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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3월 이장회의 열고 공익직불제 교육 및 산불 예방 결의
거창읍이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읍장, 이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 앞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거창사무소와 거창읍 경제산업담당은 2026년 공익직접지불제 변경 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농가 안내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이장회의에서는 주요 군정 현안과 마을별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행정과 지역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행복복지담당은 의료 요양 서비스 및 경남형 통합돌봄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병행,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장의 역할을 강조했다.특히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대형산불 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경각심을 높이고 마을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박동화 거창읍 이장협의회장은 "공익직불제 등 주요 제도 변경 사항과 복지서비스가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께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공익직불제 변경 사항과 복지서비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이장님들께서 잘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작은 부주의도 없도록 각 마을에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밀양시, 이호섭 작곡가 초청해 시민대학 연다
밀양시가 오는 3월 26일,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섭 씨가 초청돼 '노래로 채우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오후 4시,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이호섭 작곡가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며 '땡 아저씨'라는 친근한 애칭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가창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강연에서는 대중가요에 담긴 삶의 희로애락을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일상 속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법을 공유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밀양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강연 당일 행사장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강연이 아름다운 음악과 유쾌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합천 장날, 어르신 영화 나들이로 문화 향유…소외감 해소
합천군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날 영화 나들이를 운영한다.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 문화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첫 상영회는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관을 찾은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첫 상영작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어르신들은 함께 영화를 보며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12월까지 합천읍 평일 장날마다 운영된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한 치매 예방 교육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4월 3일에는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개최,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합천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운영 관련 자세한 일정은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 또는 읍 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합천군 대양면 농산물가공센터 준공, 지역 농업 도약 발판 마련
합천군이 대양면에 농산물가공센터를 준공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 원이 투입된 대양면 농산물가공센터는 대목리 일원에 연면적 498.56㎡ 규모로 조성됐다. 2025년 5월 준공된 이 센터는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가공 시설을 자랑한다.이곳에서는 농산물 제조, 가공, 상품 개발, 시제품 생산까지 가능하다. 단순 가공 시설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가공센터는 원물 판매에 그쳤던 지역 농산물을 다양한 가공 상품으로 변신시켜 저장성과 상품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는 곧 농가 소득 안정으로 이어진다.합천군은 농산물가공센터를 중심으로 이 일대를 청년 창업과 연계한 '가공밸리'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농업 분야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합천군은 시설뿐만 아니라 운영 인력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농업유통과장을 중심으로 가공업무 전담 체계를 구축하고, 가공 분야 전공 인력, 전담 인력, 공무직 및 기간제 인력을 확보하여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부터 생산, 출하까지 전 과정에 걸쳐 행정 및 기술 지원이 가능해졌다. 농가가 직접 가공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단순히 시설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농가의 가공 역량을 끌어올리는 지원 플랫폼으로서 기능하는 것이 목표다. -
합천군, 농산물 가공 창업 지원으로 농가 소득 ‘껑충’
합천군이 농산물 가공 창업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가공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부터 상품 개발, 판로 연계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합천군은 매년 가공창업 아카데미를 운영, 농업인들에게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심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농촌진흥청 국비 5억 원을 투입, 상품 개발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상품 개발부터 소비자 평가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마늘과 딸기 등 합천군의 주력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통해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합천군은 완성된 제품의 판로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온라인 쇼핑몰, 로컬푸드 직매장, 직판행사 등 다양한 유통 채널과 연계하여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생산에서 판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합천군은 농가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의 이러한 노력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합천군, 공유주방 운영으로 농산물 가공 생태계 조성
합천군이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위해 공유주방을 운영하며 농업 혁신에 나섰다. 대양 농산물가공센터는 2026년 1월 공유주방 운영업 등록을 마치고, 가공을 희망하는 농가에게 개방형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공유주방 운영은 소규모 농가도 부담 없이 가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농업 참여층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식품가공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기획, 포장, 가공기술, 인허가 등 전반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산물 가공은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합천 농업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가공을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화하고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앞으로 농산물 가공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 구축과 지역 소멸 대응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생산 중심 농업에서 가공과 유통이 결합된 산업형 농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합천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합천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 운영
합천군이 3월 27일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합천군에서 운영하는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는 보건소에 전담 인력팀을 구성하여 방문 진료, 간호,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체계적인 재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여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사람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또는 합천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신의 가정에서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거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
사천시 CCTV 관제요원, 흉기 난동범 검거 일등공신
