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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적십자봉사회, 윷놀이 한마당으로 봉사 열정 불태워
안동시 옥동 적십자봉사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윷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윷놀이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우고, 그간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옥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특히 매주 토요일마다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을 통해 옥동 일대의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와 골목길을 청소하며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탠다.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급식 및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또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과 국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주희 옥동장은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단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이번 윷놀이 행사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더욱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옥동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재난구호,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특별기획전 '풍경-조각'으로 회화의 경계를 허물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3월 6일부터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특별기획전 '풍경-조각 : SCENERY-SCULPTURE'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통 회화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풍경을 탐구하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명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현대미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전시에는 안동, 대구, 서울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강수빈, 김민성, 성다솜, 이재호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풍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강수빈 작가는 거울과 반사를 이용해 시선의 구조를 탐구하고,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변화하는 이미지를 통해 풍경을 '조각적 사건'으로 전환시킨다. 김민성 작가는 디지털 환경과 현실 공간 사이의 시각적 경험을 탐구하며, 실제와 가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풍경을 재구성한다.성다솜 작가는 식물과 생태 이미지를 통해 공존과 관계의 풍경을 제안하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생태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시각화한다. 이재호 작가는 일상의 풍경에 스며든 기억과 시간의 층위를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어, 풍경을 '체험되고 쌓여온 흔적'으로 재해석한다.이번 전시는 전통 회화가 어떻게 재구성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경시보건소, 임산부 교실 개강…건강한 출산 지원
문경시보건소가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2026년 임산부 교실'을 개강했다.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실은 2월 27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된다.이번 임산부 교실은 '맘포근 아기 이불 만들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모유 수유 가이드, 임신 주기별 유의사항,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및 육아 교실, 아기 용품 만들기 실습 등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경북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임산부 교실은 임신부 및 출산모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회당 10~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문경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문경시보건소는 임산부 교실을 통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챙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안동시, 고등학생 맞춤형 진로 컨설팅 본격 시행
안동시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해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컨설팅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희망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컨설팅은 학생들의 대입 전략 수립을 돕고, 수시 및 정시 지원 가능성을 진단한다. 학생부 관리 방안과 면접 대비 전략 등 학생별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입시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체계적인 학습 설계를 하고 현실적인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내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상담은 안동시 퇴계학당에서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복잡해지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학생의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대입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더불어 학생 스스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적인 학습 계획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 지역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상주시 중동면 농가주부모임, 정월대보름 맞아 윷놀이와 국수 나눔으로 따뜻한 정 나눠
상주시 중동면 농가주부모임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 행사와 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중동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과 함께 윷놀이를 즐기고 관내 경로당에 국수를 전달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농가주부모임 중동 나루패 회원들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회원들은 행사 전 직접 준비한 국수를 관내 24개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정영휘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박천수 중동면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농가주부모임 중동나루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화합은 물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 문화를 즐기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농가주부모임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재경봉화군향우회, 봉화군 교육 발전에 300만원 장학금 기탁
재경봉화군향우회가 지난 2월 26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봉화군 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재경봉화군향우회 회원들이 고향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향우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봉화 출신 인사들의 모임으로, 꾸준히 고향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펼쳐왔다.이날 행사에는 향우회 회장단과 회원들이 참석하여 향우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김시동 회장은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향우 간 결속을 다지고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현국 이사장은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인재를 위해 마음을 모아준 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재경봉화군향우회의 장학금 기탁은 향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향 발전에 동행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향우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봉화군의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봉화 춘양면, 스마트 승강장 설치로 교통 편의 높인다
