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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가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쳤다. 지난 12일, 시의회에서 제8차 회의를 열고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인수특위는 그동안 총 7차례의 회의와 6차례의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공공시설물 인수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하자 없는 시설물 인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는 평가다.
특히 시설의 완성도, 안전 관리,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반곡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소담동·어진동 환승주차장,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들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살폈다.
이번 회의에는 공공시설물 인수 업무에 협력한 송인호 도시주택국장과 원성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단지사업처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공공시설물의 원활한 인수와 관리를 위해 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제5기 인수특위의 공식 활동은 종료되지만, 시민 안전과 공공시설물 관리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의회 차원에서 철저한 점검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하자 최소화와 원활한 공공시설물 인수를 위해 협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행복도시 공용건축물 재원 분담률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에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는 오는 23일 열리는 제104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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