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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적민원 신청 QR코드 안내 서비스 시행
영천시는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QR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적민원 신청 시 다양한 민원 서식과 복잡한 작성 방법으로 직원의 안내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재작성이나 재방문으로 인해 민원접수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영천시는 이를 해소하고자 30여 종의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 예시 자료를 시청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 안내문을 민원창구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경로당에 부착해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서 작성 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시청 누리집에 접속한 후 민원 목록에서 필요한 자료를 선택하면, 작성 예시를 참고해 보다 쉽고 빠르게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기존의 법정 서식자료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작성 예시 자료까지 함께 제공해 민원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주군, 군민안전보험으로 2천만원까지 든든하게!
성주군이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납부 없이 성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올해는 보장 항목을 4가지 추가하여 총 22개 항목에 대해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넓혔다.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농기계 상해, 야생동물 피해 보상,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이 있다.보험금 신청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가 관련 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성주군은 군민안전보험이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실효성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친선대회 열고 화합 다져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가 지난 2월 28일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회원 간 친선 도모를 위한 친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 사회의 파크골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9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쌓았다.정권한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정 회장은 “회원들이 지역 대회를 넘어 전국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실력을 뽐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포부를 밝혔다.또한 “앞으로 지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 이운철 신임 대장 취임…지역 안전 책임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가 새로운 리더십으로 지역 안전을 책임진다.지난 2월 27일, 쌍림면사무소에서 남성자율방범대 대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방범대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최윤수 전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운철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내빈 소개, 견장 수여식, 이·취임사, 감사패 전달, 내빈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특히 지난 3년간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를 이끌어온 최윤수 전 대장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이운철 신임 대장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운철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윤수 전 대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쌍림면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방범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김성필 쌍림면장은 최윤수 전 대장과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운철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
휴천3동,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봄맞이 환경 정비
영주시 휴천3동은 새봄을 맞아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과 함께 국토대청결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휴천3동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일, 어르신 8명과 동 직원들은 관내 골목길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무단 투기 상습 지역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최재식 휴천3동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휴천3동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휴천3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봉현면 경로당, 연시 총회 마치고 따뜻한 설렁탕 나눔 행사 가져
영주시 봉현면분회경로당에서 연시 총회가 열렸다.총회 후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이번 총회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회원들은 새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총회 직후, 봉현면에 위치한 풍기갈비의 문복동 대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설렁탕을 제공했다.60명의 노인회 회원들은 문 대표의 정성에 감동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문 대표는 평소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며 나눔의 이유를 밝혔다.정호원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더불어 매년 식사를 제공하는 문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었다는 평가다. -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정월대보름 맞아 전통시장서 부럼 나눔 행사 펼쳐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2000여 개의 부럼세트가 준비되어 시민들에게 전달됐다.이번 행사는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인해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는 현실 속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세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준비된 부럼세트는 땅콩, 호두, 밤, 캐슈넛, 아몬드 등 다양한 견과류로 구성됐다.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청년들이 준비한 부럼을 받으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상주시 청년들로 구성된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종호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정월대보름 부럼 나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청년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이 주도하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과 정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청년새마을연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평은면, 외로운 입학 축하…지역사회 온정 나눠
영주시 평은면이 올해 단 한 명의 신입생을 맞이한 평은초등학교 학생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에게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문화상품권은 학생이 도서 구입이나 문화 체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이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강병직 민간위원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입학생이 꿈과 희망을 품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입학생이 기대와 설렘 속에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은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
상주시 화북면, 3.1절 맞아 광복의사 제향 의례 엄수
상주시 화북면에서 3.1절 107주년을 맞아 광복의사 제향 의례가 봉행됐다. 화북면유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제향 의례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문장대와 운흥리 일대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펼친 광복의사 14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장의 초헌례를 시작으로, 위패를 모신 열사들의 넋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화북면은 1973년부터 3.1절마다 용유리와 운흥리에서 광복의사 제향 의례를 거행해 왔다. 위패가 모셔진 광복의사는 운강 이강년, 이성범, 이용회, 김재갑, 홍종흠, 정운기, 이원령, 이원재, 이용엽, 전성희, 정양수, 손기찬, 김용준, 홍우선 등 총 14인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의 뜻을 깊이 새기며,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여 시민과 함께 저력있는 역사 도시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상주시새마을회, 고철 모으기 경진대회 성료…800톤 수거 쾌거
상주시새마을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북천둔치주차장에서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 약 800톤의 고철을 수거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가정과 사업장에 방치된 고철을 재활용하여 산업 자원화하고, 시민들의 자원 절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900여 대의 차량을 동원, 유류대와 인건비 없이 봉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하천과 농경지에 방치되어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었던 폐농기구와 철 구조물 등을 수거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도자들과 주민들의 협동으로 이뤄낸 결과는 지역 사회에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경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 사회 환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근검절약과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탄소 중립 실현, 자원 순환 사회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근검 절약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구미시, 지역 맞춤 벼 신품종 '일선진미' 개발 성공
구미시가 지역 특화 벼 품종인 '일선진미'를 개발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 등록을 마쳤다. 쌀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벼 재배에 어려움이 커지면서, 구미시는 2023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품종 개발에 나섰다. 벼멸구,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과 고온에 강한 품종 개발이 시급했기 때문이다.구미시는 지역적응 시험포 운영을 통해 여러 신계통을 평가하고, 농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밀양405호와 밀양425호를 최종 후보로 압축했다. 2025년에는 190ha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 재배 검증을 통해 밀양405호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일선진미'라는 이름으로 품종 출원을 완료했다.'일선진미'는 쌀알이 굵고 투명하며 윤기가 뛰어난 중만생종 벼이다. 줄무늬잎마름병과 고온 스트레스에 강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며, 밥맛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미시는 '일선진미'를 지역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고, 외식업체와 연계한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특히 초밥, 돌솥밥 등 외식 메뉴에 '일선진미'의 특성을 활용하여 소비자 수요를 창출하고, 계약 재배를 확대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재배 면적을 25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일선진미'가 지역 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상주시, 광복의사단 준공…독립운동 정신 잇는 공간으로
상주시가 3.1절을 맞아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노후화된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에는 총 6억 5백만원이 투입되어 전통 한식 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의 새로운 건물이 들어섰다. 또한, 화강석 판석으로 사당 진입로를 만들고, 주변에 흩어져 있던 사적비들을 경내로 이전하여 역사성을 강화했다.준공식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과보고를 듣고, 축사를 통해 광복의사단 준공의 의미를 되새겼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광복의사단 재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상주시는 이번 광복의사단 준공을 통해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3.1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를 더욱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구미 옥성면, 옥성활력센터 개소 후 활기 되찾아
구미시 옥성면이 옥성활력센터 개소 이후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찜질방, 무인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옥성활력센터 내 찜질방은 월평균 2천 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옥성면 인구수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찜질방이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50여 년 만에 미용실이 문을 열어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미용실이 없었던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무인카페와 치킨집 개점 또한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옥성면 파크골프장 역시 월 2천여 명이 이용하며 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구미시 숙박, 음식, 관광 상품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지역 상권과의 연계 소비를 유도하는 효과도 낳고 있다.구미시는 2026년 옥성자연휴양림 내 반려동물 동반 객실 시범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휴양림과 옥성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옥성면의 변화에 대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균형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편의시설과 공동체 공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영주시, 중·고 신입생 교복 구입비 30만원 지원
영주시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공평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며, 1인당 3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타 시군이나 다른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3월 3일부터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영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타 지자체 소재 학교나 교육기관 신입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영주시는 이번 교복 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복 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 모두가 동등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