봉화군 춘양면에 농촌형 스마트 승강장이 설치되어 주민들의 교통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춘양면 새마을금고 앞에 설치된 이 승강장은 혹한과 폭염에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춘양면은 과거 영동선 철도 개설로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던 곳이다. '억지춘양'이라는 말은 이러한 춘양면의 역사적 배경을 잘 보여준다. 이번 스마트 승강장 설치는 과거 교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했던 춘양면의 역사를 잇는 현대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스마트 승강장은 행복택시 이용 주민들의 대기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고령자와 교통 약자, 장보기 수요가 있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지역 교통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 승강장은 난방 설비와 미세먼지 차단 기능 등을 갖춰 노약자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봉화군은 도시형 시설을 그대로 가져오는 대신, 춘양면의 기후와 주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봉화군 관계자는 과거 교통을 통해 지역이 연결되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교통 인프라를 통해 농촌 주민들의 삶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 승강장 설치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농촌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교통의 역사와 주민의 일상이 만나는 스마트 승강장은 따뜻한 기다림의 공간으로서 농촌 교통 환경 개선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중동장학회,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의 장학금 전달
중동장학회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특별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동면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대상 학생을 선정했다.장학금 수혜 학생은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매년 50만원씩 지원받게 된다.중동장학회는 설립 이후 꾸준히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함께모아행복금고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양승택 중동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박천수 중동면장은 중동장학회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상주시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백두달표고,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열풍…청년 농업인 성공 스토리
상주시의 청년 농업인이 만든 '백두달표고'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해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롯데백화점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시작됐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참가한 박람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실제 대형 유통 채널 입점까지 이어지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백두달표고'는 2021년 유기농 외식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다. '청년농부의 표고칼국수' 창업 성공 이후, 표고버섯 건면국수와 밀키트를 잇따라 출시하며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패키지 가공 상품 개발 사업을 통해 프리미엄 밀키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에서 표고국수의 핵심 원료인 표고분말을 직접 생산하여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청년 농업인의 도전 정신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이 결합하여 대형 유통 채널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가공, 유통, 마케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농식품 가공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외식업중앙회, 정기총회 열고 발전 방향 모색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주시지부가 지난 2월 27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지역 외식업 관계자, 중앙회 회원, 지역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영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총회에서는 지역 외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모범 회원에 대한 상주시장 감사패와 각종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회원 자녀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이건희 상주시 보건소장은 위생적이고 맛있는 음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영업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영업주들의 헌신이 상주시 외식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
상주시 드림스타트, 졸업 앞둔 아동 가족 대상 경주 체험학습 진행
상주시 드림스타트가 졸업을 앞둔 아동과 그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 및 가족 26명이 경주 일원에서 당일 체험학습에 참여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이번 체험학습은 드림스타트 졸업 예정 아동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보호자에게는 자녀의 성장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경주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보고 느끼도록 구성됐다. 첨성대, 불국사 등 신라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데 기여했다.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 안윤정 과장은 “이번 경주 체험학습이 드림스타트를 졸업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새로운 출발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현장학습을 넘어, 졸업을 앞둔 아동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
경북도, 622억 투입해 우기 대비 사방 인프라 구축
경북도가 여름철 우기 대비를 위해 622억 원을 투입,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장마철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여름철 우기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100개소 설치,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24ha, 산림유역관리 18개소 등이 포함된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토사 유출을 막아 농경지 및 주거 시설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사방댐은 계곡의 물 흐름을 조절하고 토석류를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계류보전은 하천변의 침식을 방지하는 데 기여한다.산지사방은 산림의 토사 유출을 막고, 산림유역관리는 산림 전체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경북도는 사방 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준설 작업을 통해 시설이 제 기능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
소천면, 500여 명 참여한 윷놀이 대회 성료…화합의 장 마련
소천면에서 50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윷놀이 대회가 열려 면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군수와 지역 의원을 비롯한 여러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진지한 자세로 경기에 임했다. 주변에서는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치열한 접전 끝에 분천1리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면민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마지막 결승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다.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행사장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뿐만 아니라 TV, 김치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열기를 더했다. 경품 당첨자 발표 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며 즐거움을 더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많은 면민들이 함께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윷놀이 대회가 마을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면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웹툰 '귀인옥' 통해 대구경북 위인 50인 재조명
경상북도가 '대구 경북을 빛낸 위인 50인'을 주제로 한 웹툰 '귀인옥'을 카카오페이지에 공개하며 역사 속 인물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린다.이번 웹툰은 위인들의 업적을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딱딱한 역사적 사실 대신 판타지 액션 요소를 가미하여 재미를 더했다.'귀인옥'은 위인들의 삶과 업적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존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위인들의 업적과 시대적 의미를 대중적인 웹툰으로 재탄생시켰다.웹툰은 단순한 인물 소개를 넘어 각 위인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15인의 이야기를 담은 7화가 무료로 공개되었으며, 향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을 통해 해외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앞으로 공개되지 않은 위인들에 대한 웹툰도 순차적으로 제작하여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웹툰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