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지방선거 대비 전 직원 대상 선거법 교육 실시

선거 중립성 강화 및 공정한 의정 운영 기반 마련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광역연합의회, 지방선거 대비 선거법 교육 실시 (세종시의회 제공)



[PEDIEN] 충청광역연합의회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깨끗하고 투명한 의정 지원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3월 12일 연합 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사무처 및 연합 직원 전체가 참여했다.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선거법 관련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거법 위반 논란 없는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과 홍보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반 행위 발생 후 대응하는 방식이 아닌,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SNS 게시물이나 정책 토론회 등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논란이 불거지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 교육을 통해 조직 차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교육 강사로 나선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강태욱 지도과장은 지방선거 일정별 제한·금지 행위,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및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태욱 과장은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사무처 관계자는 “충청광역연합의 정치적 중립성과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곧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법적 검토 역량을 강화해 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의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자체 의회

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