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지하철역 7곳에 캐노피 설치 완료… 시민 불편 해소 기대

서울대입구역, 낙성대역, 사당역 외부 출입구에 24억 5천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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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관악구 지하철역 외부 출입구 7개소에 캐노피 설치가 완료됐다. 서울대입구역, 낙성대역, 사당역 등 관악구를 대표하는 지하철역의 노후된 외부 출입구가 개선되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왕정순 시의원의 주도로 추진됐으며, 총 24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캐노피 설치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됐다.

기존 출입구는 지붕만 있는 형태여서 비나 눈이 올 때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새로 설치된 캐노피는 투명창으로 마감되어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날씨 영향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설치된 곳은 서울대입구역 7, 8번 출입구, 낙성대역 2, 3, 6, 7번 출입구, 사당역 6번 출입구다. 각 출입구별 개통은 2026년 1월 15일부터 3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왕정순 의원은 “관악구민이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역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캐노피 설치로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왕 의원은 앞으로도 관악구 지하철 역사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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