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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미시 옥성면이 옥성활력센터 개소 이후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찜질방, 무인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옥성활력센터 내 찜질방은 월평균 2천 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옥성면 인구수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찜질방이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50여 년 만에 미용실이 문을 열어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미용실이 없었던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무인카페와 치킨집 개점 또한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옥성면 파크골프장 역시 월 2천여 명이 이용하며 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구미시 숙박, 음식, 관광 상품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지역 상권과의 연계 소비를 유도하는 효과도 낳고 있다.
구미시는 2026년 옥성자연휴양림 내 반려동물 동반 객실 시범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휴양림과 옥성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옥성면의 변화에 대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균형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편의시설과 공동체 공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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