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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 남장동은 3월 3일 0시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를 개최했다.
이번 동제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을의 수호목에 제를 올리고 소지를 태우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연주 속에 입장해 전통 의식을 거행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제례 후에는 음복을 나누고 정월대보름의 전통 음식인 나물밥과 전 등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창수 남장19통장은 “정월대보름 동제를 통해 마을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이어가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장동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제를 열어 마을의 안녕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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