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의향, 행정 리더십의 나침반 되다

전남교육청, 행정전문리더 과정 통해 역사 속 '의' 정신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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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남 의역사’ 현장에서 배우는 행정리더십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행정전문리더과정 현장체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행정전문리더 과정 연수생들과 함께 특별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전남 의역사 돌아보기'라는 이름으로, 전남 곳곳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다.

지난 3월 13일,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 24명이 참여하여 전라병영성, 서재필 기념공원, 남도의병박물관, 3·1 독립운동 기념비 등 전남의 주요 의 역사 유적지를 방문했다.

연수생들은 6개 분임으로 나뉘어 각 유적지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살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전남이 지켜온 의로운 정신과 공동체 가치의 중요성을 가슴으로 느꼈다.

한 연수생은 "책과 강의로만 접했던 전남의 역사를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니, 지역의 의로운 정신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남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과 민주 인권의 역사, 공동체의 이야기를 직접 느끼며 공직자로서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윤명식 행정연수부장은 "전남은 역사 속에서 정의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 온 의의 고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수생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전남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체험은 연수생들에게 전남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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