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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개별 부동산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거창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4월 6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절차는 개별부동산가격을 최종 결정하기 전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고, 가격 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부동산 소유자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부동산 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따라서 가격 열람은 매우 중요하다.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거창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거창군청 재무과나 부동산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열람 후 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해당 열람 장소에 직접 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은 해당 부서와 검증기관이 가격의 적절성을 다시 검토한다. 이후 거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최종 결정된 가격은 4월 30일에 공시된다. 윤광식 재무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는 열람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어 소중한 재산권을 적극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의령군, 16억 투입 의령중 통학로 개설…안전 확보 총력
의령군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추진 중인 의령중학교 통학로 개설 사업 현장을 지난 17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통학로 조성 공사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태완 군수는 사업 추진 경과와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의령중학교 통학로 개설 사업에는 총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된다. 의령읍 동동리 일원에 연장 280m, 폭 2.1~2.2m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차량과 완전히 분리된 안전한 보행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현장에서는 의령고등학교 내 당산나무 인근을 활용한 휴식 조경 공간 조성 계획도 논의됐다. 통학로 주변 방음벽 설치, 의령 8경 스티커 부착 시안 등도 함께 보고됐다.군 관계자는 “통학로가 완공되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사천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실시
사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대상은 총 22만2575필지로, 사천시가 조사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개별공시지가다. 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자들에게 자신의 토지 가치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열람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시민들은 사천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해당 토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는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다. 의견제출서는 시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다. 제출 기간은 열람 기간과 동일하다.사천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칠 예정이다. 토지의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
사천시립도서관, 2026년 4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사천시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고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4월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청소년자료실 등 각 자료실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공통 행사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도서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종합자료실에서는 만우절의 유쾌한 분위기를 담은 'Lie-Brary'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이 이미 실현된 것처럼 글로 표현해 보며 긍정적인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책의 첫 문장만 보고 도서명을 맞히는 퀴즈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캠페인 '북극곰을 구해줘'이벤트도 마련된다.에코백이나 텀블러 등 다회용품을 지참한 이용자에게 도서 대출 이벤트를 진행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거짓말'을 주제로 한 안녕, 피노키오 전시와 기후 위기를 다룬 지구를 식히는 1 기후소설 전시도 함께 열려 이용자들에게 생각해 볼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어린이자료실에서는 청구기호를 활용한 '3 6 9 퀴즈'와 서가 번호를 해독하는 '도서관 비밀코드 해독'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도서관 이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한다.아울러 종이 나뭇잎에 인상 깊은 문장을 적어보는 '내 마음에 나무심기'프로그램과 도서관 주제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자료실에서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전시실에서 자유롭게 보드게임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책보드랑 리턴즈'를 운영해 도서관을 편안한 문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또한, 다함께자료실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언어인 점자를 직접 체험해 보는 '손끝으로 여는 서재'프로그램을 통해 점자 책갈피와 회원증을 만들어보며 장애 인식 개선의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도서관 곳곳을 탐방하며 참가 스탬프를 모으는 '도서관 체크인'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시민들은 이를 통해 도서관의 다양한 공간과 기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생활 속 숨은 과학'프로그램에서는 비행기가 뜨는 양력의 원리를 배우고 실제로 날개 없는 고리 비행기를 만들어 날려보는 '날개 없이도 날아요'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환경과 과학, 그리고 타인에 대한 이해까지 넓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도서관 곳곳을 즐기며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클리퍼 레이스 통영 기항, 세계 선수단 환영식 개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을 기념하는 'PORT WEEK'가 성대한 환영식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통영시는 지난 17일, 도남관광지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클리퍼 레이스 선수단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의 전통과 통영 시민의 따뜻한 환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었다.환영식은 한국 전통 공연인 사물놀이로 시작하여 열기를 더했다.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리듬은 통영을 찾은 관광객과 선수단 가족들에게 한국 고유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통영시장은 환영식에서 각 요트를 방문해 선수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통영의 마스코트인 '동백이' 인형을 선물하며 선수단과 친근하게 교류하는 모습도 보였다.3월 17일은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축일인 성 패트릭 데이이기도 하다. 