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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새마을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북천둔치주차장에서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 약 800톤의 고철을 수거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과 사업장에 방치된 고철을 재활용하여 산업 자원화하고, 시민들의 자원 절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900여 대의 차량을 동원, 유류대와 인건비 없이 봉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하천과 농경지에 방치되어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었던 폐농기구와 철 구조물 등을 수거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도자들과 주민들의 협동으로 이뤄낸 결과는 지역 사회에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 사회 환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근검절약과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탄소 중립 실현, 자원 순환 사회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근검 절약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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