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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앙의원과 재택의료센터 협약…고령층 의료 서비스 확대
봉화군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위해 재택의료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봉화군은 중앙의원과 3월 3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 심화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편안하게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의 방문 진료, 간호 서비스, 만성질환 관리 등 대상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하여 통합적인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봉화군 보건소장은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이 시설 입소 대신,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봉화군은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 시외버스터미널-북문사거리 도로 쾌적하게 재정비
상주시가 시외버스터미널부터 북문사거리 구간의 노후화된 도로를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정비 공사는 3월 9일부터 약 일주일간 진행되며, 해당 구간은 도심 내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꼽힌다.그동안 노면 포장의 노후화로 인해 도로가 파이거나 균열이 발생하는 등 차량 통행 시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상주시는 근본적인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정비 공사를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의 낡은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새로운 아스팔트로 재포장하여 포트홀과 같은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전반적인 주행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가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 여건 확보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필수적인 사업임을 강조하며, 공사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체증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또한,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는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상주시는 홈페이지와 시정 소식지 등을 통해 공사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 개최…민관 협력으로 복지 강화 모색
상주시가 지난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는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심의회에서는 제5기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 결과 심의와 더불어 2026년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제9기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 시설, 단체 대표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 등 17명, 그리고 당연직 공무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행, 평가에 참여하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상주시 복지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심의회를 통해 상주시는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위군, 해빙기 취약 시설 726개소 집중 안전 점검 실시
군위군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726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해져 붕괴, 낙석 등의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군위군은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선제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 지역,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붕괴 및 낙석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들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보수, 보강 또는 정밀 안전 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 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할 예정이다.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 주민들은 안전 신문고 또는 읍, 면사무소를 통해 위험 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다. 군은 주민 신고 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진열 군수는 “해빙기는 취약 시설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 서명식, 북삼역 개통식 맞춰 진행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 2월 27일 오후 2시에 열린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 서명에 참여했다.이번 서명식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이 함께 했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부터 신공항 및 의성을 잇는 연장 70.1km 규모의 복선 철도망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 이 소요될 예정이다.대구 도심에서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으로 대구시와 경북 중부 지역을 연결하는 남북 교통축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광역생활권을 확대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철도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작성된 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국가균형발전의 대경권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본 사업의 조기 착공 건의 내용을 담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 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실질적인 결실이 나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군위군, 로컬푸드 농가 경쟁력 강화 위해 완주군 벤치마킹
군위군이 지역 로컬푸드 생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는 로컬푸드 생산 농가와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벤치마킹은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내실을 다지고,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및 공공급식 연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완주군의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출하 농가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견학 참가자들은 완주군 혁신도시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여 매장 운영 시스템과 상품 진열 방식, 생산자 관리 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학교 및 공공기관 급식 공급 구조, 산지 조직화 방식, 품질 안전 관리 체계 등을 견학했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모델을 학습하는 데 집중했다.또한, 완주 지역 우수 농가를 방문하여 시설 하우스 운영 현황과 출하 관리 방식, 품질 균일화 전략 등을 직접 살펴보았다. 농가 간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교환했다.군위군은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함께 공공급식 납품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유통 인프라를 확충하여 다품종 소량 생산 농가 중심의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군위형 로컬푸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학습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출하 농가 조직화와 품질 관리 역량을 높여 직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급식 연계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출하 농가 교육, 소비자 모니터링 운영, 직매장 확대 및 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신라MJF라이온스클럽, 황오동에 사랑의 쌀 250kg 기탁…30년 나눔 이어가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6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25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았다.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30년 이상 꾸준히 저소득층 지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셈이다.한승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김상문 황오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준 신라MJF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황오동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에 울릉도 지원 '절실' 건의
