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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손잡고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 분야는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과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대상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으로 나뉜다.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 기회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참가 희망팀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이나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54편을 선정, 상금과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중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은 “학생과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AI 활용 역량을 키워 미래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가 교육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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