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북면, 3.1절 맞아 광복의사 제향 의례 엄수

107주년 3.1절, 광복의사 14인의 넋을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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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화북면, 호국의 고장 화북면 광복의사단 제향의례 봉행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화북면에서 3.1절 107주년을 맞아 광복의사 제향 의례가 봉행됐다. 화북면유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제향 의례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문장대와 운흥리 일대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펼친 광복의사 14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장의 초헌례를 시작으로, 위패를 모신 열사들의 넋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북면은 1973년부터 3.1절마다 용유리와 운흥리에서 광복의사 제향 의례를 거행해 왔다. 위패가 모셔진 광복의사는 운강 이강년, 이성범, 이용회, 김재갑, 홍종흠, 정운기, 이원령, 이원재, 이용엽, 전성희, 정양수, 손기찬, 김용준, 홍우선 등 총 14인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의 뜻을 깊이 새기며,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여 시민과 함께 저력있는 역사 도시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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