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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상주시 농특산물 e-커머스 판로지원 참여 농가 모집
상주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상주시 농특산물 e-커머스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 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상주시 농특산물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홍보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단순한 방송 송출을 넘어, 상품 기획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문 대행사가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모집대상은 상주시 소재 농축수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가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채널별 상시판매가 가능한 업체다.총 1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평가는 최근 2개년 매출 증가율 라이브방송 신규 진출여부 품질관리 및 재고 대응 역량 상품 경쟁력 및 소비자 선호도 상주시 농특산물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된다.선정된 농가는 방송 기획 제작 송출 사전 사후 온라인 홍보 상품등록 및 상시판매 운영관리 판촉비 지원등의 혜택을 받는다.특히 판매 채널은 현대홈쇼핑, 네이버, 11번가등 국내 주요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품 특성에 맞게 선정된다.또한, 수수료와 택배비를 반영한 최종 판매가격 기준으로 매출액의 10% 이내 판촉비도 지원해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상주시는 최근 소비 추세가 온라인 모바일 중심으로 급변함에 따라, 지역 농가의 디지털 판로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상주시 관계자는 “e-커머스는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강력한 판매방식”이라며 이번 사업이 상주시 농특산물의 전국 브랜드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예천군, 2026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예천군은 치매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등 10곳을 선정해 3월부터 10월까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술 회상 음악 인지교구 활용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만성질환 관리, 치매예방체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주 1회, 총 30회기에 걸쳐 운영한다.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참여자 작품 전시회와 졸업식을 올해도 이어가 어르신들의 성취감 고취와 사회적 자존감 향상 및 치매 인식 개선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방침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와의 거리가 멀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성료
예천군은 지난 3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액운을 물리치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다리밟기를 시작으로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안전요원 100여명을 배치하는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모두 태워버리고 올 한 해 각 가정의 평화와 모든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옥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법질서 캠페인 전개
안동시 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3월 3일 옥동 사거리에서 ‘법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행사는 통행량이 많은 옥동 사거리 및 옥동 일원에서 집중적으로 전개됐으며 출근 시간대 차량과 보행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현장 계도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이번 캠페인은 옥동 주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성숙한 법질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신호준수,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등 생활 속 기초질서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이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의 바르게살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1일 ‘바르게살기의 날’을 지정해 각 동의 위원회와 협력해 1월부터 12월까지 교차로와 주요 도로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김규환 위원장은 “법질서와 교통질서는 안전한 지역사회의 기본”이라며 “주민 모두가 작은 실천부터 함께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법질서와 교통질서 확립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러한 캠페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하는 질서 운동 확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 개강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일 농산물 가공 창업과 사업화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절차와 식품 관련 법규, 위생관리, 제조 공정 등 식품 생산의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과정으로 3월 24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이수 후에는 심화과정 참여가 가능하며 전 과정을 수료하면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는 53종 6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춘 종합 가공시설로 음료 잼 소스 분말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특히 HACCP 인증과 스마트 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를 통해 센터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일부 가공제품은 해외수출로 연결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과 가공센터를 연계해 농업인이 직접 생산과 사업화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방역활동 본격 추진
안동시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및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유충구제 중심의 ‘해빙기 집중 방역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소독은 기온이 상승하며 모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해빙기에 맞춰,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인 유충을 집중 제거함으로써 하절기 모기 개체 수 폭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해빙기 유충구제는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어 방제 효과가 매우 크다.특히 모기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 정도의 박멸 효과가 있는 만큼,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 여름철 모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안동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관내 정화조, 공중화장실, 하수구, 맨홀, 하천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취약지역 73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맞춤형 방제를 병행한다.서식 환경에 따라 유충구제 약품 투입과 연무 소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취약지역은 수시 점검을 통해 방역 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및 위생해충은 감염병 전파의 주요 매개체로서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유충구제 방역과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청년 지역 정착 기반 조성으로 지역 활력 제고 창업, 취업, 주거·생활안정, 청년활동 총 4개 분야 14개 사업 추진
도청신도시 인구 증가와 함께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내 일자리 기반 확충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청년 유출을 막고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상황이다.이에 예천군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 취업, 주거, 생활안정, 청년활동 등 4개 분야 14개 사업에 총 66억원을 투입해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창업 분야에서 ‘청년 창업 키움 돋움 사업’과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운영한다.창업 단계별 맞춤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 창업활동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취업 분야에서는 ‘청년취업 올인원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활동비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지역 카페 및 기업과 협력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 공간을 제공해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주거 및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사업’으로 미혼 청년근로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청년 활동과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청년센터 이음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청년자립 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청년정책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도청신도시 청년 인구 증가와 다양한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호명읍 도청신도시에 58억원을 투입해 프로그램실, 회의실, 공유오피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청년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도청신도시 청년센터는 문화 여가 학습 기능이 결합된 복합 청년공간으로 조성된다.청년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타지역 청년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청년창업 지역정착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서울시와 연계한 ‘넥스트 로컬사업’추진을 통해 외부 청년 인재 유입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이 곧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명실상주몰 '수요특가 수상하데이' 운영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상주시 농특산물 공식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 수상하데이’행사를 운영한다.