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들이 흉기 난동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사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신속한 대처로 범인 검거를 도운 관제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사건은 지난 3월 9일 새벽 3시 10분경 발생했다. 사천경찰서는 통영시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가 사천 지역으로 도주했을 가능성을 CCTV 통합안전센터에 알렸다.이에 관제요원 A씨는 즉시 피의자 차량번호를 스마트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에 등록하고 집중 관제에 들어갔다.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숨 막히는 순간이었다.잠시 후, 관제요원 B씨가 축동IC로 진입하는 피의자 차량을 발견, 즉시 사천경찰서 상황실에 보고했다. 실시간 이동 동선을 파악하며 경찰과 긴밀히 공조한 결과, 투신한 피의자를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었다. 경찰의 발 빠른 후속 조치를 가능케 한 숨은 공로자들이다.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는 2014년 개소 이후 18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며 사천시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2925대의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사건 사고를 예방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 중이다.사천시 정보통신과장은 "관제요원들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투철한 신고 정신이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사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천경찰서와 CCTV 통합안전센터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합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탄소중립 다짐
합천군이 지난 18일 초계면 초계대공원 내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조성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사회단체, 합천군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식수와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꽃댕강 나무 30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조성사업을 통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포함해 총 100ha의 산림에 경제림조림, 큰나무조림, 밀원수 조림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 유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함안군, 교육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선정…디지털 교육 날개
함안군이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함안군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광역 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하여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함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및 디지털 영역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함안군을 비롯해 진주시, 산청군, 거창군 등 경남 서부권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마산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여러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함안군은 마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손잡고 영상 콘텐츠 제작 인력 양성에 힘쓴다. 수료 이후에도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홍보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은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활용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함안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 기회를 넓히고,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습 기반을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27일 개막…군항제와 시너지
창원 명서시장의 명물, '호롱불 야시장'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금,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창원의 밤을 밝히는 이번 야시장은 특히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되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과거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는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운영을 맡아 더욱 지역 밀착형 축제로 거듭날 계획이다.야시장 기간 동안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특별 이벤트,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창원의 대표적인 향토 기업인 몽고식품과 무학 좋은데이도 야시장에 힘을 보탠다. 두 기업은 스탬프 투어와 이벤트에 제품을 후원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지난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알찬 야시장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진해군항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명서시장 야시장에서 창원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진주, 봄꽃 만개와 함께 관광객 유치 활성화
진주시가 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진주시는 진주 논개제를 비롯해 실경 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공연,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행사, 리버나이트 진주 야간 관광 콘텐츠, 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진주의 대표 봄 축제인 '진주 논개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25회를 맞이하는 논개제는 진주 고유의 교방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축제다.헌다례, 신위순행, 개제 선언, 의암별제 등 전통 의례 행사와 교방 문화 및 의상 체험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2026 실경 역사뮤지컬 의기 논개는 남강 의암과 수상 무대를 배경으로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공연된다. 논개제 기간에는 연휴 특별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전문 배우와 시민 배우 110여 명이 출연하는 이 공연은 웅장한 무대 연출로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진주시와 공군교육사령부는 오는 28일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행사'를 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대를 개방해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는 공군의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30분간 펼쳐진다. 스카이 블룸 공연, 버스킹, 군악 의장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진주시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리버나이트 진주' 브랜드를 중심으로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진주 논개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나이트 자슐랭 투어', '봄맞이 별빛 뮤직 살롱' 등 새로운 야간 콘텐츠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는 '촉석루 특별전, 진주를 빚다'가 열린다. 박생광, 이성자 화백 등 진주 출신 거장들의 작품 30여 점을 통해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한다.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다른 지역 거주 관광객이 진주를 방문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진주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겨울철 휴장을 마친 '김시민호'는 운항을 재개하여 관광객을 맞이한다. 친환경 전기 동력선인 '김시민 2호'가 우선 운항되며, 4월부터는 '김시민 1호'도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탑승객들은 남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진주성 서장대 아래 남강 변에 위치한 '남강 음악분수'는 화려한 조명으로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진주시는 지역 산업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체험 행사도 준비했다. '진주 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는 '딸기 품은 청동기 벚꽃 페스타'를 개최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진주시 관계자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맘스터치 함양점 곽은주 대표, 함양군 학생들에 장학금 100만원 쾌척
맘스터치 함양점 곽은주 대표가 지난 3월 18일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 학생들을 위한 곽 대표의 따뜻한 마음이 함양군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곽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매장을 찾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한다.특히 곽 대표는 지난 5년간 불우이웃돕기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이러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곽은주 대표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진 이사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맘스터치 함양점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곽은주 대표의 꾸준한 선행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
함양군, 2026년 지방하천·농업기반시설 국도비 확보에 사활
함양군이 2026년 지방하천 정비와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최근 류순미 건설교통과장은 경상남도 수자원과와 스마트농업과를 잇따라 방문, 관련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협조를 요청했다.군은 지방하천의 통수 단면 부족과 노후 제방 구간 정비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또한 농기계 대형화 등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춰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의 신규 지구 선정을 건의하고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영농 편의를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류순미 과장은 “기후 위기에 대비한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군은 노후 하천 시설물 정비와 현대화된 농업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재정 신속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경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국도비 확보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