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운영위원으로…"지역사회 통합 기여"

장애인·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공간…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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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운영위원 위촉 첫 운영위 회의 참석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김경훈 서울시의원이 서울시 어울림플라자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김 의원은 첫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향후 시설 운영 방향과 주민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문화 복합공간이다. 다음 주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2026 제1회 어울림플라자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김 의원을 포함한 12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2026년도 어울림플라자 운영계획 보고가 함께 진행됐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는 의정활동 시작과 함께 착공하여 완공을 앞두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공사 지연과 소통 문제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노력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연면적 2만3915㎡ 규모의 어울림플라자는 지하 4층, 지상 5층으로 조성됐다. 장애인 치과병원, 연수 객실, 공연장,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포용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시설 운영의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울림플라자는 다음 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새로운 공공시설 모델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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