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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교복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 부담 경감
봉화군, 교복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 부담 경감 -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신청 접수 - 봉화군은 학생들의 교복구입비 부담을 경감하고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도 봉화군 교복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학칙 또는 학생생활규정에 따라 교복을 착용하는 관내 외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전학생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이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사무소 또는 소속 학교를 통해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이를 통해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군민 편익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교복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7개소 선정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제15조에 근거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도내 치유농장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 치유농업과 관련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치유 효과와 안전을 고려해 적합하게 조성된 시설에 부여하는 제도로 2026년부터 시행 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 ‘소풍’, 경산시 ‘라온혜윰 치유농장’,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이다.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 대비해 치유농업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업 대상자 청송‘고마움’등 3개소 모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매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21회, 155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시설 준비와 환경 조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안전 및 위생관리 등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함께 특수 목적형 치유농업 운영 유관 기관 연계 실습 등 심화 과정까지 포함한다.이를 통해 참여 농업인들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설계 운영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은 스트레스 감소, 자아존중감 향상 등 건강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치유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건강 개선 : 스트레스 평균 15.1%, 우울 19.4%, 자아존중감 14.3%, 대인관계 13%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센터’를 구축해 치유농업시설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치유 기반 확산에 힘써 왔으며 교육청, 광역치매센터 등 교육 사회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와 치유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거점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올해는 경북행복재단과 협력해 경산시와 성주군을 중심으로 정신 발달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섬유소재산업 미래 한자리에.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막
경상북도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섬유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개최한다.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2026년 3월 4일 ~ 3. 6. 엑스코 서관 1, 2홀 264개사 438개 부스, 해외바이어 19개국 120여명 참가 대구국제섬유박람회 : 2002년 시작 2008년부터 경상북도 참여 3월 4일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의회 의장, 섬유 관련 단체장과 기업인, 해외 바이어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부트’라는 주제를 통해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으며 시즌 트렌드와 최신 소재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전시회 본연의 역할과 함께, AI 기술 체험존, 친환경 소재 패션쇼 등 미래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도가 함께 진행된다.장기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바이어 유치 확대 및 박람회 이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지속가능 친환경 섬유관, 융복합 첨단소재 섬유관, 디지털 자동화관 등 섬유소재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했다.특히 탄소중립 대응, 고부가 소재 확대, AI 디지털 기술 접목 등 섬유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신 정보 제공, AI 접목 기술 및 고기능 섬유 기술 교류, 관련 강연도 함께 진행되어 비즈니스 성과 이상의 미래 신사업 품목 발굴과 수요 방향성에 대한 전망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박람회 기간 중, 천연염색, 인견, 대마, 재활용 원사 등 친환경 섬유 소재를 활용한 체험관, 패션 소품 판매 부스와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 공간이 구성되어 박람회장을 찾는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들도 마련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섬유소재산업의 잠재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어 참여기업과 바이어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성공적인 자리가 되길 바라며 특히 “섬유산업은 대구 경북의 대표적인 협력 분야로서 향후 행정통합을 통해 좀 더 유연하고 포괄적인 정책 추진으로 섬유산업 대전환과 재도약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동시,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 선정
안동시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과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4명을 선정했다고 3월 4일 밝혔다.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시에서 부과한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총 대상자 3만719명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500명을 선발했으며 선정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당첨 여부는 개별 통지와 함께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최근 1년간 시세를 법인 5천만원 이상, 개인 1천만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올해는 법인 2곳과 개인 2명 등 총 4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3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안동시는 올해부터 성실납세자 지원 규모를 확대해 하반기 10월 중 500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6월부터 9월까지 집중 부과되는 지방세 납부 시기에 맞춰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남장동, 정월대보름 맞아 동제( ) 개최
상주시 남장동은 3월 3일 0시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를 개최했다.이번 동제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을의 수호목에 제를 올리고 소지를 태우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이어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연주 속에 입장해 전통 의식을 거행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제례 후에는 음복을 나누고 정월대보름의 전통 음식인 나물밥과 전 등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문창수 남장19통장은 “정월대보름 동제를 통해 마을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이어가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남장동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제를 열어 마을의 안녕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고 있다. -
와룡면 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이 경로당 반찬나눔행사 개최
