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숙 의원, "학교 급식은 교육의 질…평등권과 직결" 토론회 참석

경기도 친환경 농업 확대 방안 모색, 학교 공공 급식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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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신미숙 의원, ‘양질의 학교급식 식재료…교육의 질 평등권과 직결’,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이 기후 먹거리 인식 확산과 경기도 친환경 농업 실천 확대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학교 공공 급식에서 친환경 농산물 확대를 위한 제도적 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 신 의원은 학교 급식이 단순한 식재료 공급을 넘어 교육의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했다. 약 160만 명의 경기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의 평등권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는 '기후 먹거리의 중요성과 친환경 농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효희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소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시민사회, 농업인, 농수산진흥원, 한살림협동조합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친환경 농업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 의원은 식생활 교육 대상 주체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학생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먹거리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 교사,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를 위한 인식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식생활 교육 대상과 실제 식재료를 구매 선택하는 주체가 다르다"며, "다양한 주체를 위한 인식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기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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