통영시는 이를 기념하여 초록색 포장의 한국 과자와 세잎클로버 키링을 준비, 각 요트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PORT WEEK' 기간 동안 도남관광지 일원에서는 해양과 문화를 융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해양 F&B 페스티벌인 'PORT TABLE'은 통영의 신선한 해산물과 로컬 브랜드, 셰프 협업 메뉴 등을 선보이며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요트들이 정박한 도남항 일대에는 약 21m 길이의 동일 규격 요트 10척에 조명이 설치되어 밤마다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한다. 이 야간 경관은 3월 21일까지 도남항에서 감상할 수 있다.행사 마지막 날인 3월 22일 오전 10시에는 모든 요트가 돛을 펼치고 통영 바다를 가로지르는 '퍼레이드 오브 세일'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 각국 선수단이 함께 출항하는 모습은 'PORT WEEK'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3월 20일에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200명 이상의 셰프들이 클리퍼 포트테이블을 방문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클리퍼 대회 푸드테이블을 통해 통영 수산물을 글로벌 푸드로 알릴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PORT WEEK'를 통해 통영의 바다가 세계와 연결되고 있다”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통영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들고 해양도시 통영의 매력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사천 출신 류학렬 동문지게차 대표, 4년째 고향사랑 실천
고향을 향한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사천시는 동문지게차 류학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류 대표는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약속한 분기별 기부를 4년째 실천 중이다.류 대표는 최근 추가로 100만원을 기부했다. 그의 누적 기부액은 1500만원에 달한다.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장기간 꾸준한 실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사천시 동서금동 출신인 류 대표는 현재 거제시에서 동문지게차를 운영하고 있다.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스스로 세운 약속을 한 번도 어기지 않고 꾸준히 지켜오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류 대표는 “기부를 통해 고향과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지역사회에서는 류 대표의 꾸준한 기부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 번의 기부가 아닌 지속성이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시 관계자는 “류 대표와 같은 꾸준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자의 뜻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부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된다. -
2026 통영프린지, 20일 개막…주요 라인업 및 관람 포인트는?
2026 통영프린지가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다. 통영시는 축제에 참여하는 주요 라인업과 공간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올해는 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프린지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국내 최정상급 스페셜 아티스트,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 등 총 90팀이 참여한다. 이전보다 더욱 탄탄한 실력과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는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야외공연장 및 메모리홀, 내죽도수변공원, 트라이애슬론 광장 등 4곳에서 진행된다.3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클리퍼 세계 일주 요트대회'와 연계한 개막 무대가 펼쳐진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금요일과 주말에는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내죽도수변공원에서 오후부터 저녁 시간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에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타악기 독주, 클래식 기타, 창작 국악, 현악 사중주, 피아노 트리오 등 국악 및 클래식 특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축제의 핵심인 '통영프린지 선정 아티스트'에는 주요 음악 경연대회 수상자, 방송 출연 등으로 대중성을 인정받은 실력파들이 대거 포함됐다.2025 MBC 대학가요제 출신 밴드 '어린이보호구역', JTBC '싱어게인 4'의 도빛이 속한 '도빛 이보람' 등이 무대에 오른다.2025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아우리'와 금상 수상자 '전유동'은 수준 높은 포크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퓨전 국악팀 '풍류모리', '소음발광', '에이트레인', '천용성', '멜키'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들도 참여하여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재단 측은 90여 팀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나만의 음악과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스페셜 아티스트들의 무대다.'추다혜차지스', '단편선과 선인들', '여유와 설빈'이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 초청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을 통해 성사되었다. 이를 통해 축제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인다.미국 캔자스시티의 '재키 마이어스 트리오', 스웨덴 노르셰핑의 '이자벨 콩스하우', 일본 하마마쓰의 '마리 마나 듀오', 호주 애들레이드의 '레니'가 참여하여 각 도시의 음악적 매력을 통영에 전한다.'2026 통영프린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 이달 생태체험 프로그램 예약 완료
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의 3월 생태체험 프로그램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 고성군은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무료 생태체험프로그램이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3월 프로그램은 ‘북극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우리 마을의 생명 약속’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 속에서 북극의 빙하와 동물의 삶을 통해 생명윤리와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이 목표다.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은 생태관광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생태지도사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다.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에서는 1월부터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월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 3월 매주 토요일 체험프로그램은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주말에는 7명 이상 예약 시 일반 체험객도 자유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유익한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성군 관계자는 “고성만의 차별화된 생태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생태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사천 비토섬, 별주부전 축제 3월 27일 개막