안동시 와룡면 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2일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와룡면 새마을부녀회 25명의 회원이 참여해, 나물반찬과 제육볶음 등 7가지의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경로당 40개소에 모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와룡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쌀나누기, 반찬나누기, 김장 행사, 환경정화활동 등으로 꾸준히 지역에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강민경 부녀회장은 “비록 한 끼지만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힘이나마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권순익 와룡면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와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와룡면 새마을부녀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제17회 중동면 안녕 및 풍년기원제 개최
상주시 중동면 발전협의회는 3월 3일 중동면 한마음 건강센터에서 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염원하는 풍년기원제 및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7회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중동나루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한해 풍년 농사의 염원을 담은 풍년기원제, 소지 달기, 관내 13개 마을 대항 윷놀이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출향인사와 각 관내 유관기관에서 기증한 갖가지 상품과 주최 측에서 마련한 푸짐한 음식으로 참가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류용운 중동면 발전협의회 회장은“지역 농업 농촌의 번영과 면민의 안녕을 염원하는 의미로 매년 정월대보름에 풍년기원제를 열고 있다며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데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박천수 중동면장은“지역 농업의 발전과 선진화에 앞장서 온 발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의 안녕과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참여자 모집
상주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 실행하는 생활 기반 혁신 활동으로 단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이 마을연구원이 되어 마을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천형 사업이다.올해는 총 10개 팀정도 모집예정이며 신규 3개 팀과 기존 7개 팀 정도 선발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상주시 주민등록자로 마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며 2인 1팀으로 신청해야 한다.선정된 팀에게는 마을연구원 역량강화 교육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멘토링 및 실행 컨설팅 외부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마을 특화사업 실행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신규팀은 1천만원, 기존팀은 7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 맞춤형 프로젝트를 직접 추진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가람과사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마을의 변화는 행정이 아닌 주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우리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성 모아 온기를 나누는 재향군인여성회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는 2월 27일 명절 선물의 가치를 더하는 ‘정성모아 온기나눔’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정성모아 온기나눔 활동은 선물세트나 생필품 등을 기부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자원순환 활동으로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명절맞이 나눔 프로그램이다.재향군인여성회 회원들은 설선물 꾸러미, 식재료, 생필품 등을 모았으며 이렇게 모인 물품을 용도에 맞게 구분해 관내 장애인 10가정, 무료급식소 1곳, 어르신생활시설 1곳, 요보호 아동세대 등에 전달했다.재향군인여성회 장인숙 회장은“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을 생각하며 회원들과 물품을 정성껏 모으고 포장했다”며 “받으시는 모든 분이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장미향 센터장은“병오년 새해,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활동을 재향군인여성회 여러분과 함께 진행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소외된 우리 이웃을 생각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
상주박물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선정
상주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환경취약지역의 문화향유 여건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선정으로 상주박물관은 총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 체험 문화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문화가 있는 날’확대 취지에 맞춰 혹서기를 제외한 매달 수요일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상주박물관은 지역 문화자원 활용 체험 프로그램 세대별 맞춤 인문 문화강좌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또한 경북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윤호필 관장은 “경북문화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매달 수요일 자연스럽게 찾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의 장 "양범 한솥밥"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3월 3일 12시, 양범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를 어우르는 ‘양범 한솥밥’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마을복지계획에서 도출된 의제를 반영해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준비해 식사를 하며 기존에 추진해 온 ‘마을대청소’와 ‘아나바다운동’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환경을 함께 가꾸는 활동과 자원 순환 및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결합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을 통해 발굴된 활동을 확장하고 연계하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서로 돕고 소외되는 주민 없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 시행 마을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운영 중이다. -
예천군 노인일자리사업(공익활동) 외부 활동 개시
예천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예천시니어클럽 노인공익활동사업 외부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노인공익활동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공질서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번 외부 활동은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추진되며 1297명의 참여 어르신들이 10개의 사업단으로 배정되어 매월 10회 정기적으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활동 내용은 거리 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한 읍 면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다.백경관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집청소 봉사 실시
상주시 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2월 28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노후된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내외부 청소 및 정리를 실시했다.참여자들은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태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두환 남원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환경정비,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화남면, 마을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상주시 화남면은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각 마을회관에서 마을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면민들은 윷놀이를 즐기고 나물을 나눠 먹으며 마을의 무사 안녕과 소원성취를 빌었다.화남면 직원들도 각 마을을 방문해 면민들과 어울려 면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산불예방홍보 및 시정 주요사항을 안내하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각 마을에서는 마을총회와 함께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화남면 중눌2리는 마을회관에서 다양한 음식을 나눠 먹고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마을 주민들 간 화합을 도모했다.강영희 화남면장은“오늘 행사는 우리 화남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올 한 해의 안녕을 빌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 면민들의 삶이 풍요롭기를 기원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