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의원,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운영 점검…사후 관리 중요성 강조

해외 연수, 단순 스펙 아닌 자립 기반 마련 기회로…취업·창업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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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선영 의원,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추진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사후 관리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청년기회과 관계자들과 업무 협의를 갖고,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해외 연수가 단순한 외유나 스펙 쌓기로 변질되지 않도록, 귀국 후 취업 및 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청년들에게 해외 경험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선발 과정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외곽 지역 청년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정한 '사다리' 역할을 위해 홍보와 선발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시행되어 도내 19~39세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약 32억 원의 예산을 투입, 255명 내외를 선발해 미국, 싱가포르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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