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 적십자봉사회, 윷놀이 한마당으로 봉사 열정 불태워

정월대보름 맞아 회원 화합 도모, 지역사회 봉사 의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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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옥동 적십자봉사회 '화합 윷놀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옥동 적십자봉사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윷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윷놀이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우고, 그간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마다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을 통해 옥동 일대의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와 골목길을 청소하며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탠다.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급식 및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또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과 국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고주희 옥동장은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단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번 윷놀이 행사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더욱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재난구호,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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