홍성군은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4일 충남서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와 예우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의미 있고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운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서부보훈지청은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보훈대상자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보훈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서산시, 염소 사육농가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충남 서산시가 염소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체계적인 가축 질병 관리를 위해 ‘염소 사육농가 진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염소에 대한 진료비를 지원하는 지자체는 서산시가 최초다.관내 염소 사육업 등록 농가는 관내 대동물 전문 수의사에게 사육 중인 염소를 진료받으면, 수의사는 시에 진료비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진료비 60%, 농가당 연간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단, 진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서산시 내 개원한 동물병원 중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염소협회, 사업 참여 수의사와 협의를 거쳐 합리적인 진료 수가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11월 사업 참여 수의사를 대상으로 염소 질병 진단 및 치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수의사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 문의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이 염소사육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관내 염소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시 관계자는 “염소사육 농가가 전문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 폐사율을 줄이고 실질적인 소득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관내 염소 사육농가는 450농가로 총 8696두가 사육되고 있다. -
서산시, 산림재난 대응훈련 '기관 간 공조 체계 강화'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대형산불 발생을 가정한 산림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서산소방서 서산시 의용소방대, 서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국립용현자연휴양림 등이 참여했다.참여기관들은 건조주의보 발효, 순간풍속 8~12 의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 등산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산불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산불 단계별 상황 전파 판단 및 진화전략 수립, 합동 진화 및 주민 대피까지 체계적인 훈련이 진행됐다.시는 이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지휘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산불은 기상 여건에 따라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대응과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가 중요하다”며 “서산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 확대..영농철 임대 안정성 기대
아산시는 지난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계획과 임대사업 위탁운영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농업기계 분야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농업인 등 위원들이 참석해 임대사업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 방안, 임대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개선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특히 농업인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계 임대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기종의 우선 확보와 노후 농업기계 교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그 결과 임대용 농업기계 무인보트 등 15종 38대, 관내 위탁운영용 자주식 들깨 탈곡기 등 16종 23대, 노후 농기계 대체 7종 20대 등 총 38종 81대의 신규 농업기계 구입을 의결했다.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기계 임대를 통한 영농 편의 제공과 적기 기계화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현재 아산시는 농업기술센터 1개소와 관내 농협 9개소 등 총 10개소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기 등 103종 622대와 관내 농협 위탁운영 농업기계 126종 476대를 포함해 총 229종 1098대의 농업기계를 보유 운영하고 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운영위원회 심의 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농업기계를 신속히 구입해 영농철 농업기계 임대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성군, 해빙기 지반 약화 대비한다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정기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산사태 업무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4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지 확인과 육안 검사를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탈면 유실 및 낙석 발생 여부, 예방시설물의 균열 훼손 상태, 배수시설 기능 유지 실태 등이다.이와 함께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상태, 연락체계 구축 현황, 사방지 내 행위제한사항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내 거주민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은 정밀점검을 거쳐 보수 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국비 236억원 확보
당진시는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이어 수리시설개보수 및 저수지준설사업에 선정돼 총 236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배수개선사업 97억원과 수리시설 개보수 및 저수지 준설사업 13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세부 사업은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 당진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면천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고대3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온동저수지 준설사업 등 총 5개 사업이다.특히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당진2 면천2 고대3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노후화된 수로교와 암거, 잠관 등 농업용 수리시설을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온동저수지 준설사업을 통해 저수지 내 퇴적토를 제거해 저수 용량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노후 농업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생산 기반 시설 확충과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오성환 당진시장 3월 9일 오전 8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 -
당진시, 미생물 활용 교육 참여 당부
당진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을 활용 중인 농업인은 물론 향후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생물 활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올바른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미생물은 사용 방법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이해가 없이 사용할 경우 기대효과를 얻기 어렵다.이에 따라 미생물의 기능과 작용기작, 작목별 토양 조건별 적정 사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통해 바로 적용 가능하며 자가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시는 당진시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단일균 최대 40리터 주, 복합균 최대 100리터 주 등 규모에 따라 미생물을 차등 무상 공급하고 있다.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경영체 확인서를 제출하고 20리터 용기를 지참해 유용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과학영농팀 또는 유용미생물배양실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바른 미생물 활용 시 작물 생육이 촉진되고 양분 이용률 향상으로 인해 약 5%의 수량 증가 효과가 기대되며 화학비료 사용량을 약 15% 절감해 탄소배출 감소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며 “미생물을 사용 중이거나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이번 교육에 참여한 후 활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
서산시, 2026년 시정연구동아리 본격 운영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시정연구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정연구동아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연구 모임이다.시는 올해 7개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동아리 구성원들은 최대 6명으로 다양한 부서와 직급으로 구성됐다.각 동아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정 혁신, 조직을 건강하게 만드는 언어문화 정착,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를 진행한다.시는 오는 9월 중 시정연구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10월에는 우수 동아리를 선정, 포상할 방침이다.아울러 모든 동아리의 연구 성과를 관련 부서의 의견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유건규 서산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연구동아리는 현장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모여 시정 혁신을 견인하는 원동력”이라며 “관행의 틀을 깨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아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
아산시, 신규농업인 안정적 정착 지원…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
이번 교육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거나 귀농을 준비하는 신규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영농 기초역량 형성과 안정적인 영농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총 12회, 48시간 과정으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농업 현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아산시 농업환경 이해 작물생리 및 토양관리 귀농생활 적응 농지 및 인허가 관련 법령 농업경영 및 세무관리 스마트농업 기초 병해충 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영농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스마트팜 시설과 귀농 우수사례 농가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농업과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경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K-AI 특화 시범도시' 위해 천안과 맞손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웃 천안시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시는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시와 함께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이를 계기로 양 시는 국토부의 공모 지침에 맞춰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AI 특화 시범도시’에 선정된 도시는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2027년부터 AI 인프라 구축 운영 지원과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 실증 등 단계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양 시는 앞서 국토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시티’와 ‘거점형 스마트시티’에 각각 선정되며 스마트 도시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또 동일 생활권으로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협약식에서 “AI 기술은 교통 안전 재난 대응 등 도시 전반을 보다 지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하나의 생활권인 아산과 천안이 힘을 모은다면 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상생센터를 중심으로 이미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도시 관제 시스템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만큼 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하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도시가 협력해 반드시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