남한권 울릉군수가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울릉군의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과의 면담에서 남 군수는 울릉군이 직면한 재정적 어려움을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울릉군은 크게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공모선 운항 결손금에 대한 도비 지원이다. 울릉항로를 운항하는 대형 여객선 '엘도라도E'로 인해 발생한 결손금 6억 3천만 원에 대한 도비 지원을 요청하며,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둘째,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울릉항로는 의료, 교육, 생계 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 수단이므로, 중장기적인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마지막으로, 제5차 섬 종합 발전 계획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울릉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
경주시 산내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지난 24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소통설명회 현장에서 캠페인이 진행됐다.협의체는 주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힘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특히 위기가구 발견 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락해 줄 것을 강조했다.한경식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고립된 이웃이 많다며, 1인 가구와 고령자 등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또한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민관 협력을 약속했다.이정우 산내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조직이다.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
동경주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동경주새마을금고는 2월 25일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5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 취약계층 8가구에게 20만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온누리상품권은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문무대왕면 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새마을금고 회원과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운동으로 동경주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임정택 문무대왕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해주시는 동경주새마을금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믿고 찾는 우리지역 서민금융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란다”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하양농협, 백미 240포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하양농협이 지난 26일 경산시청에 백미 24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하양농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진덕 조합장은 “지역농협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하양농협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받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하양농협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농협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제107주년 3. 1절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
오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1896년 병신창의 당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청송의병장으로 추대되어 일제 탑압에 맞서 싸우며 나라와 고장을 수호하는데 몸바쳐 헌신한 소류 심성지 선생의 위대한 일생과 구국애향정신을 기리기 위한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행사가 소류선생기념사업회주관으로 개최된다.이날 추모식은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와 지역유림, 보훈, 문화단체 대표, 학회 회원, 유족, 일반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추모식과 제2부 소류 선생의 유학자로서 삶과 가르침 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소류 심성지 선생은 1831년 청송읍 논수리에서 출생해 12세때인 1843년 둔와 유양흠 선생의 문하에서 학문에 입문한 후 58세때인 1888년 학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조정으로부터 의금부도사와 1894년 돈영부도정의 벼슬에 올랐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고 처사형 사림으로 오로지 일평생 학문에만 정진하다가 고종32년인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으로 이에 분개한 우리 백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자 이듬해인 1896년 청송 향중의 추대로 청송의병을 창의해 안덕 감은리 전투에서 큰 전과를 올렸으며 이후 조정의 명에 의해 의병 해산후에는 산정에 은거하면서 늘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수십명의 문하들과 함께 학문에만 전념하다가 1904년 74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이러한 공로로 소류 선생은 지난 1995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선생이 남긴 유작으로는 당시 청송의병 85일간의 활동상황이 상세하게 기록된 적원일기 와 그리고 소류문집, 강병론, 영야음 등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청송의진 활동 85일간의 전투 상황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적원일기 소류 선생이 학문 연구에 전념하였던 강도소 소류정 -
새봄 맞은 경산묘목시장, 출하 본격화로 활기 회복
전국 최대 묘목 생산 특화단지로 알려진 경산 묘목단지가 봄철 식재 시기를 앞두고 본격 출하에 들어가며 활기를 띠고 있다.경산 묘목은 매년 2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출하가 이어지며 올해 산지 거래는 전년도 기상 영향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주요 과수 묘목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사과는 전년도 이상 고온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자근묘는 1주당 1만5000~1만8000원, 이중묘는 1만2000원~1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20% 상승했다.배는 1주당 1만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했으며 태추, 감풍 등 단감 품종은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1만2000~1만5000원 수준까지 상승해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포도는 삽목묘가 2000~3000원, 접목묘는 1만2000원으로 전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복숭아, 자두, 대추 등 주요 과수 묘목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호두, 밤, 체리 등 특용 과수 묘목도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30~40% 내외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전반적인 산지 거래 가격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우량 건전 묘목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무병묘 보급과 품질 향상을 통해 경산 종묘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전국 최고의 묘목 산지로서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 지역 건설 활성화 위해 호반건설과 협력
경산시가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호반건설과 손을 잡았다.26일 경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사업을 추진하는 호반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경산 지역 내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 건설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확대 등이다. 이를 통해 지역 건설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건설 업체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 공사를 추진 중인 아이에스동서와도 유사한 업무 협약을 준비 중이다. 경산시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