사천시가 별주부전 설화의 고장, 비토섬에서 제11회 별주부전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포면 비토해양낚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별주부전 설화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지신밟기, 용왕제, 판소리 수궁가 공연 등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진다.추억의 다방, 나만의 향수 만들기, 파크골프 홀인원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특히 27일 오후 7시 개막식에는 제4회 비토섬 별주부전 가요제 본선과 사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콘서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28일에는 사생대회, 용궁길 보물찾기, '나도 가수다', 시민 마당극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투호, 한궁, 파크골프 체험 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이윤옥 명창, 서지오, 배진아 등 초청 가수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도 열린다.최현철 위원장은 "제11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다운 봄날,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비토섬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하동군, 28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하동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28만 402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열람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토지 가격을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여 공정한 지가 결정을 위함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열람 대상 필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비교 산정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친 28만 4026필지다. 확인은 하동군청 민원과나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하동군 홈페이지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하동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 기한은 4월 6일까지다.접수된 의견은 비교표준지 선정과 지가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을 거친다. 이후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반드시 기간 내에 확인해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동군은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통해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가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고제면 마을자율소방반, 위천119안전센터 연계 소화전 사용 교육 실시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위천119안전센터와 연계해 관내 5개 마을회관에서 자율소방반과 마을주민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과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 내 농촌형 소화전을 활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소화전 사용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마을 단위로 조직된 자율소방반은 마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생활 안전교육을 주민들에게 전파하는 등 지역 주민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현태 고제면장은 "농촌 지역은 도심에 비해 소방서와의 거리가 있어 출동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는 만큼 화재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주민들이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을 숙지해 지역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원 마산, 인구감소지역 지정 '구' 포함 시민 캠페인 본격화
창원특례시 마산 지역이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행정구'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 지정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마산회원구 이통장협의회가 3월 17일,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대상 포함을 위한 시민 캠페인을 시작했다.현행법상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은 시, 군, 구로 한정되어 있다. 2010년 통합 창원시의 마산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함에도 '행정구'라는 이유로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합리한 상황이다.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최형두, 허성무 국회의원은 지난 1월, 통합 지방자치단체 시에 속한 자치구가 아닌 구도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하는 법률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마산 지역 시민사회도 입법 흐름에 발맞춰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에 돌입했다. 3월부터 4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마산지역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를 중심으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마산회원구 이통장협의회는 "통합시 행정구를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하는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인구소멸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형평성 확보를 위함"이라고 강조했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 실태와 제도적 불합리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법률 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민대표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통합 이후 오히려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된 지역 현실을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 드론으로 재능 기부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는 특수 시책으로 2025년 7월 29일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을 구성해 '공원녹지과 전직원, 드론으로 공원녹지 현장 행정 강화'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해 오고 있다.공원녹지과는 현재 전 직원중 10명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주요 사업 현장 등에 드론을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켰고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에게 교육 수혜를 받아 드론 뿐만 아니라 드론 축구 및 농구도 배웠다.이들을 가르치는 강사는 공원녹지과 직원으로 구성된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이다.지도 강사로는 정익송 단장으로 드론 교관 국가자격증과 특허 등이 있으며 보조 강사로는 단원 김대현, 강성제 주무관으로 드론 4종 국가자격증이 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공원녹지과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 중심의 공원녹지 현장 행정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시민들과 더 소통할 수 있는 감동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
창녕군, 재난 피해 주민 주택 신축 지원 협약 체결
창녕군이 재난으로 집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창녕지역건축사회와 손을 잡았다. 지난 1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빠른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 태풍, 호우,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협약에 따라 창녕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한다.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군에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건축 인허가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심상철 부군수는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건축사회와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군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창녕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