명실상주몰은 상주시에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공식쇼핑몰로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비대면 유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수요특가 수상하데이’는 행사 기간 동안 매주 할인 품목을 선정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주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지속적인 판매 기회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수요특가 이벤트는 명실상주몰 이용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입확대를 위한 전략이 일환으로 추진 된다.정기적인 할인행사를 통해 쇼핑몰 방문을 유도하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명실상주몰을 지역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주 3월 4일에는 아키시아꿀 2.4kg, 참기름 180ml, 깐호두 300g, 실속형곶감 500g을, 다음주 3월 11일에는 청국장, 곶감약과 30g 30개, 완숙토마토 5kg, 표고호박차 등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수요특가 ‘수상하데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상주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기획전과 할인 행사를 통해 명실상주몰을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영농 전 토양검정, 균형잡힌 양분관리의 시작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온과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해와 생리장해, 병해충 발생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상주시에서도 다수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의 사전예방을 위해 영농 시작 전인 3월에 토양검정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벼 깨씨무늬병은 곰팡이성 병해로 벼잎과 종자 등에 암갈색의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다가 점차 원형 무늬를 형성하며 심할 경우 벼의 도정수율 저하와 쌀품질 하락으로 이어진다.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기상, 질소 과다시비, 유효규산과 유기물 부족 등 복합적인 재배환경 요인으로 발생한다.농촌진흥청이 지난해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논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토양에서 피해가 집중됐으며 깨씨무늬병 재발 방지를 위해 토양검정을 통한 균형잡힌 양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25년 분석한 1274개 상주시 논 토양 시료 중에서 농진청이 설정한 유효규산 적정 함량보다 낮은 필지가 359개로 29%를 차지했다.유기물 함량 역시 적정 함량보다 낮은 필지가 1024개로 84%였다.이에 상주시는 영농 전 토양검정을 통해 규산함량이 낮은 논에는 규산질비료 살포를 권장하며 병원균 없는 볏짚이나 퇴비 등을 넣어 지력을 높이고 생육후기까지 균형잡힌 안정적 양분공급을 당부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지난해 다발생했던 벼 깨씨무늬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벼 재배농가들도 영농 전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검정 결과에 따른 균형잡힌 양분관리”를 당부했다. -
안동시, 6.3 지방선거 대비 공직자 선거법 교육 실시
안동시는 3월 3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을 초청해 공직선거법 특별강연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선거 관련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 일정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등의 선거 관여 금지 및 제한 규정 지방자치단체의 금품 제공 행위 제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특히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특정 정당 후보자에 대한 지지 반대 의사 표시 제한, 직무상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소개하며 직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사, 보조금 집행, 홍보 활동 등이 선거법 위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선거중립은 지방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선거법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명선거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법 위반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옥동, '새한종합건재'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눔의 보폭을 넓힌 새한종합건재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전했다.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새한종합건재’조헌국 대표는 옥동의 통장으로 재임하며 2023년부터 옥동 함께모아 행복금고 정기기부에 동참해 왔으며 최근 기부 금액을 증액하며 착한가게로 가입해 지역사회의 나눔 온도를 한층 높였다.특히 조헌국 대표는 옥동뿐만 아니라 와룡면, 풍천면, 예안면, 도산면에서도 착한가게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에 옥동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표로 현판식을 진행하게 됐다.조헌국 대표는 “통장 활동을 하며 우리 주변에 여전히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기존의 기부를 조금 더 늘려 착한가게라는 이름으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이미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오셨음에도 기부의 폭을 넓혀주신 통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통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옥동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옥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이웃 및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사용된다. -
안동시, 2026년 다축형 사과 품목별 전문교육 개강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일 ‘2026년 다축형 사과 품목별 전문교육’을 개강하고 다축형 재배기술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축형 사과 재배기술, 개원방안, 결실관리 등 전문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관련 농업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3월 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9월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관내 다축형 사과 재배농가 및 재배 희망 농업인 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다축형 재배는 작업 효율 향상과 노동력 절감, 균일한 수형 관리에 따른 품질 향상 등의 장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다축형 과원 조성 기반을 확대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농업인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과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 2026년 제1기 5급승진리더과정 전국 1위 배출
안동시 소속 공무원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제1기 5급승진리더과정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는 2025년 제3기 과정 전국 1위 배출에 이은 성과로 안동시 간부공무원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5급승진리더과정은 지방자치단체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국정철학 이해와 정책기획 능력, 조직관리 및 리더십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는 핵심 기본교육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6주간 운영됐다.이번 과정에는 전국 46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안동시 김종규 지방시대정책실장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김종규 실장은 분임과제에서 K-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방한 관광 산업 육성 방안 을 주제로 지역의 치유 자원을 K-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해당 제안은 지방시대 전략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인정받았다.안동시는 이번 과정에 8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교육생들의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여건 속에서 과정을 충실히 마무리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 단위 교육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안동시 공직자들의 성실한 노력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교육을 성실히 마친 모든 교육생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예천군, 수(수요일)마트 기억키움데이로 어르신 뇌 활력 깨운다
예천군은 ICT를 활용한 스마트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수마트 기억키움데이 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4개소의 이용 어르신 2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10명~12명씩 소규모로 운영된다.수마트 기억키움데이 는 해피테이블,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게임을 즐기듯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할 수 있어 참여도와 흥미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또한 조기검진과 상담을 함께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적인 등록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예천군은 4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디지털 환경이 낯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 사용법부터 차근차근 교육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임미란 예천군보건소장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즐거운 체험 활동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ICT 기반의 차별화된 치매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