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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이 아동그룹홈의 주거복지 지원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는 그룹홈의 주거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정담회 후 시설을 방문해 주거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정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5년 추진된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G.우.주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화된 그룹홈의 생활 환경을 개선한 사례가 소개됐다.
'G.우.주 프로젝트'는 도내 약 160여 개 그룹홈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2025년에는 18개소를 선정, 시설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자립준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주거 지원 정보 제공, 경기도 아동복지 현장 네트워크 구축 등도 주요 사업으로 꼽힌다.
김태희 의원은 “아동그룹홈은 아이들의 중요한 보금자리”라며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 주거복지지원센터와 아동그룹홈 간 연계를 강화하여 주거복지 정보 제공과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담회 후 김 의원은 그룹홈 시설을 방문, 주거 공간과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전용면적 82.5㎡ 기준을 충족하는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그룹홈 입주 사례도 함께 확인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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