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교육청, 봉화·양지초 외벽 드라이비트 교체 완료

화재 취약 드라이비트 제거, 불연성 소재로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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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봉화초 외 1교 ‘외벽 드라이비트 교체 공사’ 완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인천봉화초등학교와 인천양지초등학교의 노후 외벽 드라이비트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됐다.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소재를 제거, 학교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불길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가연성 외벽 마감재 '드라이비트'를 불연성 소재로 전면 교체했다. 화재 확산 위험을 차단하고 건축물의 화재 안전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 시설 투자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드라이비트 교체로 학생들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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