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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이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의원들의 시간 활용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5일, 심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의 시간자원 배분 실태 분석 및 의정지원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 책임자인 박명호 동국대학교 교수는 지방의원의 시간을 단순한 개인 자원이 아닌, 의정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변수로 봤다. 정량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간 자원 배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의정 지원 체계를 설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홍순 의원은 지방의회의 권한은 확대되고 있지만, 의원 개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과 지원 자원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의원들의 시간 활용 구조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줄여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원들의 효율적인 시간 자원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의정활동 평가 지표 개선 및 행정 지원 체계 정비를 위한 정책적 근거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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